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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미학/예술이론
· ISBN : 9791166494208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21-03-02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1. 그렇다면 나의 해석과 번역은 더 이상 쓸모없다
- 미디어아티스트 양아치
2. 갑자기 상영 속도가 늦어진 필름 속에 들어간 느낌
- 아트디렉터 김애령
3. 아니다, 계속하면 결론이 난다, 하지만 이대로는 아닌
- 현대음악 작곡가 박은경
4. 읽는 사람 없는 편지를 쓰는 느낌
- 조각가 송수영
5. 나에게 오는 경험들을 저버리지 않고 다루는 것
- 시각예술가 국동완
6. 내가 구시대적인 사고를 하는 건지
- 현대음악 작곡가 신지수
7. 예술은 작품으로 전해지면 되는 것
- 화가 허미자
8. 내가 아니면 나오지 못할 작품
- 행위예술가 문유미
9. 작품 실견이 안 되는 상태
- 상업화랑 대표 양찬제
10. 누군가 예술가가 되기 위한 견고한 디딤돌들이 되는 것
- 시각예술가 권자연
11. 관점의 복수성
- 아시아문화원 과장, 큐레이터 곽소연
12. 어떻게든 해 보겠다고 우기고 온갖 논리와 주장을 펼쳐
- 서울문화재단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과장 류한영
13. 2020, This is Tomorrow
- 오산시립미술관 전시팀장 연규석
14. 생존의 삶, 함께하는 예술
- 전 아시아문화원 교육본부장 박남희
15. 전시를 몸으로 관람한다는 것이 무엇이었나
- 아트선재센터 부관장 김해주
16. 공포, 그 모든 작품을 만들어 내는 힘
- 시각예술가 전미래
17. 미술이 어떻게 지연된 시간을 감각화해 낼 수 있는가
- 미술평론가 김홍기
18. 그래? 그게 맞는 것 같아?
- 사회적기업 안테나 대표 나태흠
19. 예술가들은 그럼 어디에 기댈 수 있는 것인가
- 서울문화재단 금천예술공장 매니저 김진호
20. 본질적인 것을 보게 되는 시간
- 시각예술가 박혜민
마치며
부록 자문자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