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생

나의 생각

제1부 제라늄 향기
詩가 탄생된 순간
홍매화
육신과 영혼
저녁노을
고향을 찾아 보니
모두 사랑하게
사문진 나루터
가슴 아픈 일들
산천재를 둘러보고
선행
시를 노래하자
사랑 노래를 하지만
몬도가네는 아니지만
광대
부부란 이름
연애시절
돈 벌러 가는 누이
걱정
꽃나무의 고백
겨울(冬)의 투정(妬情)
세월이 원수제
동병상련
시상이 때론 바보를 만든다
대가야 순장묘
운문사
코스모스 꽃향기
소라 껍질의 함성

제2부 시상의 일들
꿈
세척
반항
사유(思惟)
주식투자
통기타의 그리움
청춘찬가
보릿고개
시골장터 영상
삶
아비규환
상념
미안해 까치님아
불효자는 웁니다
마음 붙이고 살게
잊지 못하는 추억들
작은 변화라지만
우문우답
강(江)은 말이 없지만
사랑스런 말들

제3부 생각의 여울
소원
이별
독용 산성
깃발의 의미
세속의 존재
우포늪 감상
성명
행복을 담고
분수
백목련이 봄을 맞이하네
기도
바다환상곡
상관관계
봄 배달부
후회
착각이라는 이름의 욕망
도동서원
마음으로 다스려야
적재적소
양심
햇빛단상(斷想)
두레박

제4부 고뇌의 밤
삶의 지혜
인생길
시조방담(放談)
반딧불
산울림
해인사 목어(木魚)
사랑의 노래
생로병사(生老病死)
방생(放生)
춘풍
바람과 바람
외로움
응급실의 밤
나도 신이 될 수가 있다
회상
훈육
조짐과 오류
삶과 죽음의 현장
헛발질
세월
어설픈 행동

글로 옮긴 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