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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묻고 사회적경제가 답하다

지역이 묻고 사회적경제가 답하다

지용승 (지은이)
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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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묻고 사회적경제가 답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지역이 묻고 사회적경제가 답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사회문제 일반
· ISBN : 9791166498336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21-05-31

책 소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경제는 사회적자본의 토대 위에 있듯이, 풀뿌리 참여 민주주의, 지역 사회적경제 재생을 토대로 하고 있으며, 현재 코로나 시대 우리 사회의 위기를 극복하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며
서론 바보야! 문제는 사회적경제야!

1부 사회적경제는 이념이 아니라 현실이다

1장 정부와 시장의 실패가 불러온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2장 사회적경제에 관한 결의
3장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발달과정
4장 우리 곁에 사회적경제
5장 척박한 경제에서 또 다른 종류의 경제

2부 사회적 가치 실현

6장 죽은 원조가 남긴 사회적 가치
7장 ‘같이’의 ‘가치’를 만드는 기업
8장 자본주의를 위한 새로운 가치
9장 위기의 눈물을 닦아 줄 지역의 사회적 가치
10장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가치
11장 사회적 문제를 고민하는 소셜벤처(Social Venture)
12장 소셜벤처가 추구하는 사회적·경제적 가치
13장 사회적기업의 의미와 활동
14장 지역과 함께하는 소셜 디자인(Social Design)
15장 사람 중심의 사회적기업가정신
16장 일자리를 통해 빈곤을 퇴치하는 희망의 길
17장 정부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협력자
18장 사회적경제와 지속가능성

3부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연대·협력

19장 사회적경제 조직 네트워크
20장 지역발전 전략으로 지역사회 간 협업 프로젝트
21장 사회적경제의 지역화
22장 ?아파트부터 학교까지…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
23장 정부와 시장 실패의 새로운 대안
24장 위기에서 재발견한 연대의 가치
25장 농업의 미래는 협동조합
26장 지역과 문화를 지켜 내는 연대의 힘!
27장 지역의 강력한 공동체 의식
28장 ‘너의 시(詩)는 무엇이냐’
29장 ‘사자 망보기’, ‘유기농 먹거리’, ‘공공육아’

4부 지역의 문제는 결국 사람의 문제이다

30장 도시재생형 사회적경제
31장 영국의 도시재생, 모두를 위한 가치 창출
32장 과거와 미래의 공존 ‘미나토미라이(Minato Mirai) 21’
33장 사람 중심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34장 공익과 공공성을 추구하는 도시재생
35장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사회적경제

5부 사회적경제는 사회적 자본의 토대 위에 있다

36장 지역공동체회복을 위한 사회적 자본 구축
37장 사회적 자본 축적을 위한 제도적 지원

결론_ ‘나, 사회적경제(I, Social Economy)’

감사의 글

저자소개

지용승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우석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ESG 국가정책연구소 소장 ESG 및 지속가능경영 전문가 “기후는 숫자가 아니다. 우리가 살아갈 내일의 풍경이다.” 지용승 교수는 기후위기를 숫자와 통계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그는 그것이 정치를 흔들고, 경제를 재편하며, 삶의 모든 장면을 다시 쓰게 만드는 거대한 변화의 문법이라는 것을 보 여주는 데 집중한다. ESG라는 낮선 언어에 생명과 서사를 입히고, 추상적 개념을 실천의 말로 바꾸는 사람. 우석대학교 교수이자 ESG 국가정책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며, ‘지속가능성은 시스템을 바꾸는 가장 현실적인 희망’이라 는 확신을 바탕으로 연구와 현장을 넘나든다. 그는 지구의 발열을 식히는 지적 해법가이자, ESG라는 나침반을 든 스토리텔러다. 교통방송(TBN)에서 장시간 시민들과 기후문제, ESG, 생태정의 등을 주제로 소통해왔고, 수많은 강의와 자문을 통해 정부, 기업, 지역사회에 기후행동의 방향을 제시해왔다. 「그린스완의 시대」는 그의 전작 「뜨거워진 지구, ESG로 식혀라!」의 후속이자 확장이다. COP 회의부터, 김치 가격, 대왕고래의 눈물, 트럼프의 기후정책까지- 지구의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드러내고, 우리가 어느 지점에서 깨어 있어야 할지를 묻는 책이다. 그의 글은 단지 경고가 아니라 제안이다. 단지 분석이 아니라 참여의 언어다. 그는 말한다.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회피할 것인가, 전환에 동참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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