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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SF 어워드 수상작품집 No.2

포스텍 SF 어워드 수상작품집 No.2

(2023)

권재영, 이지효, 데이나, 이동은, 안세인, 서돈익 (지은이)
아작
16,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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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SF 어워드 수상작품집 No.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포스텍 SF 어워드 수상작품집 No.2 (2023)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과학소설(SF) > 한국 과학소설
· ISBN : 9791166687488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3-11-15

책 소개

국내외를 통틀어 유일한, 이공계 대학생과 대학원생만을 대상으로 하는 ‘제3회 포스텍 SF 어워드’ 수상 작품집. 1, 2회 수상작만을 모아서 냈던 첫 책에 비해, 두 번째 책은 제3회 단편 부문 수상 작가들의 신작까지 보태 작가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더 키웠다.

목차

냉소제외대상: 라디오(제3회 단편소설 당선작) • 권재영_7
내년 크리스마스는 더 나은 곳에서(제3회 단편소설 당선작가 신작) • 권재영_37
수신자 불명(제3회 미니픽션 당선작) • 이지효_67
타임캡슐(제3회 미니픽션 당선작) • 이지효_75

펭귄의 목소리(제3회 단편소설 가작) • 데이나_87
지느러미는 날개를 닮았다(제3회 단편소설 가작작가 신작) • 데이나_115
고백의 떨림(제3회 미니픽션 가작) • 이동은_139
백 세 청년의 새해 일기(제3회 미니픽션 가작) • 이동은_151

인스턴트(제3회 단편소설 송경아 추천작) • 안세인_161
엑스 실리코(Ex silico)(제3회 단편소설 박인성 추천작) • 서돈익_193

제3회 포스텍 SF 어워드 심사평_231

저자소개

이지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7년 7월 6일 수원 출생. 문예창작학 전공, 물리학 복수전공으로 동국대학교를 졸업했다. ‘제8회 과학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오토마티즘〉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SF를 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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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삶에 절대적인 의미란 전혀 있을 수가 없지만 어떤 것이든 당신이 의미를 부여하는 무언가가 존재한다면 당신에게 삶은 의미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절대적인 의미 같은 것은 없으며, 상대적인 의미라고 해서 딱히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두 신념은 내가 의미를 부여하는 무언가에 속한다. 제3회 포스텍 SF 어워드에서 〈냉소제외대상: 라디오〉로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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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나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피아노로 대학에 입학해 수학을 복수전공하고 있다. 2019년부터 언론사 뉴트리션에서 칼럼 및 에세이를 연재하였다. 2023년에는 첫 소설 〈펭귄의 목소리〉로 제3회 포스텍 SF 어워드에서 상을 받아 작품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개인의 경험을 확장해 소설과 시로 써내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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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대학원에 재학하며 줄기세포를 연구하고 있다. 여행과 그것을 기록하는 일을 좋아한다. 비행기가 이륙할 때 땅과의 마찰이 사라지는 순간을 사랑한다. 종종 여행 중 좋아했던 장소를 다시 찾았을 때 자신의 추억이 거짓이 아님을 확인받으며 살아있음을 느낀다. 취미를 자주 바꾸면서도 이번에는 꾸준했으면 하고 바란다. 요즘의 취미는 차박, 서핑 그리고 배드민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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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화학교육과 통합과학교육을 전공하고 있다. 대학에 진학하여 과학교육에서 연구윤리가 거의 다뤄지지 않는 것에 아쉬움을 느끼게 되었다. 이제는 SF 장르의 작품을 볼 때도 눈부신 미래 기술보다는 퇴색되는 생명의 가치, 인간의 존엄 같은 윤리적 문제에 더 눈길이 간다. 우리는 기술을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크고 작은 윤리적 갈등을 마주할 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우리가 문학을 통해 미래를 그리고, 정답을 고민해 볼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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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돈익 (지은이)    정보 더보기
UNIST 생명과학과를 졸업 후 KAIST에서 뇌과학을 연구 중이다. 실험쥐의 잔해로 산을 쌓은 업보로 지옥행 열차 맨 앞칸에 앉아 있다. 열차를 늦추려고 매일 14종의 영양제를 복용하며, 냉동수면과 마인드 업로딩을 통해 영생을 얻고자 한다. 제3회 포스텍 SF 어워드에 투고한 이야기는 입대 첫날 밤부터 상상한 장편의 프롤로그이다. 모교 도서관에 자신의 소설책을 기증하고자 집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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