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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프린세스가 될 예정이었다

처음에는 프린세스가 될 예정이었다

김인정, 구한나리, 김산하, 남세오, 박희종, 빗물, 서계수, 아밀(김지현), 해도연 (지은이)
아작
16,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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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프린세스가 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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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처음에는 프린세스가 될 예정이었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과학소설(SF) > 한국 과학소설
· ISBN : 9791166688553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4-12-12

책 소개

환상문학웹진 거울 대표중단편선 19권. 서계수 작가의 〈그렇게 전사는 뻐꾸기를 구하고〉는 입양아인 언니를 제정신(?)으로 돌려놓기 위해 미래에서 온 전사와 협력하는 이야기다. 10대 특유의 복잡한 자매애를 다룬다. 박희종 작가의 〈대결〉은 컴퓨터와 인간의 대결에서 인간의 패배가 당연한 시대에 점쟁이와 미래 예측 프로그램의 대결을 그린다.

목차

서문_7

그렇게 전사는 뻐꾸기를 구하고•서계수_17
대결•박희종_43
상태창!•김산하_65
하늘색 바다색 그리고 청록색•남세오_95
우주항로표지관리원의 어느 날 30분•해도연_111
그리고 노래하기 시작했다•아밀_129
처음에는 프린세스가 될 예정이었다•김인정_141
여름의 섬•구한나리_169
델릭타 그라위오라•빗물_197

저자소개

아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이자 번역가, 에세이스트. ‘아밀’이라는 필명으로 소설을 발표하고, ‘김지현’이라는 본명으로 영미문학을 번역하고 있다. 단편소설 「반드시 만화가만을 원해라」로 대산청소년문학상 동상을 수상했으며, 단편소설 「로드킬」로 2018 SF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우수상을, 중편소설 「라비」로 2020 SF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로드킬』, 장편소설 『너라는 이름의 숲』, 에세이 『생강빵과 진저브레드』와 『사랑, 편지』가 있다. 옮긴 책으로 『기억의 빛』, 『사생아』, 『우리에게 남은 빛』, 『조반니의 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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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나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9년 일본 문부과학성 연수생 시절 〈신사의 밤(神社の夜)〉으로 유학생문학상에 입선했고, 2012년 장편 《아홉 개의 붓》으로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단편집 《전쟁은 끝났어요》 《교실 맨 앞줄》, 거울 중·단편선 《누나 노릇》 《그리고 문어가 나타났다》 《하얀색 음모》 등에 참여했고 매드앤미러 시리즈 2권 《사라진 아내가 차려준 밥상》에 〈삼인상〉을 실었다. 문구단편집 《올리브색이 없으면 민트색도 괜찮아》을 출간했다. 한국SF어워드에서 2020, 2021 중·단편소설 부문 심사위원, 2022년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웹진 거울에서 독자우수단편 심사단을 맡으며 소설 필진으로 단편을 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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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나리의 다른 책 >
김인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에서 국문학, 방송대에서 일본학을 전공했다. 《화조풍월》로 제3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장편 부문 본심상 수상. 환상문학 웹진 거울의 필진. 동양적, 서정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환상소설과 로맨스를 사랑한다. 단편집 《그때는 귤이 없었단다》, 《홀연》을 비롯해 ‘호노라’라는 필명으로 여러 권의 전자책을 출간했으며 《엔딩 보게 해주세요》 등 다양한 앤솔로지와 게임 서사 작업에 참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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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가, 번역가, 연구원.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 천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소설집 『진공 붕괴』, 『위그드라실의 여신들』, 장편소설 『라스트 사피엔스』, 『베르티아』, 『마지막 마법사』, 과학 교양서 『외계 행성: EXOPLANET』 등을 썼고, 다양한 앤솔로지와 잡지에 중단편을 게재했다. 잭 조던의 장편소설 『라스트 휴먼』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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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종 (지은이)    정보 더보기
희곡으로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머릿속에 가득한 이야기가 무대 위에 펼쳐지는 것이 너무 행복해서 20대를 온통 그 무대를 만드는 데 보냈습니다. 연극으로 전공을 바꾸고, 대학원에서 부족한 공부를 했습니다. 13편의 뮤지컬을 만들어가며 무대에서 살아갈 미래를 꿈꿨지만, 현실은 차가웠고 재능은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평범한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언저리를 쉽게 떠나지 못해 연예기획사에서 스타를 꿈꾸는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쇼호스트를 꿈꾸는 사람들, 그리고 방송 데뷔를 앞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는 법을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누군가의 꿈을 응원하는 일을 하게 되고 창업을 준비하는 성인들에게 새로운 꿈을 꾸게 하는 일도 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자신의 주머니에 넣어둔 꿈도 꺼내 보게 되었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면.” 그렇게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면서, 새로운 꿈을 꾸는 소설가가 되었습니다. 꿈이 많아서 현실이 차갑던 아이는, 어느새 어른이 되어 그 차가움 안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아직 철이 들지 않아서 여전히 꿈을 꾸고, 그 꿈을 이야기합니다. 지은 책으로 2021년 문학나눔 선정도서 《감귤마켓 셜록》, 2022년 부산국제영화제 부산스토리마켓 선정작 《더 비하인드》, 그 외에도 《추리의 민족》, 《#라이프_스포일러》, 《타운하우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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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세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평범한 연구원으로 살아가던 어느 날 문득 글을 쓰게 되었다. 온라인 플랫폼 브릿G와 환상문학웹진 거울에서 ‘노말시티’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SF 소설집인 『중력의 노래를 들어라』가 있으며, 호러 소설집인 『일란성』, 미스터리 경장편 『꿈의 살인자』, 청소년 소설인 『마지막 드래곤 에린』, 『너와 내가 다른 점은』, 『기억 삭제, 하시겠습니까?』를 출간하였고 『나와 밍들의 세계』를 비롯한 여러 앤솔러지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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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빗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과 비평을 씁니다. 환상문학웹진 ‘거울’ 필진, 호러 출판 레이블 ‘괴이학회’ 소속. 《고딕×호러×제주》, 《하얀색 음모》, 《처음에는 프린세스가 될 예정이었다》, 《당신이 찾아 헤매는 건 책이 아니야!》 등에 참여했고, 〈14번 송하나〉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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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6년 서산 출생. 환상문학웹진 거울 필진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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