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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국지 - 상

화양국지 - 상

(권1~권8)

상거 (지은이), 이은상, 임승권 (옮긴이)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3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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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국지 - 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화양국지 - 상 (권1~권8)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중국고대사(선사시대~진한시대)
· ISBN : 9791166841613
· 쪽수 : 452쪽
· 출판일 : 2023-01-31

책 소개

동진 때 상거가 편찬한 <화양국지>는 현존하는 중국 최초의 지방지이다. 신화의 시대에서 시작하여 동진 영화 3년에 이르기까지 지금의 사천, 운남, 귀주, 감숙, 섬서, 호북 지역의 역사, 정치, 군사, 문화, 풍속, 인물 등 비교적 풍부한 중국 서남 지역의 고대 민족 사료를 보존하고 있다.

목차

역주자의 말 4
권1 파지(巴志) 13
권2 한중지(漢中志) 73
권3 촉지(蜀志) 111
권4 남중지(南中志) 175
권5 공손술유이목지(公孫述劉二牧志) 235
권6 유선주지(劉先主志) 273
권7 유후주지(劉後主志) 319
권8 대동지(大同志) 377
찾아보기 440

저자소개

상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략 291~361. 자는 도장(道將)이며, 촉군(蜀郡) 강원현[江源縣, 지금의 사천성 숭경현(崇慶縣)] 사람이다. 그의 집안은 후한(後漢, 25~220) 때부터 진(晉, 266~420)나라 때까지 강원 지역에서 대대로 관리를 지낸 문벌사족이었다. 서진(西晉, 266~317) 말에 저족(氐族) 사람 이웅(李雄, 274~334)이 촉(蜀) 지역의 성도(成都)에 성한(成漢, 304~349) 왕조를 세웠다. 상거는 이 성한 왕조의 세 번째 황제인 이기(李期, 재위 334~338)와 네 번째 황제인 이수(李壽, 재위 338~343)의 시대에 사관(史官)으로 재직하면서 《양익이주지지(梁益二州地志)》, 《파한지(巴漢志)》, 《촉지(蜀志)》, 《남중지(南中志)》를 저술했다. 여기에서 당시 수많은 지방정권 가운데 하나인 성한 왕조의 통치자들이 대내외적으로 그 정통성을 인정받고자 왕조의 역사서를 편찬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을 알 수 있다. 작은 지방정권의 사관이었던 상거는 정치적, 사회적 상황이 급변했던 시대적 상황에 직면하여 새로운 환경에서 서남을 바라보게 되었다. 동진(東晉, 317~429) 영화(永和) 3년(347)에 환온(桓溫, 312~373)이 촉 지역을 정벌하자 그는 성한의 마지막 황제인 이세(李勢, 재위 343~347)에게 투항할 것을 권했다. 상거는 그 공을 인정받아 중원(中原)의 문벌사족들이 주축을 이룬 동진 정부에서 관직 생활을 했지만 지역 차별로 인해 그의 벼슬길이 그리 순탄하지는 않았다. 이에 그는 멸망한 성한 왕조에 대한 회한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예전에 저술했던 《양익이주지지》, 《파한지》, 《촉지》, 《남중지》 등을 모아 중국 서남 지역의 역사인 《화양국지(華陽國志)》를 편찬했다. 상거는 제국에 소속된 사관이 아니라 지방정권인 성한의 사관으로서 파(巴), 한중(漢中), 촉(蜀), 남중(南中) 등 지역의 정체성을 표상하는《화양국지》를 기술하여 최초로 중국 서남 지역의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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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상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과 미국에서 중국 문학을 공부했다. 중국 신화와 소설에 관한 내용을 박사 학위 논문으로 썼다. 현재 세종대왕기념사업회에서 연구원으로 있다. 2007년에 출간된 《시와 그림으로 읽는 중국 역사》를 시작으로 2021년에 《이미지 제국: 건륭제의 문화 프로젝트》가 나오기까지 10권의 책을 썼다. 대학원 시절 조식(曹植, 192~232)을 전공한 스승 Prof. Robert Joe Cutter의 가르침을 받으며 《화양국지(華陽國志)》를 처음 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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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권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55년 대구에서 출생했으며 서울에서 성장했다. 오랜 시간 대만과 홍콩, 중국 대륙을 오가며 중국의 토지경제를 공부했다. 국토연구원 동북아연구팀과 토지공개념연구위원회에 참여했다. 대만의 국립정치대학에서 〈土地使用分區管制之比較硏究〉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시아나 항공에 입사하여 금호그룹의 임원으로 중국 내 업무와, 금호고속 정비공장장을 지냈다. 전경련 국제경영원, 한국무역협회 등에서 강의했으며, 청운대학교 중국학과에서 정년퇴직했다. 저서로는 《중국토지제도론》, 《중국학개론》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중국경제대추세》, 《중국 풍류를 마시다》, 《마오쩌둥의 의식주》 그 밖에 다수의 중국 관련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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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주(周)나라 말기에 파(巴)나라에서 내란이 발생했다. 파나라의 장군 만자(蔓子)가 초(楚)나라에 군사를 요청하면서 그 대가로 3개 성을 주기로 허락했다. 초왕(楚王)이 파나라를 구원했고, 파나라가 안정되자 초나라는 사자를 보내 약속한 성을 요구했다. 만자가 말하기를, “초나라의 영명함에 의지하여 화란을 제거할 수 있었다. 우리가 진실로 초왕에게 성을 주기로 허락했으니 장차 내 머리로 사례할 것이지만, 성은 가져갈 수는 없을 것이다.”라고 했다. 마침내 만자가 스스로 목을 베어 자결했고, 파나라에서 그의 머리를 초나라 사자에게 주었다. 초왕이 탄식하여 말하기를, “내가 파나라의 만자 같은 신하를 얻을 수만 있다면, 무엇 하러 성을 요구하겠는가?”라고 했다.


한고제(劉邦))가 진(秦)나라를 이기고 자영(子嬰)을 붙잡았다. 항우(項羽)가 유방을 한왕(漢王)에 봉하여 파, 촉(巴蜀) 31개 현을 다스리게 했다. 유방이 기뻐하지 않았다. 승상 소하(蕭何)가 계책을 말하기를, “비록 한중(漢中)을 다스리는 것이 싫으시겠지만 죽는 것보다는 낫지 않겠습니까? 또한 사람들이 ‘은하수[天漢]’라 부르니 그 호칭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무릇 한 사람의 아래에 몸을 굽혀 만승(萬乘)의 위에서 뜻을 펼칠 수 있었던 자는 탕왕(湯王)과 무왕(武王)이었습니다. 원컨대 대왕께서는 한중을 다스려 그 백성들을 안무(安撫)하여 어진 이들이 이르게 하시고, 파, 촉을 거두어 쓰시고, 삼진(三秦)을 안정시키면 천하를 도모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했다.


익주(益州)는 촉군(蜀郡), 광한(廣漢), 건위(犍為)를 ‘삼촉(三蜀)’이라 했다. 땅이 비옥하고 인사(人士)가 준일(俊逸)하여 익주 전체에서 명망이 높았다. 한나라 때 촉군과 광한 태수를 뽑을 때마다 덕행이 고상하고 지혜가 출중한 사람을 중시했다. 그러므로 앞에는 조호(趙護)와 제오백어(第五伯魚)가 있고 뒤로는 채무(蔡茂)와 진총(陳寵)이 있어 조정으로부터 표창(表彰)과 상을 하사받아 다른 군들과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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