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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다윈의 정원

[큰글자책] 다윈의 정원

(진화론이 꽃피운 새로운 지식과 사상들)

장대익 (지은이)
바다출판사
4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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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다윈의 정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다윈의 정원 (진화론이 꽃피운 새로운 지식과 사상들)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생명과학 > 진화론
· ISBN : 9791166892646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24-07-12

책 소개

전작인 <다윈의 서재> 및 <다윈의 식탁>에서 간간이 드러나던 장대익 교수의 문제의식은 이 책에서 구체화되어 하나의 독자적인 이론으로 정립되고, 지식의 최전선에서 우리 사회를 통찰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는 다윈 삼부작도 이로서 마무리된다.

목차

프롤로그

제1부 진화 인간학
: 다윈의 지식정원에서 피어난 새로운 인간학


1 인간은 ‘다윈 기계’다 - 진화 인간학의 도전
2 인간의 독특성은 어디서 왔는가? - 모방력의 진화와 문명의 기원
3 인간의 독특성은 어디에 새겨져 있는가? ? 모방력의 신경학
4 자연계를 지배하는 공통의 진화 원리는 무엇인가? - 밈과 일반 복제자 이론
5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는 존재하는가? - 행위자 네트워크와 지향계


제2부 인문학의 새로운 진화
: 사회학에서 종교학, 도덕 심리학, 혁신론까지


6 인간은 어떤 의미에서 사회적 동물인가? - 사회성의 자연화를 위하여
7 왜 포르노에 빠지는가? - 성적 판타지의 진화학
8 왜 종교적 세계관은 사라지지 않는가? - 자연현상으로서의 종교
9 도덕의 뿌리는 어디에 있는가? - 도덕성의 진화와 심리
10 뇌 밖에도 마음이 존재하는가? - 체화된 마음 이론에 대한 비판
11 혁신은 어떻게 오는가? - 자연에서 배우는 진화적 혁신의 원리

에필로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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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장대익 (감수)    정보 더보기
인간 본성과 기술의 진화를 탐구해온 과학철학자이자 진화학자. 기계공학도로 출발했으나 진화생물학에 매료되어 서울대학교 과학학과 대학원에서 진화학과 생물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행동생태연구실에서 인간팀을 이끌었고 영국 런던정경대학의 과학철학센터와 다윈세미나에서 진화심리학을 공부했다. 교토대학교 영장류연구소에서 침팬지의 인지와 행동을 공부하기도 했다. 박사 학위는 융합생물학의 정점인 진화인지와 진화발생생물학, 이른바 ‘이보디보Evo-Devo’의 역사와 철학으로 받았다. 《다윈의 식탁》, 《다윈의 서재》, 《다윈의 정원》으로 이어지는 ‘다윈 삼부작’과 윈의 《울트라 소셜》 등을 썼으며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 등을 번역했다. 다양한 지적 전통을 거치며 이질적인 학문을 아우르려 했던 경험이 자연스럽게 인간 정신의 독특성인 공감에 대한 초학제적 연구로 이어졌다. 역설적이게도 오늘날 문명의 위기는 공감이 다양성을 배척하기에 발생했다고 본다. 인간은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면서도 나와 다른 사람과는 했다고 선을 긋는 모순적인 존재다. 왜 인간은 선택적으로 공감할까? 다름을 포용하는 공감이 있을까? 공감을 가르칠 수 있을까? 공감이 왜 극심한 사회 갈등의 뿌리인가? 이런 질문에 답하며 공감의 어두운 면을 드러내지만 또한 이를 물리치는 빛을 제시하고자 한다. “질문에는 국경이 없다”는 믿음으로 공학, 자연과학, 그리고 인문사회학의 경계들을 광폭으로 넘나든 학자인 만큼 그 이력도 종횡무진이다. 십여 년 동안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를 지내며 학부 교육의 혁신 모형을 실험했고, 그 과정에서 “왜 학생들에게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훈계하는가”라는 자문에 답하기 위해 차세대 실시간 화상 교육 플랫폼 스타트업 회사를 창업했다. 최근 몇 년 전부터는 이런 교육자와 창업가의 길에서 새롭게 만난 가천대학교의 미래 비전에 큰 감동과 영감을 받아, 가천대학교 스타트업칼리지(가천코코네스쿨)(가천코코네스쿨)로 이직하여 초대 학장로 학장(석좌교수)으로서 스타트업 교육과 미래 대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있다. 이 책은 이곳에서 ‘인생의 첫 번째 기업가적 전환을 배우고 경하고 경험하는 창업가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한 작은 시도의 산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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