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수필

작가의 말 5

Part1 고운 기념관
백일몽유 10
산삼의 성인 최치원과 함양 백연서원 15
최치원계원필경기념관과 백연서원 33
추야우중 번안시조와 최치원계원필경기념관 및 최치원문학상 51
최치원문학관과 계원필경집 59
지리산과 선도산 서악서원 61
무성서원과 『논어』 68
군산문학 사대천왕과 문창서원 71
1지자체 1문학관 건립운동과 최치원한국한문학관 75
나의 문학에 있어서 가을이란 가을의 기도이다 79
무오사화 520주년과 성인추존, 오성궁 84
경주 상서장과 함양 상소장 89

Part2 고운 최치원
산삼아리랑 96
고운과 일두 98
선비정신과 메세나 101
최치원의 글짓기와 문학기행 103
고운수필론, 전주한옥마을 111
함양의 문화 속에 남아있는 최치원 116
최고운은 금돼지 새끼인가? 148
월영대와 금돼지굴 153
삼국시대의 그리움, 쌍녀분과 쌍녀분기 156
한국한시오천년 <월영대> 165
고운율시 감상 <춘효우서> 170
2024 최치원 유불도 학술대회 개회사 175

Part3 고운 마음씨
선한 얼굴 180
한글날과 한말씀날 184
우리말과 한글은 부부다 192
인문학의 위기 시대, 철학부재의 시대―문학관과 철학관 195
두려움의 길, 아름답구나! 산하여 203
이름값을 하라 210
자명연관법칙 215
국민을 다 학생으로 만드는가 219
먹거리에서 느끼는 행복 223
드라마의 법칙 226
삼일절과 황제의식 230
두 섬에 가고 싶다 235
독도의 국보 제1호 지정운동 239
시국과 수필 그리고 무신정권 244
지리산문학박사대상 변설 247

Part4 고운 발자취
현대판 신전의 나라에서 고전을 생각하다 250
술탄의 나라에서 물탄 듯 살다 254
터키의 몽환에서 한국의 현실로 258
수필쓰기를 통한 자아성찰, 말레이시아수필문학기행 263
호주머니 268
작가의 여행가방 272
항주수필문학기행 275
불온당이 되자 279
임어당과 이어령, 국립대만문학관 284
몽골문학기행과 홍익인간비 291
고사리의 추억 294

附錄 崔致遠古小說三篇 / 神道碑文 / 抄錄飜譯
1. 최치원 창작 전기소설 <쌍녀분기> 300
2. 최치원 주인공 몽유록소설 <대관재몽유록> 308
3. 최치원 주인공 고소설 <최문헌전> 311
4. 문창후최선생신도비문 320
5. 함양 문화 속에 남은 최치원 영문초록 구글번역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