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아버지는 그물 한가득 달빛을 잡아 오셨다

아버지는 그물 한가득 달빛을 잡아 오셨다

매봉 정희수 (지은이)
책과나무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0,800원 -10% 2,500원
600원
12,7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6개 6,9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8,400원 -10% 420원 7,140원 >

책 이미지

아버지는 그물 한가득 달빛을 잡아 오셨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버지는 그물 한가득 달빛을 잡아 오셨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7521729
· 쪽수 : 188쪽
· 출판일 : 2022-07-08

책 소개

정겨운 풍경과 그리운 고향,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 폭에 담아낸 시집. 자연을 사랑하는 시인의 따뜻한 시선이 은은한 향기처럼 깃들어 있는 99편의 시를 담고 있다. 앞만 보고 숨 가쁘게 걸어온 현대인들에게 이 시집이 잠깐의 여유와 순수한 웃음을 선물해 줄 것이다.

목차

추천사

1부 • 흰 구름 아래 익어 가는 시간
일하는 말똥구리 / 밤하늘의 보름달 / 새벽이슬 / 시냇가 / 빨래터 / 민들레 / 변함없는 소나무 / 난초 / 친구 / 아지랑이 / 하얀 구름 / 만추의 낙엽 / 이슬 먹은 꽃 / 봄 마중 / 미소 / 수선화 / 보리밭 / 한적한 바닷가 / 징검다리 / 불꽃같은 강산 / 행복한 꿈 / 고요한 이 밤 / 여름밤 하늘 / 기다림 / 나의 어머니

2부 • 문틈에 스며드는 그리움
복스러운 강아지 / 사랑의 대화 / 오월의 하늘 / 보름달 / 소박한 소망 / 언덕에 핀 할미꽃 / 연인의 풍경 / 농촌 풍경 / 넓고 깊은 호수 / 푸르른 오월 / 한가로운 망상 / 달밤에 / 그리움 1 / 그리움 2 / 아름다운 자연 / 기다림 / 봄 처녀 / 물레방아 도는 마을 / 별이 빛나는 밤 / 생활 속의 희망 / 믿음직한 당신 / 가을 여행 / 가을빛에 물들다 / 빗속의 여인 / 어린 시절

3부 • 나무마다 움트는 희망의 새싹
고추잠자리 / 물구나무 서는 오리 / 회춘 / 생각나는 아지매 / 갈매기 우는 해변 / 아름다운 정원 / 추억의 노래 / 실패 / 고향의 길 / 뒹굴던 언덕 / 뻐꾸기 소리 / 고향 마을 / 엿장수 / 황금 들판 / 고요한 밤에 / 강나루 / 사월의 하늘빛 / 들국화 / 노고지리 노래하는 강가 / 외갓집 / 천둥소리 / 깊은 밤에 / 우리 할머니 / 소녀 / 가을을 반기는 노래

4부 • 햇살이 깃든 엷은 미소
은혜 1 / 은혜 2 / 새벽의 꿈 / 숲속의 매미 / 단비 / 그리운 어린 시절 / 개구리 / 등불 / 꽃밭 / 한여름의 연가 / 창틀의 이슬꽃 / 아카시아꽃 / 인생 / 조약돌 / 모닥불 / 인연 / 소풍 / 찔레꽃 / 시냇물 / 고향 / 산들바람 / 외로움 / 노을 / 춘란(보춘화)

저자소개

매봉 정희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거제에서 조선소 협력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상주공업고등학교 총동창회장, 한국난문화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거제난연합회의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지독한 독서광인 그는 기록에 철저하여 첫 번째 에세이 『예순, 이제 겨우 청춘이다』를 시작으로 네 권의 수필집을 발간했다. 그 가운데 처녀작인 『예순, 이제 겨우 청춘이다』는, 여러 독자들이 책을 읽고 웃다가 울다가 하면서 나도 책을 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이야기할 만큼 가장 호응이 좋다. 중학교 때부터 시를 좋아한 그는 청암 김홍덕 시인을 만나 시를 배웠고, 이번에 첫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다.
펼치기

책속에서

뜰 안에 머물고 있던 가을
빨갛게 익어 가는 홍시
흰 구름 아래에서 익어 가는
시간

하루가 그리운
행복의 꿈을 달아
한없이 큰데

흐릿한 날씨처럼
살아가는 날이 힘들듯이
보람된 생활을 이어 갈 날들
웃음은 점점 멀리 떠난다

_「행복한 꿈」 중에서


문틈에 스며드는 그리움 때문인지
어두운 밤은
정녕 말없이 깊어만 간다

시냇물 흐르는 소리도
시간을 일깨워 주는 듯
힘없이 조롱하고 있다

소리 없는 고요한 밤
나와 공간 사이의 대화는
초면 때문인지
거리낌만 짓누른다
_「아름다운 자연」 전문


어릴 적 방과 후
책보자기 집어 던지고
동무들과 눈 맞춤하던
추억의 길목

바람이 불면
춤을 추며 떨어지던
꽃잎에 사로잡혀 가고
햇살이 깃들면 서로 마주하던
엷은 미소를 짓던 길

너를 바라보던 꽃은
봄빛에 꽃망울마저
하루를 잡아 굵어진다

오색 등불을 켜며
별 중에 별을 심듯
꽃들은 한자리에 모여
노래를 부르던 환희의 감성
_「꽃밭」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67521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