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7527158
· 쪽수 : 229쪽
· 출판일 : 2026-01-0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 울지 않았다고, 아프지 않았던 건 아니니까
1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빛나기 시작했다
2 한 마리의 고등어가 시가 되는 밤이 있다
3 열정의 유통기한은 당신이 정한다
4 울지 않았다고 아프지 않았던 건 아니다
5 비보호 신호처럼 인생도 스스로 건너야 할 때가 있다
6 조용히 흐르는 강물도 때론 세상을 바꾼다
7 유화의 붓 자국처럼 실수는 용기의 흔적이 된다
8 당신의 미소 하나가 누군가의 처방전이 된다
2장 • 견뎌낸 시간은 헛되지 않으니까
1 소통은 이해보다 기다림으로 깊어진다
2 삶에는 저마다의 온도가 있다
3 가을에도 벚꽃이 피어날 수 있다고 믿는다
4 나의 아침은 언제나 낙천적이다
5 우리는 약이 없어서가 아니라 위로가 그리워서 흔들린다
6 인생의 조각은 버려지는 법이 없다
7 질문하던 아이는 여전히 내 안에 있다
8 사랑할 사람을 생각하느라 누군가를 미워할 시간이 없다
3장 • 괜찮지 않아도 빛나는 순간이 있으니까
1 아무것도 아닌 하루, 당신만의 ‘인증된 행복’이다
2 과거는 우리를 설명할 수는 있지만 미래를 결정하지 않는다
3 행복해지기 위해 기꺼이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
4 여름철 팥빙수처럼 인생도 그렇게 달고 차갑다
5 내가 진한 색보다 파스텔 색을 좋아하는 이유다
6 당신 안의 내비게이션은 지금도 작동 중이다
7 조용히 끓는 라면처럼 삶도 나를 위로한다
8 월하미인(月下美人), 별은 낮의 시간을 기억한다
4장 • 단 한 번뿐인 삶이니까, 오늘도 다정하게
1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고구마는 서두르지 않는다
2 덧셈과 뺄셈, 그 두 가지만으로도 인생은 행복해질 수 있다
3 바람, 갈대 같은 사람이라도 좋다
4 작아 보여도 결코 작은 일은 없다
5 마음대로만 되는 인생에도 슬픔은 있다
6 때론 용기 있는 포기가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든다
7 뭐할라꼬, 그냥 그렇게 사는 기라
8 이 삶은 단 한 번뿐이니, 조금 더 너그러워져도 괜찮다
작가의 말_당신의 마음에 오래 머무는 문장이 되기를```
저자소개
책속에서
행복은 결국,
지극히 평범한 저녁 속에서
누군가를 위해 구워낸 고등어 한 마리의 지글거림 속에서
아무 말 없이 건네는 밥 한술의 온기 속에서
소리 없이 피어나는 시 한 편일지도 모른다.
당신의 삶이
언제나 드라마틱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조용히 그 자리를 지켜낸 시간들이
당신을 더 단단하게, 빛나게 해줍니다.
바람이 세차게 불어도
나무는 꺾이지 않는다.
그건 나무가 강해서가 아니라
바람과 함께 흔들릴 줄 알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