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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남편이 내 곁을 떠났습니다

어느 날, 남편이 내 곁을 떠났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별 후, 아픔을 딛고 나아가는 이야기)

한수정 (지은이)
설렘(SEOLREM)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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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남편이 내 곁을 떠났습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어느 날, 남편이 내 곁을 떠났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별 후, 아픔을 딛고 나아가는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7851499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3-09-01

책 소개

지난 인생을 살면서 겪은 고난 중 가장 컸던 남편과의 사별을 겪으며, 아픔을 받아들이고 또 이렇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 속 한 구절이라도 마음속 상처에 닿아 위로되고 아픔을 덜어줄 수 있었기를 바라본다.

목차

프롤로그 · 004

PART 1: 낯선 이별의 타이밍
심장이 쿵 · 015
아이들…! · 024
벌써 보고 싶어 · 029
곱게 꾸민 채, 잠들어 있는 거지? · 034
하얀 가루가 되어 버린 당신 · 038
여전히 낯선 이별 · 043

PART 2: 4-1=? 남겨진 나, 우리는…?
별안간 나도 내가 낯설어진 날 · 051
보고 싶어질 때 어떻게 하나요? · 056
혼자 하는 사랑 · 060
남겨진 나, 겁이 나 · 063
나는 괜찮아. 괜찮은데 화가 나 · 068
아픔의 파도가 몰려올 때 · 073

PART 3: 여전히 서툰 이별
나는 내가 아픈 게 싫다 · 081
당신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질 때 · 086
특별한 날은 잔인한 날 · 091
보통의 존재, 존재의 부재 · 096
변하지 않는 것은 없으니까 · 100

PART 4: 2+1=! 행복할 수 있는 연습
최후의 방어기제, 합리화 · 107
행복의 씨앗, 희망 · 112
일상 속 보물찾기 · 117
시간이라는 약 · 123
곁에 있어 고마워 · 128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니까 · 132
이만하길 다행이다 · 136
내 마음에 착한 사람 · 140
내 마음속 파랑새 · 144
행복 극대화 · 148
노래에 위로받아 · 152
자연에 기대어 · 156
바쁘다, 바빠! 슬픔은 잠시 묻어두는 거야 · 160

PART 5: 완벽한 이별은 조금 천천히
당신을 생각해 버리는 버릇 · 169
내가 지킬게. 당신이 사랑한 모든 것 · 172
숨 닿는 거리 · 175
긍정, 내 마음 그대로 인정 · 178
급할 게 뭐 있어 · 182
낯설어도 괜찮아 · 184
추억에 기대어 조금만 쉬어 갈게 · 186

PART 6: 오늘부터 1일
당신이 불어오는 계절에 웃는 나로 설 수 있도록 · 191
나는 당신이 아픈 게 싫다 · 195
결국 다시 사랑해야만 해 · 199
당신이 나에게 가르쳐 준 모든 것 · 203
안녕, 이제는 정말 안녕 · 207
그래서 오늘부터 1일입니다 · 210

에필로그 · 214

저자소개

한수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말, 바로 위로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갑작스러운 사별 후, 글을 쓰는 것 이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나를 위해 쓴 글을 읽고 사람들이 위로받았다고 했습니다. 위로받았다는 그 말이 도리어 내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사별의 아픔을 달래고 이제는 행복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며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말을 주고받는 것이 좋아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씁니다. 슬픔을 품은 이 글이 이별로 차가워졌던 마음에 잔잔하게 퍼져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hcr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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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신문지상에서 숱하게 보고 들었던 ‘죽다’라는 익숙한 동사가 내 일이 되었을 때 이 죽음이 내게 얼마나 낯설고 먼 일인가를 느꼈다. 현실 감각은 전혀 없었고 이 상황을 믿을 수 없었으며 할 수만 있다면 도망이라도 쳐서 ‘죽었다’는 낯선 동사를 남편을 아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떼어내서 최대한 멀리 던져버리고 싶었다.


그의 얼굴을 바라보자 요동치던 심장이 어느새 잔잔해졌다. 이렇게 내 앞에서 잠들어 있는 이 사람이 죽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얼굴을 어루만질 용기도, 손을 잡아볼 용기도 나지 않았다. 한참을 그렇게 내 손가락만 만지작거리며 서 있었다.


장례식장에 도착한 두 아이는 말없이 남편의 영정사진을 봤다. 영정사진 속 아빠의 눈과 마주친 순간, 두 아이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나처럼 아무 생각을 할 수가 없었을까, 어떤 슬픔도 아픔도 느낄 수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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