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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

(2024년 제69회 현대문학상 수상시집)

김복희, 권박, 김리윤, 김은지, 민구, 박소란, 서윤후, 신동옥 (지은이)
현대문학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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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 (2024년 제69회 현대문학상 수상시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7902368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3-12-07

책 소개

한국문학의 가장 빛나는 시와 시인에게 주어지는, 69회를 맞은 명실상부한 한국 최고 문학상인 <현대문학상>의 올해의 수상자와 수상작으로 김복희의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선정되었다.

목차

수상작
김복희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
지옥에 간 사람들은 꽃을 심어야 한다
천국
서울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
네 가슴속에서 일어나는 일
무주지

수상시인 자선작
김복희

속삭이기
가변 크기
빗나가며 명중하는
제단에 바치는 시
기척
노을
오려내는 힘
유년

수상후보작

권박

십 리
쌀과 밥
불법
탄천
에서부터
결점과 오른쪽
통발

김리윤
깨끗하게 씻은 추상
전망들
손에 잡히는
전망들
부드러운 재료
재료의 기계적 성질
가변 테두리의 사랑

김은지
네 번 환승해서 탄 전철에는 웹툰 읽는 할머니
눈 조금 내릴 수 있을까요
스포가 아닌 것
빔포인터
아주 커다란 잔에 맥주 마시기
아무리 여름을 좋아해도 어쩔 수 없어, 가을에서 좋은 점을 찾아봐야지
오로라를 보러 간 사람

민구
걷기 예찬
행복
돌을 만지는 사람
평평지구

축시 쓰기
햇빛

박소란
병중에
물을 계속 틀어놓으세요
건빵을 먹자

그 병
내자동
옛날이야기

서윤후
들불 차기
킨츠기 교실
사프란
여진 속으로
나이트 글로우
여름 테제
아무도 없는 우리―겨울 밀화

신동옥
현관에서
성북천
자작나무의 시
왕십리
못이 자라는 숲
가산에서
안반데기

심사평
예심
박상수│ 그대들은 천사 없는 현실을 어떻게 살 것인가
안미옥│ 나답게 쓴다는 것

본심
김기택│ 몸 없는 이들의 존재를 느끼는 감성
임승유│ 인간을 초과하는 목소리

수상소감
김복희 |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

저자소개

신동옥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7년 전라남도 고흥에서 태어나, 2001년 『시와 반시』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 『악공, 아나키스트 기타』 『웃고 춤추고 여름하라』 『고래가 되는 꿈』 『밤이 계속될 거야』 『달나라의 장난 리부트』와, 산문집 『서정적 게으름』, 시론집 『기억해 봐, 마지막으로 시인이었던 것이 언제였는지』를 펴냈다. 노작문학상, 김현문학패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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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백지의 척후병」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 『희망은 사랑을 한다』, 『스미기에 좋지』와 산문집 『노래하는 복희』, 『시를 쓰고 싶으시다고요』 등을 썼다. 2024년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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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6 《실천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책방에서 빗소리를 들었다』 『고구마와 고마워는 두 글자나 같네』 『여름 외투』 『아주 커다란 잔에 맥주 마시기』, 우정시집 『은지와 소연』 (공저), 산문집 『동네바이브』가 있다. 책방과 팟캐스트를 많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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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박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3년 태어나, 2012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이해할 차례이다』 『아름답습니까』가 있다. 제38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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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언어를 기반으로 이미지의 생성과 전달, ‘보기’에서 파생되는 관계에 주목하는 작업을 한다. 비물질 이미지와 물질 이미지 사이의 간격과 뒤섞임에, 그리고 의도와 우연, 개체와 사물, 매체 각각의 의지와 이미지가 중첩될 때 일어나는 경험에 관심이 많다. 시집 『투명도 혼합 공간』(문학과지성사, 2022)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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