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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7915993
· 쪽수 : 172쪽
· 출판일 : 2024-10-05
책 소개
목차
파도가 바람에게
사랑이 불빛 같다
상파울루의 어느 카페에서 목을 축인다
십자가를 메고 1
십자가를 메고 2
나는 철새에게
겨울이 봄에게 드리는 편지
어느 봄비 내리던 날의 상념
자 유
헤헤헤~ 헤이야~ 어화넘차~ 넘어간다~나비야!
그대와 나 사이에
구름 속 검은 달
벌써 파란 갈대, 파란 단풍
오래 지나 아버지
길을 묻다
서울 회상
존재의 의의
금 강 경
사랑, 미움 의미없다
깊은 외로움
안개나그네
싸구려 술집
어깨 무거운 아이
그리고 또 바다에 가야만 했다
갈매기를 아시나요
거문도에 누운 어린 영국 병사에게
소록도 파도 소리 들으러
고흥우주발사센터의 우주선
백도(白島)에 간 신선(神仙)
2024, 신판본 춘향뎐
소록도 천사 이야기
갯마을 스케치
밤의 기도
에어컨의 꿈
올바르게 헤어지는 법
공 포
여름이었다
바람이 분다
환(患)의 환(幻)
지독해 사랑은
만월제(滿月祭)
죽음이 주는 삶
기다림
등대의 사랑
오수(午睡)
지난 폭우
구름 그린 소나무
전화를 거는 마음
아침이 기대되는 이유
사랑받으려면 해야 하는 일
금강 따라 서해까지
가로등을 등진 꽃
강안개
밤의 나무
밤 지샌 폭풍우와 들꽃
잡 초
비, 비, 비요일
방주와 천노(天怒)
고 요
아름동 연서(戀書)
이 가을 하염없이 기차에게
1934, 아버지의 오사카(大板)
옛길에 들어
절벽 위 단풍
이제 눈마저 움직일 수 없는 내게
별만 보이는 밤
그 네
빛과 어둠
눈 맞는 갈대는 꽃
이국(異國)의 폭포
새해에 소원이 있었던가
첨부터
울둘목 추억
가을에 뿌린 봄 유채
최초의 벚꽃에게
묘소에서
호수와 꽃비
이제 모차르트를 듣기로 했다
라벤더를 님에게
이제 잠시 쉬어가라고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머나먼
돌밭길 가다
발바닥
뭉개지고
따가운 햇살 쏟아져
영혼이 불살라지면
조그만
플라타너스 그늘 아래
이제 잠시 쉬어가라고
<이제 잠시 쉬어가라고>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