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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5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5

(사과와 링고)

이희주, 김경욱, 김남숙, 김혜진, 이미상, 함윤이, 손보미 (지은이)
북다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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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5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5 (사과와 링고)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70612964
· 쪽수 : 396쪽
· 출판일 : 2025-08-18

책 소개

한국문학의 활기를 불어넣는 올해 최고의 단편소설을 선보이는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5』가 종합 출판 브랜드 ‘북다’에서 출간되었다. 제26회를 맞은 이효석문학상은 만장일치로 이희주의 「사과와 링고」를 올해의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목차

대상 수상작
사과와 링고 | 이희주
수상작가 자선작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수상소감 출발에 앞서
작품론 ‘미래의 소유’를 빼앗기:이희주론 | 최가은
인터뷰 사랑과 고립 너머, ‘우리’라는 착시 | 김유태

우수작품상 수상작
너는 별을 보자며 | 김경욱
삽 | 김남숙
빈티지 엽서 | 김혜진
옮겨붙은 소망 | 이미상
우리의 적들이 산을 오를 때 | 함윤이

기수상작가 자선작
자연의 이치 | 손보미

심사평 삶은 자주 날것으로, 때로는 세공된 별처럼
이효석 작가 연보

저자소개

김경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3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통해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소설집 『장국영이 죽었다고?』 『위험한 독서』 『신에게는 손자가 없다』 『소년은 늙지 않는다』 『내 여자친구의 아버지들』 『누군가 나에대해 말할 때』, 장편소설 『천년의 왕국』 『동화처럼』 『야구란 무엇인가』 『개와 늑대의 시간』 『거울 보는 남자』 『나라가 당신 것이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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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9년 『21세기문학』 신인상과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소설집 『그들에게 린디합을』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사랑의 꿈』, 장편소설 『디어 랄프 로렌』 『작은 동네』 『사라진 숲의 아이들』, 경장편소설 『세이프 시티』, 중편소설 『우연의 신』, 짧은 소설집 『맨해튼의 반딧불이』, 산문집 『아무튼, 미드』가 있다. 제46회 한국일보문학상, 제21회 김준성문학상, 제25회 대산문학상, 제45회 이상문학상, 제4회·제5회·제6회 젊은작가상과 제3회 젊은작가상 대상, 제25회 이효석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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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소설집 『어비』 『너라는 생활』 『축복을 비는 마음』, 장편소설 『중앙역』 『딸에 대하여』 『9번의 일』 『불과 나의 자서전』 『경청』, 짧은 소설 『완벽한 케이크의 맛』 등이 있다. 제36회 신동엽문학상, 제28회 대산문학상, 제12회 젊은작가상, 제17회 김유정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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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6년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을 통해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연작소설 『사랑의 세계』, 장편소설 『환상통』 『성소년』 『나의 천사』 등이 있다. 제16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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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윤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22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제14회 젊은작가상, 제14회 문지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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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말이 거짓말이라는 걸 알면서 속고, 또 속는 그 여자가 불쌍했다. 연민한 죄로 차용이 불행처럼 연쇄됐다. (……) 미안해. 엄마는 몇 번 울기도 했다. 우리 큰딸 너무 불쌍해. 그러면서도 사야를 사랑하기를 멈추지 않았다. 당연하지. 인간에겐 오염되지도 섞이지도 않는 몇 가지 마음이 있다. 사야를 사랑함과 사라를 사랑함은 판막 너머 다른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이므로 사라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_이희주 「사과와 링고」


나이 들며 팔로워가 좀 떨어졌어도 사야는 고양이상 미녀다. 자기 자신을 ‘양냥이’라고 불러도 우습지 않았다. (……)
사라는 충고를 던지고 싶었다. 제발 사야, 주인을 만나. 너 예쁘게 꾸며주고 밥 주는 사람 만나. 너 모욕 주려는 거 아냐. 언니도 페미니즘이 뭔지 알아. 그냥 그게 네 팔자라니까? _이희주 「사과와 링고」


“이거 유리 아니야?”
6년 만에 입 밖으로 낸 이름이었다. 그러나 다시 보니 전혀 닮지 않은 남자였다. 심장이 쿵쾅댔다. 왜 그 이름이 먼저 떠오른 걸까. 정지한 얼굴을 보고 있자니 기억이 아지랑이처럼 피어올랐다. 그 안을 정원처럼 헤매던 중 짧게 감탄사가 나왔다. 아, 만난 적 있는 얼굴이다. 6년 전, 유리의 흔적을 쫓다가 만나서 유리의 이름이 떠오른 거다. _이희주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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