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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7970565
· 쪽수 : 1534쪽
· 출판일 : 2022-07-30
목차
1권
시전집 서문
실라캔스를 찾아서
1. 귀향시편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아파란시스 _ 28 | 한탄강 지질공원에서 _ 30 | 스트로마톨라이트 _ 32 | 사코리투스 코로나리우스 _ 34 | 별똥별 _ 35
2. 지하철을 타고 가며
폭설 _ 38 | 먼 집 _ 39 | 코스모스 꽃밭에서 _ 40 | 레밍의 날들 _ 42 | 법 _ 44 | 노루귀꽃을 보며 _ 46 | 시인의 무덤 _ 47 | 지하철을 타고 가며 _ 79 | 독수리를 보러 갔었다 _ 50 | 꼬리 _ 51 | 애꾸눈 재크 _ 53 | 전멸의 풍경 _ 55 | 새들의 길에서 새들이 죽는다 _ 57
3. 그레고르 잠자에게
그레고르 잠자에게 _ 60 | 난장이 화가 뚜루즈 로뜨렉 전시장에서 _ 63 | 제물 _ 64 | 남루 _ 65 | 시인을 위한 전별사 _ 67 | 조용한 방 _ 68 | 여름 숲에서 _ 69 | 호스피스 병동이 있는 풍경 _ 70 | 산이 왜 산이고 물이 왜 물인지 _ 71 | 종속도 _ 73 | 아버지의 인장 _ 74 | 2, 3일 _ 75 | 화장장에서 _ 77 | 잠간 _ 78 | 추운 날 _ 79
4. 선묘
시인들의 성산포 _ 82 | 노새 _ 84 | 선묘 _ 87 | 선묘. 선묘 _ 89 | 나이테 _ 90 | 방아꽃 _ 91 | 신갈 인터체인지 _ 92 | 목동 아파트단지를 지나며 _ 93
5. 말들이 돌아오는 바다
새야 _ 96 | 봉함엽서 _ 97 | 날개 _ 98 | 어느, 어느 날 _ 99 | 비틀, 비틀 _ 100 | 기러기 _ 101 | 노고지리 _ 102 | 피리어드 _ 103 | 박목월 선생 _ 104 | 말들이 돌아오는 바다 _ 105 | 우포늪에서 _ 107 | 전서구가 있는 풍경 _ 109 | 늙은 참나무에 기대어 _ 110 | 대곡천 암각화여, 위대한 힘이시여 _ 112
6. 실라캔스를 찾아서
실라캔스를 찾아서 _ 116 | 화석물고기 _ 118 | 진화를 거부한 _ 120 | 봐라 여기 있다 _ 122 | 대멸종 _ 123 | 어시장 좌판 위의 실라캔스 _ 125 | 인텔리겐치아 _ 127 | 내게도 실라캔스가 _ 128 | 진화, 반진화 _ 130
∙ 후기 _ 시인의 말 _ 132
∙ 왜 실라캔스인가? _ 이건청 _ 144
∙ 시집평 _ 멸종하지 않는 푸른 정신의 무게 _ 이병철 _ 148
∙ 내가 읽은 이건청의 시 _ 始源에서 찾는 희망 _ 조재철 _ 157
∙ 내가 읽은 이건청의 시 _ 시집 『실라캔스를 찾아서』를 읽고 _ 김완 _ 166
곡마단 뒷마당엔 말이 한 마리 있었네
1.
진달래꽃 _ 182 | 곡마단 뒷마당엔 말이 한 마리 있었네 _ 184 | 멍 _ 186 | 품 _ 187 | 기러기 _ 189 | 사막여우가 있는 풍경 _ 190 | 툰드라 _ 191 | 전동스쿠터가 있는 비탈길 _ 193 | 장님 여자가 사는 마을 _ 194 | 봄날 _ 195 | 그리움에 대하여 _ 196| 아내라는 여자 _ 198 | 뼈 몇 조각 뼈에 바치는 헌사 _ 199 | 질경이 _ 200 | 견고하고 딱딱한 잠 _ 202 | 비슬산 참꽃 _ 204 | 청매실이 여무는 집 _ 205 | 독락당, 혹은 산정묘지 _ 206 | 북향 _ 208 | 봄 산 _ 209 | 병신춤을 추던 여자 _ 211 | 통영 사람 _ 213 | 흐린 여자들과 소 몇 마리 _ 215 | 들깨 밭에서 _ 216 | 여숙에서 _ 218 | 잠든 염소를 깨워 몰고 _ 219 | 억새, 혹은 엉겅퀴같은 _ 220 | 굴 _ 222 | 젖은 배 _ 223 | 귀신고래는 왜 안 오는가? _ 224
2.
소문, 혹은 풍문이 살던 마을 _ 226 | 소금 사막 _ 230 | 민달팽이 _ 231 | 폐사지에서 _ 232 | 가을 속초 _ 234 | 새벽 뜨락에서 _ 236 | 밥 _ 237 | 지름길 _ 238 | 열하일기를 읽으며 _ 240 | 연둣빛 마가목 잎새 하나의 행방 _ 242 | 가마우지 _ 243 | 개펄에서 _ 245 | 아지랑이 있는 곳 _ 246 | 돌미나리가 있는 풍경 _ 247 | 부리 _ 249
3.
갈라파고스 _ 250 | 망치 _ 252 | 수컷 죽이기 _ 254 | 길고 지리한 일상에서 _ 256 | 팔레스타인 _ 258 | 매실주를 담그며 _ 259 | 억울한 것들의 새벽 _ 261 | 고래는 없다, 고래는 죽었다 _ 262 | 뉘른베르크, 양말, 혹은 양말제조법 _ 263 | 유리병 속의 시 _ 265 | 파울 첼란 _ 267 | 비품들 _ 269 | 틀렸다, 그 길이 아니다 _ 271 | 시인들아, 말 사러 가자 _ 272
굴참나무 숲에서
제1부
벙어리 강 _ 280 | 곰소항에서 _ 281 |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앞에서 _ 283 | 탁. 탁. 탁. _ 285 | 청어를 굽는 저녁 _ 286 | 연꽃 밭에서 _ 287 | 꽃뱀의 날 _ 288 | 천 년 _ 289 | 늙은 시인의 초상을 위한 에스키스 _ 290 | 딱정벌레 _ 291 | 염소 장수가 있는 풍경 _ 292 | 마늘밭에서 _ 293 | 흑단을 보며 _ 294 | 자리물회를 먹으며 _ 295 | 늙은 소 _ 298 | 돌미륵 _ 299
제2부
물 _ 302 | 간이역에서 _ 303 | 나미브 사막에 사는 시인 _ 304 | 반얀나무의 꿈 _ 305 | 수목장에서 _ 307 | 도미 머리찜 먹던 날들 _ 309 | 새들은 낭가파르밧에서 죽는다 _ 311 | 세상에는 육식성의 큰 새가 많다 _ 313 | 고래에 관한 풍문 _ 314 | 백발의 날 _ 315
제3부
혈 _ 318 | 좁은 길 _ 319 | 개는 철창 속에 있다 _ 321 | 이상한 방 _ 322 | 손을 바라보며 _ 323 | 연어 _ 325 | 안개 속에서 _ 326 | 아지랑이 _ 327 | 해국 _ 329 | 남행 _ 330
제4부
적멸에 대하여 _ 332 | 산등성이를 건너다보며 _ 333 | 눈길에서 _ 335 | 산 _ 337 | 양지꽃 _ 338 | 1953년, 미나리꽝에 관한 기억 _ 340 | 모란을 보며 _ 341 | 버찌를 먹으며 _ 342 | 촛불 _ 343 | 비육우에 관한 생각 _ 344 | 어느 장사꾼에 대하여 _ 346
제5부
네가 올 때까지 _ 348 | 버찌가 익길 기다리며 _ 349 | 3월의 강 하나가 _ 351 | 그 집엔 새들이 산다 _ 352 | 천축 _ 353 | 댕기머리물떼새 _ 354 | 선묘 _ 356 | 얼룩말은 고기 조각이 되지 않으려고 뛴다 _ 358 | 우중 _ 359 | 어느 날 별안간 새들이 사라진다면 _ 360 | 은하수를 건너오는 물뱀 _ 362 | 굴참나무 숲에서 _ 364 | 세렝게티 _ 367
∙ 시인의 산문 _ 시에 대한 요즘의 생각 _ 368
반구대 암각화 앞에서
1. 반구대 암각화 앞에서
암각화를 위하여 _ 382 | 반구대를 바라보며 _ 384 | 우람한 남근 _ 386 | 얼굴 _ 388 | 샤먼 _ 390 | 고래잡이 배 _ 392 | 작살잡이들 _ 395 | 작살 _ 396 | 새끼를 등에 업은 고래 _ 397 | 나팔부는 사람 _ 398 | 부구 _ 400 | 그물에 갇힌 짐승 _ 402 | 교미하는 짐승 _ 404 | 짐승에게 _ 406 | 울타리 _ 408 | 새 _ 410
2. 천전리 각석을 보며
천전리 각석 _ 414 | 여자의 문 _ 416 | 어느 사랑의 기록 _ 418
3. 고래들의 선종의례
고래들의 주민등록 _ 422 | 고래들이 선박에 치어죽는다 _ 424 | 고래 어판장에서 _ 426 | 고래들의 선종의례 _ 428 | 고래들만 아는 고래들의 말 _ 430 | 썩는 것에 대하여 _ 432
4. 말향고래를 찾아서
말향고래를 찾아서-아버지가 말씀하시길 _ 436 | 말향고래를 찾아서-내가 처음 만난 말향고래 _ 437 | 말향고래를 찾아서-광화문에서 본 진짜 말향고래 _ 438 | 말향고래를 찾아서-낡은 깃발 _ 439 | 말향고래를 찾아서-죽은 말향고래 한 마리 외갓집 마당에 _ 441 | 말향고래를 찾아서-나는 배가 고프다 _ 442 | 말향고래를 찾아서-고래들은 죽으러 온다 _ 443 | 말향고래를 찾아서-고래 기름 _ 444 | 말향고래를 찾아서-노래하는 짐승 _ 445 | 말향고래를 찾아서-말향고래야 살아다오 _ 446
5. 고래박물관이 건너다보이는
고래박물관이 건너다보이는 ․ 1 _ 450 | 고래박물관이 건너다보이는 ․ 2 _ 451 | 고래박물관이 건너다보이는 ․ 3 _ 452 | 고래박물관이 건너다보이는 ․ 4 _ 453 | 고래박물관이 건너다보이는 ․ 5 _ 454 | 고래박물관이 건너다보이는 ․ 6 _ 455 | 고래박물관이 건너다보이는 ․ 7 _ 456 | 고래박물관이 건너다보이는 ․ 8 _ 458 | 고래박물관이 건너다보이는 ․ 9 _ 459 | 고래박물관이 건너다보이는 ․ 10 _ 460 | 고래박물관이 건너다보이는 ․ 11 _ 461 | 고래박물관이 건너다보이는 ․ 12 _ 463
∙ 감각과 주술 _ 464
∙ ‘전율’과 ‘사유’ 사이 _ 471
∙ 말향고래, 이슈마엘 그리고 타성 깨뜰기 _ 476
소금창고에서 날아가는 노고지리
1.
소금 _ 486 | 산양 _ 487 | 소금창고에서 날아가는 노고지리 _ 489 | 말 _ 490 | 움직이는 산 _ 491 | 별 _ 492 | 겨울 산에서 _ 493 | 은어 _ 495 | 산불 감시초소의 시인 _ 496 | 무당벌레가 되고 싶은 시인 _ 497 | 쇠똥구리 시인 _ 498 | 쇠똥구리의 생각 _ 499 | 빨치산 대장 이현상의 어름 산 _ 500 | 좁은 자리 _ 501
2.
심해에서 울리는 종소리 _ 504 | 개펄 _ 505 | 말들의 시간 _ 506 | 케이프 타운 _ 507 | 무너지는 날들의 케이프 타운 _ 508 | 진부령을 넘으며 _ 510 | 낙타 _ 512 | 그 배를 타고 싶었다 _ 513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_ 514 | 치자꽃 _ 515
3.
감사의 말씀 _ 518 | 새벽이슬에 젖는 집 _ 519 | 호모 하빌리스 _ 520 | 짐승의 말 _ 521 | 풍경 _ 523 | 숲에 사는 남자 _ 525 | 화전인의 꿈 _ 526 | 개미지옥에 사는 사람 _ 527 | 「삼국유사」를 쓰는 바닷새들 _ 528 | 낙반사고가 있던 날의 갱구에서 _ 530
4.
피델에게 _ 532 | 티티새들은 체 게바라를 모른다 _ 534 | 체 게바라 _ 535 | 지하드 _ 537 | 메시지 _ 538 | 쑥부쟁이꽃 핀 능선 너머로 퍼지는 황혼 _ 539 | 인월에서 _ 540 | 예술가의 뜰 _ 541
5.
청산 가는 길 _ 544 | 아픈 청산 _ 545 | 박목월 선생 _ 546 | 세한도 _ 547 | 새벽 눈 _ 548 | 편운선생 묘소 앞을 지나가면서 _ 549 | 난향 앞에서 _ 550 | 닻 _ 551 | 폐사지에서 _ 552 | 비버 _ 553 | 나의 이웃 _ 554 | 식구 _ 556 | 아카시아 _ 558 | 썰물 _ 559 | 편지 _ 560 | 백담사에서 _ 561
∙ 기억이 살아 있는 한 그루 자연 _ 562
∙ 말의 소거, 그리고 단절과 소외 _ 567
∙ 순교자의 묘지 _ 573
푸른 말들에 관한 기억
1.
깊은 우물 _ 584 | 하류 _ 585 | 사슴벌레 _ 587 | 멸치 _ 589 | 푸른 벌레 _ 591 | 나는 개똥지빠귀가 아니다 _ 593 | 진달래 꽃밭에서 _ 595 | 납골당에서 _ 596 | 벽제에서 _ 597 | 폐광촌을 지나며 _ 598 | 들소 _ 599 | 말들의 기억 _ 601 | 푸른 갈기 _ 603 | 말들의 시간 _ 604 | 새 아침 눈발 스치는 숲길을 간다 _ 605
2.
투구풍뎅이 _ 610 | 겨울 산 _ 612 | 그날, 제7 태창호에선 무슨 일이 있었나 _ 614 | 고속철도 공사장이 보이는 ․ 1 _ 616 | 고속철도 공사장이 보이는 ․ 2 _ 617 | 호세 클레멘테 오로스코에게 _ 618 | 그 말이 아직 망아지였을 때 _ 619 | 노고지리 _ 621 | 추억 _ 622 | 실크로드 _ 623 | 적설의 기억 _ 624 | 혼자 가는 아이 _ 625
3.
낸터킷 ․ 1 _ 628 | 낸터킷 ․ 2 _ 629 | 낸터킷 ․ 3 _ 630 | 낸터킷 ․ 4 _ 631 | 낸터킷 ․ 5 _ 632 | 낸터킷 ․ 6 _ 633 | 낸터킷 ․ 7 _ 634 | Melancholy _ 635 | 타히티 섬이 보이는 유자나무 그늘 아래 _ 636 | 새벽 꿈 _ 637 | 생명 _ 638
4.
산사에서 _ 640 | 용천사에서 _ 641 | 고독을 기다리며 _ 643 | 산사의 눈발을 보며 _ 644 | 테헤마나 _ 646 | 청동시대를 위하여 _ 648 | 소실점에서 _ 649 | 풀잠자리의 말 _ 650 | 저무는 말 _ 652 | 저녁 눈 _ 653 | 빈 산 _ 654 | 선혈의 시간 _ 655 | 추운 날 _ 656 | 몽혼 _ 657 | 정직한 시인 _ 658 | 하얀 뼈 _ 659 | 도라 디아만트의 새벽 _ 660 | 동암 _ 662 | 싸락눈 _ 663
5.
산 속에 길 만들기 _ 666 | 멍에 _ 667 | 애련 _ 669 | 대한 지나며 _ 670 | 하늘말나리 _ 671 | 겨울 바닷가에서의 일박 _ 672 | 산수유가 있는 새벽 _ 673 | 파밭 _ 674 | 남풍 _ 675 | 삼거리의 꿈 _ 676 | 옛 집 _ 677
6. 에필로그
사라진 시간 속의 아이에게 _ 680 | 사라진 시간 속에서 만난 아이 _ 682 | 무서운 풀 _ 683 | 숨어 사는 아이 _ 684 | 어머니의 울음소리 _ 685 | 서툰 거지 _ 686 | 개장국 먹는 사람 _ 687 | 속의 비행 편대 _ 688 | 행렬 _ 689 | 죽창 _ 690 | 부러진 둥치에도 망울이 _ 691 | 살구꽃 _ 692 | 비행기 _ 693 | 흑판이 걸린 양지 _ 694 | 아이들의 고기잡이 _ 695 | 두엄더미 속의 사람 _ 696 | 흰 마스크에 흰 장갑을 낀 _ 697
∙ 해설 _ 강웅식 _ 698
∙ 이건청의 후기시·해설 _ 세상에 대한 깊은 통찰과 견고한 상징 _ 곽명숙 _ 709
∙ 작품 찾아보기 _ 741
2권
시전집 서문
석탄형성에 관한 관찰 기록
1. 석탄 형성에 관한 관찰 기록
사북이 어디예요? _ 26 | 막장에 가고 싶은 날 _ 27 | 삽 _ 28 | 下降 _ 29 | 철암에서 _ 30 | 사북에서 _ 31 | 흐린 筆跡 _ 33 | 塵肺를 앓는 오후 _ 34 | 無彩色 _ 35 | 入坑 _ 36 | 解凍 _ 37 | 석탄 형성에 관한 관찰 기록-12.010. _ 38 | 석탄 형성에 관한 관찰 기록-舍宅에서 _ 41 | 석탄 형성에 관한 관찰 기록-벼랑 _ 43 | 석탄 형성에 관한 관찰 기록-無煙炭 _ 45 | 석탄 형성에 관한 관찰 기록-塵肺 환자 박영환씨의 하늘 _ 47 | 석탄 형성에 관한 관찰 기록-硅肺 센터가 보이는 _ 49
2. 우리들의 역사 시간
熱目魚 _ 52 | 우리들의 역사 시간 _ 53 | 파르티쟌 ․ 1 _ 55 | 파르티쟌 ․ 2 _ 57 | 파르티쟌 ․ 3 _ 58 | 파르티쟌 ․ 4 _ 59 | 境界人의 집 _ 60 | 파파라치 _ 61 | 피사에 사는 사람 ․ 1 _ 63 | 피사에 사는 사람 ․ 2 _ 64 | 피사에 사는 사람 ․ 3 _ 66 | 나는 당신을 본다 _ 67 | 시인의 祭壇 _ 68 | 찔레 _ 69 | 짐승에게 가는 길 _ 71 | 절을 찾아 가는 길 _ 72 | 飛龍의 꿈 _ 74 | 도둑고양이 _ 76 | 포장마차 _ 77 | 非詩 _ 79 | 煙筒에 대하여 _ 80 | 풍뎅이의 꿈 _ 82 | 1월 _ 83
3. 나는 비트에 숨는다
나는 비트에 숨는다 _ 86 | L _ 87 | 심문 _ 88 | …詩人 _ 89 | 석양의 남자 _ 90 | 사소한 방 ․ 1 _ 91 | 사소한 방 ․ 2 _ 92 | 1996년 봄 _ 94 | 해지는 날, 푸른 벼랑에 앉아 _ 95 | 幼蟲의 꿈 _ 96 | 妻家가 보이는 봄 _ 97 | 슴새들을 생각하며 _ 98 | 가문날 _ 99 | 서리 _ 100 | 下午의 인상 _ 101 | 패랭이꽃 _ 102 | 낯선길 _ 103 | 母性 _ 104 | 迂廻路 ․ 1 _ 105 | 迂廻路 ․ 2 _ 106 | 별똥별 _ 108 | 민들레 _ 109 | 境界人의 봄 _ 110 | 콩새가 보고 싶은 날 _ 111 | 平日의 인상 _ 113 | 낙타 죽이기 _ 115 | 물을 찾는 사막 _ 116 | 사막에서 피살된 낙타, 혹은 _ 117 | 낙타의 꿈 _ 118 | 사막에서 _ 119 | 사막에서 나는 잔다 _ 120
∙ 후기 _ 삶의 진정성과 방법적 탐구 _ 이건청 _ 121
코뿔소를 찾아서
1. 코뿔소를 찾아서
코뿔소를 찾아서-茶山을 보며 _ 132 | 코뿔소를 찾아서-玆山魚譜 _ 133 | 코뿔소를 찾아서-서쪽 풍경 _ 135 | 코뿔소를 찾아서-黃土峴 가는 길 _ 136 | 코뿔소를 찾아서-전봉준을 찾아서 _ 137 | 코뿔소를 찾아서-萬積 _ 138 | 코뿔소를 찾아서-뿔 _ 140 | 코뿔소를 찾아서-흐린 날 _ 141 | 코뿔소를 찾아서-추운 사내 _ 142 | 코뿔소를 찾아서-이 나라의 5월 _ 143 | 코뿔소를 찾아서-돋보기를 걸치고 _ 144
2. 인텔리겐치아
인텔리겐치아 ․ 1 _ 146 | 인텔리겐치아 ․ 2 _ 147 | 인텔리겐치아 ․ 3 _ 148 | 인텔리겐치아 ․ 4 _ 149 | 인텔리겐치아 ․ 5 _ 150 | 인텔리겐치아 ․ 6 _ 152 | 인텔리겐치아 ․ 7 _ 154 | 인텔리겐치아 ․ 8 _ 155 | 인텔리겐치아 ․ 9 _ 156 | 인텔리겐치아 ․ 10 _ 157
3. 一角獸가 있는 風景
저무는 날이 다가와 _ 160 | 우리들의 역사 시간 _ 161 | 一角獸가 있는 風景 _ 162 | 우리들의 저쪽 _ 163 | 피라미드 무너뜨리기 _ 164 | 아카시아 _ 166 | 부끄러움에 대하여 _ 167 | 소주병은 깨지고 싶다 _ 168 | 안 보이는 恐龍들이 _ 169 | 우리들의 日常事 _ 170
4. 아침 茶卓
미루나무 숲 희미한 _ 172 | 코스모스 _ 173 | 아침 茶卓 _ 174 | 산에게 _ 175 | 젖고 있는 들판에게 _ 176 | 눈 내린 산에 _ 177 | 입춘 가까운 날, 시민들은 _ 178 | 박목월 선생 _ 179 | 무너짐에 대하여 _ 180 | 가을 하늘이 푸르름을 만나는 자리 _ 181 | 만리동 쪽으로 부는 바람 _ 182 | 헤어짐에 대하여 _ 183
5. 파르티잔의 봄
매천 황 선생을 생각하는 산비둘기 ․ 1 _ 186 | 매천 황 선생을 생각하는 산비둘기 ․ 2 _ 187 | 60年代 _ 188 | 늙은 개에 대한 기억 _ 189 | 파르티잔의 봄 _ 190 | 바다가 보이는 풍경 _ 191 | 舍北 지나며 _ 192 | 無煙炭에 대하여 _ 194 | 動脈硬化에 대하여 _ 195 | 침묵에 대하여 _ 196 | 목마름에 대하여 _ 197 | 갈매기의 노래 _ 198 | 검은 산 _ 199 | 못 _ 200 | 다리 _ 201 | 보신탕에 대하여 _ 202 | 흐린 날 _ 203 | 山을 향하여 _ 204 | 저문 강을 바라보며 _ 205
6. 그 산에 장수하늘소는 산다
그 산에 장수하늘소는 산다 _ 208 | 이 밤에도 짐승들은 _ 209 | 깜정 고양이를 기다리며 _ 210 | 짐승이 사는 도시 _ 211 | 양촌리의 고양이 _ 212 | 수달에 대하여 _ 214 | 개는 _ 215 | 장수하늘소를 찾아서 _ 216 | 당신들이 잠든 후 _ 217 | 도둑고양이가 사는 마을 _ 219
∙ 해설 _ 가려진 이정표를 찾아서 _ 이경호 _ 221
하이에나
1. 하이에나
하이에나-목마름에 대하여 _ 234 | 하이에나-도시의 하이에나 _ 235 | 하이에나-하이에나는 _ 236 | 하이에나-양심선언 _ 237 | 하이에나-수상한 날 _ 238 | 하이에나-80년대의 프랑크톤 _ 239 | 하이에나-雨期의 새 _ 240 | 하이에나-역적 _ 241 | 하이에나-사막의 하이에나 _ 242 | 하이에나-쓰러지고 싶은 사막 _ 243
2. 눈먼 자를 위하여
눈먼 자를 위하여 ․ 1 _ 246 | 눈먼 자를 위하여 ․ 2 _ 249 | 눈먼 자를 위하여 ․ 3 _ 250 | 눈먼 자를 위하여 ․ 4 _ 251 | 눈먼 자를 위하여 ․ 5 _ 253 | 눈먼 자를 위하여 ․ 6 _ 254 | 눈먼 자를 위하여 ․ 7 _ 255 | 눈먼 자를 위하여 ․ 8 _ 256 | 눈먼 자를 위하여 ․ 9 _ 257 | 눈먼 자를 위하여 ․ 10 _ 258
3. 황야의 이리
황야의 이리 ․ 1 _ 260 | 황야의 이리 ․ 2 _ 262 | 황야의 이리 ․ 3 _ 263 | 황야의 이리 ․ 4 _ 264 | 황야의 이리 ․ 5 _ 265 | 황야의 이리 ․ 6 _ 267 | 황야의 이리 ․ 7 _ 268 | 황야의 이리 ․ 8 _ 269 | 황야의 이리 ․ 9 _ 271 | 황야의 이리 ․ 10 _ 272
4. 도둑에게
毛皮에 대하여 _ 274 | 부엉이를 잡은 적이 있었다 _ 276 | 가을에 꾸는 꿈 _ 278 | 鐵絲 때문일까 _ 279 | 잔디 가꾸기 _ 280 | 우리들의 日常事 _ 281 | 어느날 _ 282 | 눈먼 자를 향하여 _ 284 | 날개 _ 286 | 양촌리의 비 _ 287 | 어둠에 대하여 _ 288 | 計數놀이 _ 289 | 곰팡이 _ 290 | 도둑에게 _ 292
5. 갈매기가 죽는 날
해가 진다 짐승아 _ 296 | 우리들의 이야기 _ 297 | 갈매기가 죽는 날 _ 298 | 누가 와서 밑둥을 _ 299 | 6월의 나무 _ 300 | 李仲燮 생각 ․ 1 _ 301 | 李仲燮 생각 ․ 2 _ 302 | 흰새 _ 303 | 희미한 길 _ 304 | 해뜨는 곳으로 가 밝은 아침을 _ 305 | 물에게 _ 307 | 가을 바다 _ 308 | 벼랑 _ 310 | 3월의 나무 _ 311 | 멧새 _ 312 | 갈대밭에서 _ 314 | 말뚝 _ 315 | 외로움에 대하여 _ 316
6. 산을 향하여
빠른 시간 속의 빈터 _ 320 | 갇힌 바람들의 노래 _ 321 | 찻잔을 앞에 두고 _ 322 | 꽃에게 _ 324 | 물에게 오셔서 물이 되게 하시는 _ 326 | 3월에 _ 328 | 다리를 건너며 _ 329 | 개펄 ․ 1 _ 330 | 개펄 ․ 2 _ 331 | 고요함에 대하여 _ 332 | 산에게 _ 333 | 산은 _ 334 | 산을 향하여 _ 335 | 長城의 꿈 _ 336 | 兵馬俑의 나라 _ 337 | 11시 50분이 가까운 _ 338 | 말들의 시간 _ 339 | 金선생네 식탁엔 _ 340
7. 나의 시, 나의 시론
새로움을 발견하는 삶 _ 344 | 어떻게 쓰는가 _ 348 | 명성에 대하여 _ 352 | 시와 신념 _ 362
망초꽃 하나
1. 정형외과병동에서
부리 _ 370 | 새 길 ․ 1 _ 372 | 새 길 ․ 2 _ 373 | 무너지는 산 _ 374 | 잡초 _ 375 | 먼지 _ 376 | 넝쿨장미 _ 378 | 망초꽃 하나 _ 379 | 정형외과병동에서 _ 381 | 석탄 _ 382 | 허수아비 _ 383 | 축견 _ 385 | 잡초 기르기 _ 387 | 보우트 피플 _ 388
2. 무너지는 사내
무너지는 사내 _ 392 | 시내 _ 393 | 흔들림에 대하여 _ 394 | 무너지는 겨울 섬 _ 395 | 잠자는 겨울새 _ 396 | 해가 진 곳에 _ 397 | 망상에 와서 _ 398 | 서 있는 절창 _ 399 | 비탈길 _ 400 | 낙엽 _ 401 | 희미한 길 _ 402 | 검은 새 _ 403 | 거대한 시계 _ 404 | 쓰레기 하치장 _ 405
3. 돌아오지 않는 것들을
가지치기 _ 408 | 추위 _ 409 | 정읍 지나며 _ 410 | 흐르는 물 _ 411 | 봄밤의 꿈 _ 412 | 입추 _ 413 | 밤이 깊어 갈수록 _ 414 | 예배당을 배경으로 _ 415 | 죽음을 테마로 한 두 개의 칸타타 _ 416 | 돌아오지 않는 것들을 _ 418 | 게 _ 419 | 눈오는 날 _ 420 | 부산 가는 길 _ 422 | 알레그로 ․ 1 _ 423 | 알레그로 ․ 2 _ 424 | 알레그로 ․ 3 _ 425 | 알레그로 ․ 4 _ 426 | 무인도에 가거든 _ 427 | 우리들의 가을이 _ 428 | 이천의 물 _ 429
4. 이슈마엘에게
검은 산 _ 432 | 풍치 _ 433 | 추운 뿌리 _ 434 | 추운 벌레 _ 435 | 밀감 _ 436 | 지워지는 꽃 _ 437 | 비구상 _ 438 | 5월의 물달개비 _ 439 | 그늘 _ 440 | 이슈마엘에게 _ 441 | 저녁 무렵에 _ 442 | 풀잎 _ 443 | 한 숲이 한 숲에게 _ 444 | 모여드는 손 _ 445 | 울지 않는 까마귀 _ 446 | 여문 씨앗을 위한 소네트 _ 447 | 씨앗 _ 448
∙ 해설 _ 이건청의 시세계-건강한 긍정과 당당한 푸르름 _ 金光圭 _ 449
목마른 자는 잠들고
1. 심봉사 전 1~11
심봉사 전 ․ 1 _ 466 | 심봉사 전 ․ 2 _ 468 | 심봉사 전 ․ 3 _ 469 | 심봉사 전 ․ 4 _ 471 | 심봉사 전 ․ 5 _ 472 | 심봉사 전 ․ 6 _ 473 | 심봉사 전 ․ 7 _ 474 | 심봉사 전 ․ 8 _ 475 | 심봉사 전 ․ 9 _ 476 | 심봉사 전 ․ 10 _ 477 | 심봉사 전 ․ 11 _ 478
2. 황인종의 개 1~13
황인종의 개 ․ 1 _ 480 | 황인종의 개 ․ 2 _ 482 | 황인종의 개 ․ 3 _ 483 | 황인종의 개 ․ 4 _ 484 | 황인종의 개 ․ 5 _ 485 | 황인종의 개 ․ 6 _ 486 | 황인종의 개 ․ 7 _ 487 | 황인종의 개 ․ 8 _ 488 | 황인종의 개 ․ 9 _ 490 | 황인종의 개 ․ 10 _ 491 | 황인종의 개 ․ 11 _ 493 | 황인종의 개 ․ 12 _ 494 | 황인종의 개 ․ 13 _ 495
3. 비를 부르는
비를 부르는 _ 498 | Chirico에게 _ 499 | 패각 _ 500 | 유년의 숲 _ 501 | 숨어서도 노래하는 _ 502 | 구두 수선공 _ 504 | 그 풀밭의 안개 _ 505 | 지하도를 지나며 _ 506 | 귀뚜라미 _ 507 | 숲을 향해서 _ 509 | 빗소리 _ 510
4. 목마른 자는 잠들고
목마른 자는 잠들고 _ 512 | 4월의 시 _ 513 | 폐항의 밤 _ 514 | 콩밭에서 _ 516 | 별 _ 517 | 사내의 귀가 _ 518 | 9층 6호의 꽃 _ 519 | 걸레를 들고 _ 521 | 파리 _ 523 | 겨울비 _ 525 | 봄밤의 꿈 ․ 1 _ 526 | 봄밤의 꿈 ․ 2 _ 528 | 대낮에도 잠을 _ 529 | 폐차장 _ 531 | 수탉 한 마리 _ 533
이건청 시집
1.
말 _ 540 | 하강 _ 542 | 어둠의 재 _ 544 | 개복 _ 546 | 청계천 3가 _ 548 | 60년대의 귀뚜라미 _ 549 | 가을연가 _ 550 | 새벽 _ 552 | 노인의 피 _ 553 | 손금 _ 555 | 구시가의 밤 _ 557 | 구약 _ 559
2.
출가 _ 564 | 귀향 _ 565 | 겨울 바다 _ 567 | 현장 _ 568 | 봉선화 _ 570 | 갈대밭에서 _ 571 | 월요일의 수면 _ 572 | 당신의 모발에선 _ 573 | 가을 역전 _ 575
3.
손 _ 578 | 불면 _ 580 | 소리 _ 581 | 바람 _ 582 | 기관지염 _ 584 | 오후의 커어피 _ 586 | 일박 _ 587 | 만리동 비탈길 _ 588 | 야맹 _ 590 | 매담 바타플라이 _ 591 | 안질 _ 594 | 겨울 우수 _ 595 | 추위 _ 596 | 수목의 손 _ 597 | 낱말 _ 599 | 목선들의 뱃머리가 _ 600
∙ 跋 _ 이승훈 _ 603
∙ 후기 _ 606
시집·로댕 청동시대를 위하여
내가 여기에 _ 612 | 칼레의 시민들 _ 614 | 무너지는 사내 _ 616 | 장미인 채 그렇게 _ 618 | 이 길을 따라 가면 _ 620 | 뻐꾹새는 숲에서 _ 622 | 비에 젖은 풀들이 _ 624 | 한 남자에 대하여 _ 626 | 찔레꽃 핀 6월의 _ 628 | 봄 언덕엔 언제나 _ 630 | 네가 산이었을 때 _ 632 | 무너지지 않으려고 _ 634 | 그대의 문 _ 636 | 목마른 물새 _ 638 | 쓸쓸한 폭풍 _ 640 | 내가 네게로 _ 642 | 연초록 새싹에게 _ 644 | 주름살 _ 646 | 저무는 지평 어딘가에 _ 648 | 무명시민들의 노래 _ 650 | 적들에게 _ 652 | 당신은 수염을 기르고 있다 _ 654 | 홀로이고 싶어라 _ 656 | 내가 너를 부를 때 _ 658 | 4월의 삘기 밭엔 _ 660 | 젊음에게 _ 662 | 침묵하는 산 _ 664 | 연초록 숨결 앞에 _ 666 | 광막한 바다가 _ 668 | 지옥의 문 _ 670 | 네가 잠든 강은 흘러 _ 672 | 이 섬엔 노인이 _ 674 | 흙인 나를 밟아다오 _ 676 | 이 세상 모든 아픔이 _ 678 | 오퀴스트 르네 로댕에게 _ 680 | 커가는 산이 하나 _ 682 | 그 곳엔 산이 하나 _ 684 | 가슴엔 아직도 _ 686 | 이 손을 잡아다오 _ 688 | 흔들리기 위하여 _ 690 | 이 언덕에 서서 보면 _ 692 | 그대 가슴에 쌓인 모래 _ 694
∙ 후기 _ 로댕과의 만남 _ 이건청 _ 696
∙ 로댕 연보 _ 707
∙ 이건청의 전기시 해설 _ 자아의 각성과 다층적 총화로서의 자연 _ 송기한 _ 711
∙ 이건청 연보 _ 737
∙ 이건청 서지 목록 _ 748
∙ 작품 찾아보기 _ 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