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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해 지는 날 푸른 벼랑에 앉아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1151465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21-09-3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1151465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21-09-30
책 소개
문예바다 서정시선집 11권. 196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입상, 1968년 박목월의 추천에 의해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건청 시인은 김소월-정지용-박목월로 이어지는 한국 서정시의 정통을 이으면서 서정의 폭과 깊이를 확장 심화해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목차
차례 | 해지는 날 푸른 벼랑에 앉아
시인의 말
제1부 목마른 물새가 목마른 물새에게
먼 집
목마른 물새
쓸쓸한 폭풍
멍
해 지는 날, 푸른 벼랑에 앉아
내가 네게로
내가 너를 부를 때
봄 언덕엔 언제나
젖고 있는 들판에게
그대의 문
네가 산이었을 때
연초록 숨결 앞에
목마름에 대하여
흙인 나를 밟아 다오
새야
추억
여문 씨앗을 위한 소네트
제2부 사막여우가 있는 풍경
개펄
연초록 새싹에게
찔레꽃 핀 6월의
날개
산에게
사막여우가 있는 풍경
봉함엽서
돌미나리가 있는 풍경
피리어드
부리
한 숲이 한 숲에게
네가 올 때까지
제3부 잠든 염소를 깨워 몰고
산양
별똥별
아내라는 여자
아침 다탁茶卓
봄날
여름 숲에서
노루귀꽃을 보며
선묘
그 말이 아직 망아지였을 때
심해에서 울리는 종소리
벙어리 강
댕기머리물떼새
잠든 염소를 깨워 몰고
치자꽃
선묘, 선묘
기러기
백발의 날
눈길에서
멸치
정직한 시인
제4부 깊은 우물
하류
깊은 우물
봄산
소금창고에서 날아가는 노고지리
청산 가는 길
말
움직이는 산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앞에서
무당벌레가 되고 싶은 시인
간이역에서
젊음에게
광막한 바다가
폭설
침묵하는 산
애련愛憐
탁. 탁. 탁.
소금 사막
봄밤의 꿈
말들의 시간
가을 바다
봉선화
사북에서
코뿔소를 찾아서 -추운 사내
저무는 날이 다가와
은어
황야의 이리・2
연꽃 밭에서
서정抒情을 향하다 ∙ 두 개의 유년 체험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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