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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엄마는 없다

세상에 나쁜 엄마는 없다

(육아에 지친 당신에게 드리는 현실 처방전)

함진아 (지은이)
이담북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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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엄마는 없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상에 나쁜 엄마는 없다 (육아에 지친 당신에게 드리는 현실 처방전)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91168011342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1-09-24

책 소개

육아 장기전을 이어가는 초보 엄마들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용기가 필요하다. 아이를 낳고, 원래 이름을 잃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엄마들을 대변하는 이 책은 세 아이를 키우는 한 엄마의 고민과 성장 그리고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가득 담겨 있다.

목차

프롤로그_ 엄마라는 자리가 버거운 당신에게
세 자매 가족을 소개합니다

#하나.
마음 처방전
지나고 나면 보이는 것들

모유 수유의 함정
그때에만 할 수 있는 것들
엄마는 수집가
진짜 부자
모양은 투박해도 사랑이었어
좀 느리더라도 괜찮아
육아에는 정답 말고 해답
행복의 파랑새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내가 미니멀을 못하는 이유
내가 가진 씨앗

#둘.
감정 처방전
엄마가 참지 못해서 미안해

60점 엄마
주전자가 보글보글
감정, 내 안의 욕구와 만날 시간
세상에 나쁜 엄마는 없다
아이 마음에 반창고를
좋은 엄마의 기준
나를 닮은 내 아이
내 안의 사계절
마음이 건강한 육아
저질 체력입니다만

#셋.
하루 처방전
우리 오늘은 또 뭐 하고 놀까?

계획의 쓸모
육아에 조미료가 있다면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더 보게 하는 방법
화려하지 않아도 괜찮은 엄마표 놀이
수포자 엄마의 고백
노는 게 우리 할 일이거든
스스로 할 기회를 줄수록
엄마의 불안감 다스리기
엄마들에게 정말 필요한 건
악어 엄마
육아는 장기전이니까

#넷.
성장 처방전
엄마도 엄마의 시간이 필요하단다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나만의 화풍
아줌마는 설레면 안 되는 거야?
새벽 커피 맛이란
용기를 내, 포카혼타스
꿈꾸기 늦었을 때란
습관에도 근육이 필요해
엄마의 독립
오늘도 참 애썼어요, 당신
취학통지서

#다섯.
관계 처방전
가족이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형제자매 싸움, 지혜롭게 대처하는 법
어벤져스 자매
첫째가 어른이로 보일 때
남편의 육아
마음의 균형 맞추기
나의 고향 홍성
잃어버린 마음
부모가 믿어야 할 단 한 사람
조건 없는 아이의 사랑
흔들리며 피는 Mom

에필로그_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보내고 싶은 모든 육아 맘에게

저자소개

함진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육아가 너무 버거워서 도망가고 싶을 때, 한없이 부족한 엄마라고 느껴질 때, 쓰고 그렸다. 아이를 키운다는 건 미처 다 커버리지 못한 내 마음속의 어린아이도 같이 키우는 것. 세 아이를 키우며 비로소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조금씩 배워가는 중이다. 육아에 지친 엄마들의 내면이 단단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세상에 나쁜 엄마는 없다≫를 썼다. 인스타그램 @hamkongs 브런치 brunch.co.kr/@ham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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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어느덧 아이가 셋이나 되니 하나 키울 때의 걱정과 초조함은 좀 사라졌다. ‘알아서 잘 크겠지. 걱정해봤자 소용없는걸.’ 불안한 마음을 살짝 내려놓으니 뿌옇던 시야에 무엇인가 보이기 시작한다. 시기마다 육아의 중대한 문제들이 훗날엔 그저 하나의 발달 단계일 뿐이라는 걸 알게 됐다. 차선이 막히는 것에 집중하다 보면 주변을 놓치기 쉬운 것처럼, 당면한 문제에만 집중하지 않고 그저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하루를 즐기며 살아가고 싶다.


나는 육아를 하며 마주하는 순간의 감정들을 덮어놓기에 급급했다. 내 안에 쌓아놓은 감정 찌꺼기들은 결국 썩어서 살짝만 들춰도 악취가 나기 시작했다. 그런 내 마음에 귀 기울이기 시작했을 때, 나는 비로소 내 안의 감정 찌꺼기들을 비워낼 수 있었다. 좀 더 쾌적하고 넓은 곳으로 변하도록 내 마음을 쓸고 닦았다. 매일 내 마음의 상태와 욕구를 들여다보는 연습을 하다 보면 점차 어려운 일이 아니란 걸 알 것이다. 육아를 하면서 번번이 찾아오는 부정적인 감정에 자책하는 대신, 그 감정 뒤에 숨겨진 나의 욕구를 먼저 발견하고 인정해보는 건 어떨까?


남들과 다른 길을 가면 더욱 불안감에 빠지게 된다. 나에게는 가정 보육이 그러했다. 이콩이 출산 한 달 전, 일콩이의 어린이집을 퇴소했다. 보통 출산을 앞두고 첫째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보통 과정과는 정반대의 선택이었다. 당시 워킹맘이었던 나는 육아휴직을 받게 되었다. 그러면서 어린이집 적응에 힘겨워하는 일콩이를 퇴소시키기로 결정했다. 나를 아는 사람들은 한사코 말리기 바빴지만, 내 마음의 소리를 따르기로 했다. 남들과는 다르지만 우리만의 길을 가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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