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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큰글자도서] 중일전쟁의 전개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91168017481
· 쪽수 : 169쪽
· 출판일 : 2022-10-25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91168017481
· 쪽수 : 169쪽
· 출판일 : 2022-10-25
책 소개
아시아인의 눈으로 제2차 세계대전을 새롭게 재조명함으로써 전역별로 균형 있게, 객관적 시각에서 역사적 사실을 전달하려 애썼다. 간결한 문체로 표현된 상세한 설명과 풍부하고도 사실적인 그림은 방대한 제2차 세계대전의 역사를 누구나 쉽게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목차
전역별 지도
머리말
차례
연표
인물소개
제1장 핑싱관(平型關)에서의 첫 승리
제2장 타이얼좡(臺兒莊) 전투
제3장 적후(敵後) 유격대 - 신사군(新四軍), 전국을 누비며 싸우다
제4장 백단대전(百團大戰)
책속에서
국적으로 항일 여론이 거세지자 9월 23일, 당시 국민정부군사위원회 위원장 장제스(蔣介石)는 공산당의 합법적 지위를 승인했다. 10년간 치열한 내전을 벌였던 국공 양당은 공동의 목적인 항일 투쟁을 위해 제2차 합작을 실현했다._제1장 핑싱관(平型關)에서의 첫 승리
이소가이 사단은 탄약, 휘발유가 모두 떨어지고 기동 차량 대부분이 파괴되거나 움직일 수 없어 부득이하게 이 현(?縣)으로 철수했다. 인원조사 결과, 이소가이 사단은 모두 1만 7천여 명의 병사를 잃었다._제2장 타이얼좡(臺兒莊) 전투
중일전쟁 발발 후, 정면 전선에서 중국군이 연이어 패배해 화베이, 화둥, 화중, 화난 등 광대한 지역이 점령되면서 중화민족은 생사존망의 위기에 몰렸다. 중공중앙과 중앙군사위원회는 신사군을 통일된 전략에 따라 배치해 독립적ㆍ자주적인 유격전을 벌이기로 결정했다_제3장 적후(敵後) 유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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