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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대표님의 아이 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로맨스소설 > 한국 로맨스소설
· ISBN : 9791168292253
· 쪽수 : 504쪽
· 출판일 : 2022-09-27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로맨스소설 > 한국 로맨스소설
· ISBN : 9791168292253
· 쪽수 : 504쪽
· 출판일 : 2022-09-27
책 소개
개성적인 캐릭터와 흡입력 있는 전개로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은 <대표님의 아이>가 오랜 기다림 끝에 종이책으로 출간되었다. <대표님의 아이>는 네이버, 북팔 연재 즉시 로맨스 베스트에 오른 작품이다.
목차
* 1부
1. 씨 없는 수박
2. 임신
3. 제정신이면 그럴 수 없지
4. 야단맞는 남자
5. 핏줄
6. 이건 살인이나 다름없다고
7. 왜 하필 동화야?
8. 정액 검사·
9. 우리 엄마예요!
10. 그 애가 보고 싶다!
11. 죄가 많아서 그래
12. 결혼하고 싶어
13. 당신 이제 안 만날 거예요
14. 친자 확인 검사
15. 이 결과가 진실이야?
16. 원수의 아들
1. 씨 없는 수박
2. 임신
3. 제정신이면 그럴 수 없지
4. 야단맞는 남자
5. 핏줄
6. 이건 살인이나 다름없다고
7. 왜 하필 동화야?
8. 정액 검사·
9. 우리 엄마예요!
10. 그 애가 보고 싶다!
11. 죄가 많아서 그래
12. 결혼하고 싶어
13. 당신 이제 안 만날 거예요
14. 친자 확인 검사
15. 이 결과가 진실이야?
16. 원수의 아들
저자소개
책속에서
“절대로 그냥 못 보내.”
남편이 없다는 말만 귀에 들어왔다. 남자가 없다는 그 한마디에 지옥이 천국으로 변하고 있었다. 그 귀여운 꼬맹이의 엄마라는 게 오히려 나았다. 동화 외에 다른 남자가 없다는데 다른 게 대체 무슨 상관인가?
강현은 가정이라는 걸 꾸미지 않겠다고 했던 그 모든 생각을 깡그리 날려 버린 채 이 여자가, 그리고 그 예쁜 동화가 내 여자, 내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에 속절없이 휘말리고 있었다
젖어 있는 여자의 눈가에 입술을 대었다. 보드라운 볼을 따라 입술이 내려왔다. 입술과 입술이 겹쳐지는 순간은 빠르고도 격정적이었다. 함께 밤을 보낸 이후 늘 그랬듯이 몸이 겹쳐지는 순간은 결코 다른 무엇도 생각할 수 없었다.
마지막 정사라고 생각한 다혜였던 만큼 그의 키스에 적극적으로 반응했다. 그의 단단한 어깨도 넓은 가슴도 밀착되는 남자의 힘에 눌리는 이 느낌도 모든 것이 생생하게 그녀를 뒤흔들었다.
“윽! 이러면서 마지막이라고?”
-10. 그 애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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