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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MBA

퇴근길 MBA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려는 직장인들을 위한 MBA 성장 스토리)

박승호, 이정아, 박소영, 박희덕, 권영희, 조슬기, 구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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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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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퇴근길 MBA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려는 직장인들을 위한 MBA 성장 스토리)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8368750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23-05-19

책 소개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7명이 서울시립대 MBA 과정의 문을 열었다. 그들은 본업이 있음에도 주어진 업무 환경에서 더 나은 성과를 내거나 같은 산업군에서 오랫동안 근무해오면서 협소해진 시야와 단조로움을 벗어나기 위해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어쩌다 MBA - 박승호
새로고침 - 이정아
자기소개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MBA - 박소영
늦은 MBA가 있을까? - 박희덕
워킹맘 할 수 있다! MBA - 권영희
뜻밖의 도전, 그리고 그 결과 - 조슬기
구씨의 해방일지- 구슬

Q&A
에필로그

저자소개

박승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차디찬 철에 온기를 입히는 일을 하고 있다. 세상에는 반드시 철이 필요하다고 믿기에 철과 같이 살고 있다. 때로는 차갑게 때로는 뜨겁게. 마흔 중턱에 놓인 철길 위를 묵묵히 걸어가고 있지만 뜨거움과 차가움 그 어딘가에서 표류중인 걸 보니 아직 철이 덜 든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아직도 철들지 않은 인생에 감사하며 철들 때 떠날 날 바라며 하루하루 열일 중인 20년차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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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30년 차 직장인. 글로벌 명품브랜드 기업에서 20년 근속 중. 2021년, 작은딸은 대학에 나는 대학원에 같은 21학번이 되었다. 일상은 틀에 박혀도 인생은 재미있길 바라기에 끊임없이 크고 작은 일에 도전하지만 그래도 취미는 넷플릭스. 30년은 직장인으로 살았으니 나머지 30년은 사장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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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람의 마음을 겨냥한 콘텐츠 기획자 & 지속가능한 패션 캠페이너. 어느 날, “정말 좋아하는 일이 있다면, 지금 그 일을 하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오래도록 하던 일을 놓고 나왔다. 읽고 사유하고 나누는 것을 좋아하며 그것을 콘텐츠에 녹여내는 일을 하고 있다. 인생의 최종 목표는 사고가 말랑하고 심신이 건강한 할머니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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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덕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도전, 도전, 도전을 실천하며 삶의 궤적으로 57.8%를 이루고 나머지 42.2%를 달성하기 위해서 삶과 배움 사이에서 분주한 사람. 40세에 불혹이란 말, 50세에 지천명이란 말 순 거짓말이다. 그냥 욕심 내고 냅다 달려볼 심산이다. 다른 방식으로, 다른 색깔로 내가 무슨 일을 벌일 줄 나도 모른다. 그러다 어쩌면 고운 거름이 되어서 누군가의 열매를 맺게 해 줄 거름이 될 수도…. 나의 이름은 기쁠 희(喜)와 큰 덕(德)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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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취업해서 고맙다는 구직자의 전화 한 통에 감동받는 이 일을 좋아한 지 어느새 12년차 커리어 컨설턴트. 다른 사람의 일자리를 잘 찾아주지만, 정작 본인 일자리와 미래를 걱정하는 것이 나의 현실이다. 최근 전문성 강화를 위해 MBA 석사를 취득하여 경영학적 실무지식은 물론 기업 관계자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자기계발에 노력 중에 있으며, 미래 100세 시대에 대비하고 변화를 위한 중장년층의 생애경력설계와 재도약 교육전문가로서 거듭 성장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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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직장인, 러너, 동화작가, 디지털 드로잉작가, 예비 창업가, MBA 졸업생, Toastmaster, 엄마이자 딸. 많은 정체성 속에 살아가고 있지만 여전히 또 다른 정체성을 찾고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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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로또 2등 한 번보다 6등 백 번이 더 좋은 11년차 직장인. 공항에서 근무할 때 회사 근처에 올리브영 하나만 있어도 소원 없겠다 했는데 건물 1층에 올리브영이 있는 회사로 최근 이직했다. 마음 같지 않은 것이 인생이라지만 얻어걸리는 재미가 쏠쏠한 그것도 인생이니. 간도 작고 겁도 많지만 얻어걸릴 뜻밖의 무언가를 기대하며 오늘도 무슨 일을 벌여볼까 궁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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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늦여름 토요일 아침, 모닝커피를 마시며 그날따라 컨디션이 좋아 보이는 아내를 보고 ‘그래 바로 지금이야’라는 생각이 들었었고 “여보, 회사에서 MBA를 지원해 준다는데 나 사실 대학 다닐 때부터 MBA 해보고 싶었어. 회사 지원이라 돈 들어가는 거 없는데 지원해 봐도 될까? 또 지원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니야. 회사 내 경쟁도 해야 하고 또 일정 등급의 영어시험 성적도 제출해야 해. 학교도 직접 지원해서 합격해야 한다고 하더라. 한편으로는 아빠가 늦게 공부하는 모습 보면 우리 아이들이 보고 느끼는 점이 많을 것 같기도 한데, 어떻게 생각해?”라고 아내의 눈치를 봐 가며 조심스럽게 꺼내자, 아내는 “평소에도 일한다고 매일 늦게 오는 당신이 새삼 공부한다고 조금 더 늦게 온다 한들 뭐 집안사에 큰 영향이 있겠어? 하고 싶었다면 해봐”라며 흔쾌히 허락을 해주었다. 난 그때를 잊을 수 없다.


삶의 큰 변화를 앞두고 고민하던 내가 마음을 털어놓던 날 내 곁에 있었던 사람들은 가족도 오래된 친구도 아니었다. 커리어를 포함한 나의 삶에 대해 정말 진심 어린 조언을 해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던 MBA에서 만난 인연들이었다. 청계천 옆에서 먹던 햄버거와 맥주의 시원함이 떠오른다. 앞으로의 일과 삶, 나라는 사람으로 살기 힘들게 만드는 엄마라는 역할의 무게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들은 어떻게 그토록 진지할 수 있었을까? 우리는 불과 2년 전 모르는 사이였는데, 지금은 삶의 제법 굵직한 일들을 정하는 데에 결정적인 조언을 내어준다. 그리고 나에게 필요를 실질적인 도움을 제시해준다.


MBA가 끝난 지금 나는 2단계 즉,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무지의 지’ 상태에 있다. 그 모르는 것을 알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자된다는 것도, 그러기 위해서는 포기하는 것도 있음을 알게 되었다. 나는 나의 시간에 내가 모르는 것을 더 채울 수 있는 지금과 같은 호기심이 계속되기를 기대해본다. 누군가 MBA 이후에 뭐가 달라졌냐고 묻는다면 달라진 것이 없고 모든 게 달라졌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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