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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8553576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25-06-20
목차
3 시인의 말
제1부 살아 있음의 노래
10 살아 있음의 노래
12 일탈자의 노래
14 가벼운 날개
15 야인의 고백
16 나만의 신神
17 고독의 노래
18 사유의 물결
19 일찍 알았더라면
20 새벽의 웅크린 날개
21 절망의 푸른 꽃
22 사람의 길을 걷는가
24 그늘에 핀 문명의 꽃
26 참회의 노래
28 자유의 꽃
29 신의 이름 아래
30 인도 카스트와 한국 사회,
30 계급의 그림자
32 상처 입은 꿈
33 지성의 무게
34 세상을 움직이는 기적
36 폭풍우 치는 황야
37 마음의 나침반
38 푸른 별
40 다양한 질문의 씨앗
42 살아있는 신神
43 아카시 꽃
제2부 조국을 위한 노래
46 조국을 위한 노래
48 혼돈의 성찰
50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52 불멸의 혼
54 영원한 여명의 민족
55 별의 몰락
56 쇠사슬의 묵시록
58 민주주의를 아십니까
60 새벽의 노래
61 시궁창 찬가
62 태풍의 허상
63 덧없는 영화榮華
64 38 강철 심장 박동하는 땅
65 정치 재난의 철조망
66 투명한 감옥, 고독한 왕관
67 거짓의 뫼비우스 띠
68 절망의 끝에서
70 잿빛 아래 핀 검은 욕망
72 다수결 민주주의 견제하라
73 새벽의 맹세
74 지옥으로 가는 길
76 쓰러진 꿈 엇갈린 풍경
78 자유, 그 스산한 그림자
80 격랑의 노도 激浪의 怒濤
82 신흥종교
84 태풍에 꺾인 작은 섬
86 가면 뒤의 맨얼굴
88 검은 광장
90 웃음의 끝, 그 심연 마주하며
91 마태복음 26장, 그 후
제3부 나의 노래
94 나의 노래
95 자연의 섭리
96 헛소리, 그 너머의 노래
98 영원의 그리움
99 망각의 굴레, 고독의 무게
100 시작詩作
102 검은 바다의 주인
103 밤의 항구
104 7월의 상사화
105 구원하는 길
106 푸른 숨결 경남 고성!
108 책임의 무게
109 사라진 우정
110 깨어진 소망의 노래
111 시간의 침묵
112 나그네의 노래
113 저녁 바다의 속삭임
114 더는, 바보라 부르지 마
115 그때, 풋풋했던 너
116 출렁이는 봄
117 묻힌 이야기
118 불멸의 사랑 노래
120 푸른 아침의 항해
121 고향, 그 기억의 흔적
122 새벽, 남산에 기대어
124 비 오는 밤의 노래
126 연꽃의 노래
제4부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130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132 나의 연꽃
133 동반자
134 큰 바다
135 부부
136 젊음 소환
137 천생연분
138 불효의 무게
140 장부의 뜻
141 선녀
142 희망봉
144 순백의 전령사
145 까마귀 울음
146 푸른 물결 위 싱싱한 행복
147 잔잔한 노력
148 아내
150 쉴 준비 단디 하겠나이다
152 아들 며느리 손주에게
155 하루의 끝, 푸른 위로
제5부 불가능은 없다
158 불가능은 없다
159 찻집
160 당항포, 승리의 함성
161 영원한 꽃
162 106 야인의 여로
163 자유가 의심받기 시작했다
164 얼굴의 말
165 비장필천轡長必踐 2
166 기초의회, 예산의 춤곡
저자소개
책속에서
살아 있음의 노래
자유의 숨결,
가슴 속 깊이 새겨진 불꽃
존재의 이유는,
스스로 선택하는 삶의 궤적
억압의 그림자 드리울 때,
저항의 깃발 높이 들어라
싸움의 함성,
살아 있음의 웅장한 노래
승리의 달콤함이 보장되지 않아도,
새로운 새벽을 향한 간절한 몸부림 속에,
희망의 씨앗은 싹튼다
해야 할 싸움이기에,
물러설 수 없는 길
넘어지고 부딪히며 나아가는 발걸음마다,
존재의 의미는 더욱 선명해진다
자유를 향한 끝없는 갈망,
그 뜨거운 심장이 뛰는 한,
우리는 살아 숨 쉰다
영원히 저항하는 존재로서
일탈자의 노래
정해진 틀, 반듯한 길 거부하며
낯선 생각의 새벽을 홀로 걷네
숨 막히는 세상의 질서 속에서
오직 자유로운 영혼의 노래를 찾아서
규격화된 언어의 갑옷 벗어 던지고
날것 그대로의 감정 풀어헤쳐
소리 없는 눈물, 때로는 격렬하게
세상의 숨겨진 이면을 드러내네
예측 가능한 결말 따윈 안중에 없어
흐르는 대로, 이끄는 대로 발길 옮겨
일상의 균열 속에서 반짝이는
새로운 의미의 조각들을 줍네
쇳덩이처럼 단단한 진실을 말하고
철없는 아이처럼 순수한 질문 던지며
세상이 외면한 풍경 속에서
아름다움을 길어 올리는 사유思惟
비주류의 감수성으로 세상에 맞서고
익숙한 가치들에 물음표를 던지는
고독한 방랑자, 그러나 저항하는
가슴속 뜨거운 불꽃 간직한 혁명가
그의 일탈은 파문을 일으키고
잠자던 감각들을 깨어나게 하지
정체된 세상에 던지는 날카로운 돌
그것이 바로, 날 선 야인의 외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