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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제로웨이스트샵만큼은 할 생각이 없었다

정말이지 제로웨이스트샵만큼은 할 생각이 없었다

흔적 (지은이)
산지니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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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제로웨이스트샵만큼은 할 생각이 없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정말이지 제로웨이스트샵만큼은 할 생각이 없었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8614857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25-06-27

책 소개

제로웨이스트샵의 단골 손님이 숍을 운영하기까지의 이야기, 『정말이지 제로웨이스트샵만큼은 할 생각이 없었다』가 출간되었다. 환경과 일을 모두 지속 가능한 것으로 만들기 위한 저자 흔적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목차

취향 대신 찾은 가치관
‘에코 콘텐츠 큐레이터’가 되기로 했다
제로웨이스트샵의 단골손님
시작은 작은 동네 플리마켓
예상치 못한 업의 전환
일의 루틴과 협업의 균형 찾기
한때 유행했던 제로웨이스트
제로웨이스트샵과 독립서점의 닮은 점
다 쓴 용기를 들고 오는 이유
인친이 여기까지 왜 찾아와
친환경도 예뻐야 팔린다
상점인데 물건만 팔 수 없는 이유
제로웨이스트샵의 배송 방식
휘몰아치는 플리마켓의 계절
헌 옷으로 만드는 다회용 현수막
모두가 말렸던 병뚜껑 키링 만들기
배움을 실천으로 교환하는 환경 놀이터
‘환경의 날’ 이벤트를 기획해 보자
함께할수록 커지는 플로깅의 힘
어쩌다 섭외까지
ESG 인플루언서 자격증을 딴 이유
새로운 시작을 알린 첫 강의
우리만의 문화를 만들자
입소문은 안에서부터 출발한다
내 삶의 메인 프로젝트
나가는 글

저자소개

흔적 (지은이)    정보 더보기
13년간 몸담았던 패션 트렌드 분석 및 컨설팅 일을 뒤로하고, 경기도 시흥의 제로웨이스트샵 ‘도돌이상점’ 공동대표가 되었다. 취향을 찾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은 친환경 라이프를 소개하며 기록하는 삶을 이어가고 있다. 인스타그램 @my_heunjeok 브런치 https://brunch.co.kr/@emotiona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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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돈을 적게 벌겠다는 마음가짐은 아니었다. 친환경 사업이 소수의 관심 영역이고 지구를 생각한다는 선한 의도가 있다고 해서 영리를 추구하지 않는 사회적 활동으로만 여겨지는 건 내가 원하는 바가 아니었다. 그런 방식으로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제로웨이스트샵을 운영하는 일이 수익을 포기하거나 봉사 활동의 영역으로 남지 않기를 바랐다. 내가 그토록 원했던 친환경 문화를 활성화시키는 공간이 되어 당당히 인정받는 비즈니스가 되도록 만들어 보고 싶었다. 그래야 내 삶도 지속 가능하게 되고 내 일에도 비전이 생기는 거니까.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느린 방식이 주는 특유의 분위기는 외면당하기 십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척박한 땅에 굳이 발을 들여놓는 사람들이 있다. 누가 봐도 돈이 안 될 것 같은데 이걸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경험하게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며 공간을 운영한다. 독서모임과 북토크를 열고 카페나 술집을 겸하는 작은 책방들처럼, 제로웨이스트샵도 환경 강의, 공예 수업, 상품 제조와 판매까지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


작은 상점에서 이벤트를 기획하는 일은 쉽지 않다. 새로운 아이디어도 필요하고 아이디어를 실현할 노동력과 시간도 필요하다. 열심히 기획해도 관심을 못 받을 수 있고 결정적으로 수익에 도움이 되는 일이 아니었다. 제품 홍보도 아닌 이벤트를 위해 이렇게까지 진심을 다해 노력하는 게 어쩌면 무모해 보일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하고 싶었다. 제로웨이스트샵이 제대로 된 비즈니스가 되려면 더욱더 이런 이벤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제로웨이스트샵이 그저 물건을 파는 가게가 아닌 문화를 만들어 내는 곳으로 다가가려면, 사람들을 모이게 하는 공간으로서 기능하려면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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