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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91168622968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6-01-28
책 소개
목차
1장. 방금 한 말, 진짜 당신 생각인가요?
이 말도 맞는 것 같고, 저 말도 맞는 것 같다
“넌 어떻게 생각해?”라는 질문이 어려운 이유
왜 다들 비슷비슷한 말만 할까?
‘요즘 말’에는 함정이 있다
‘좋아요’와 ‘공유하기’로 대체되는 우리의 생각
‘참고’와 ‘표절’, 그 아슬아슬한 경계에서
탐나는 문장 뒤에는 주인이 있다
60초짜리 숏폼이 불러온 납작한 대화의 시대
디지털 시대가 낳은 새로운 소통 문제
당신의 언어는 안녕하십니까?
2장. 당신은 왜 줏대 없는 사람이 되었나
소수가 되는 것이 두려운 당신에게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니까
“왜?”라고 묻는 게 왜 안 돼?
왜 이렇게 남의 시선이 두려울까?
‘많이’는 알지만 ‘제대로’는 모른다
포장은 화려하지만 알맹이는 없다
회피한다고 해결되는 일이 아닙니다
나의 바람과 타인의 기대 사이에서
3장. 나다운 언어를 발굴하는 법
찾기: 좋은 콘텐츠를 가려내는 능력 기르기
비판적 읽기: 텍스트 너머의 맥락과 의도 파악하기
다듬기: 좋은 ‘말소스’를 내 것으로 만들기
메모와 요약: 아이디어를 붙잡아 정리하기
자문자답하기: ‘소크라테스 문답법’의 현대적 적용
말하기 전 생각하기: ‘3초 룰’의 효과
감정 어휘 확장하기: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기
비유하기: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화하기
논리적 사고 훈련: 주장과 근거 연결하기
표현하기: 내 생각에 날개 달기
4장. 나다운 언어를 지키는 법
확장된 독서: 다양한 책을 통한 지적 자극
언제나 ‘안테나’ 세우기: 일상에서 지적 호기심 유지하기
입력과 출력의 조화: 읽기와 쓰기의 균형 맞추기
정보 편식하지 않기: 다양한 관점 접하기
경청하기: ‘잘 듣는 태도’를 잊지 않기
토론의 기술: 건설적인 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
디지털 디톡스: 온라인 세계에서 벗어나 나 자신과 대화하기
언어 일기 쓰기: 매일의 언어 사용 돌아보기
멘토와 롤모델 찾기: 언어 사용의 본보기 삼기
끊임없는 자기계발: 평생 학습자의 자세 유지하기
저자소개
책속에서
언어는 곧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이것도 맞는 것 같고 저것도 맞는 것 같다’라는 식의 애매한 언어에 익숙해지면, 우리의 사고도 점점 흐릿해집니다. 항상 확신에 찬 말만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잘 모르겠다면 ‘잘 모르겠다’라고 말해야 하는 순간도 때론 있습니다. 그것 또한 나만의 솔직한 관점이니까요. 중요한 건 모르겠음에도 무작정 ‘동의’를 외치지 말자는 것, 더 나아가 비록 쉽지 않을지라도 어떻게든 자신만의 관점을 가지려고 조금씩 노력해보자는 것입니다.
- 「이 말도 맞는 것 같고, 저 말도 맞는 것 같다」
‘요즘 말’을 쓰는 게 항상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요즘 말’의 적절한 사용을 통해 유머러스하고 친근한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주된 의사소통 방식이 되어서는 안 되겠죠. 유행어는 결국 ‘따라 하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요즘 말’을 사용하는 게 쉽고 편리할 수 있지만, 그것은 결국 내 생각을 진정성이 부족하고 쉽게 휘발되는 언어에 기대어버리는 것에 불과합니다. 각자의 고유한 생각과 감정을 진심을 담아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서는 보다 성숙한, ‘어른’다운 언어를 사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요즘 말’에는 함정이 있다」
우리는 역사상 가장 많은 정보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끊임없이 찾을 수 있죠. 하지만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실제로는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이렇게 느끼는 걸까요? 정보의 양은 폭발적으로 증가했지만, 우리가 그것을 제대로 소화할 시간과 능력은 그만큼 늘어나지 않았기에 발생한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단편적이고 피상적인 정보에만 과도하게 노출된 탓에 깊이 있는 이해와 통찰은 오히려 어려워진 것이죠.
- 「‘많이’는 알지만 ‘제대로’는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