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흐린 날의 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8672482
· 쪽수 : 137쪽
· 출판일 : 2025-11-2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8672482
· 쪽수 : 137쪽
· 출판일 : 2025-11-20
책 소개
강은미 시인의 신작 시집으로, 총 3부에 걸쳐 63편의 시를 실었다. 시인은 잔잔한 회상을 택하지 않는다. 때로 날것의 시어로 폐부를 찌르고, 잔잔한 수면에 돌을 던짐으로써 가라앉았던 이야기를 꺼낸다. 우리들의 침착한 미소 아래 묻혀 있는 시간들을 한 겹 한 겹 걷어내는 시편들을 읽으며, 전율과 공감을 함께 느끼게 한다.
목차
1부 네가 필요해
네가 필요해|필사|양마단지|제7일|슬픔 사용법|십오 세|흐린 날의 춤|첫, 꿈|신촌 옛집|별이 빛나는 밤에|좋은 이별|무전, 부치다|앗, 사루비아|한못의 초여름|행기소 가는 길|선풍기|버퍼링|혼잣말|사전에, 사정이 생겨서 쉬!
2부 한 여자
낙서落書|한 여자|세상의 모든 저녁|그릴 마스터|어반 스케치|나는 나에게|옷장|현문우답|봉숭아 물들이기|독해, 지고 싶어|이미 젖은 옷은 오래된 나의 일부|무지개 여행|혀끝에 피는 꽃|말씨|무화과나무|중년이 중력에 이끌려|초저녁의 안부|담진중취|불면증의 바다|벤치 마킹|OSIO카페|추신|안 되는 이유
3부 사랑의 일
아찔한 사랑|이순耳順|그리운 단내|간절기의 말 1|간절기의 말 2|간절기의 말 3|간절기의 말 4|간절기의 말 5|서어나무|정오의 희망곡|재찬 오빠|덜커덕, 막 깨|아직, 또렷한|사랑의 일|전야|오래된 저녁|산내의 슬픔|지구는 둥글게 둥글게|상군 바다|바람이 하는 일|한로 무렵
해설_영혼의 사랑을 깨우는 푸른 자궁_김승립(시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신문지에 싼 감자에서
싹이 나고 있다
곰보자국 굳은 상처엔
독이 자라고 있다
누군가 베어내기 전
푸른 자궁이 열려야 한다
- ‘네가 필요해’ 전문
묵정밭 죽은 뱀에 놀라
혀를 깨물었다
입 안에 든 옥수수에
핏물이 고였다
얼마간 애도를 잊은 채
반벙어리가 될 것이다
- ‘혀 끝에 피는 꽃’ 전문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