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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장편소설 : 천변풍경

한국근대장편소설 : 천변풍경 (초판본)

엄흥섭 (지은이)
한국학자료원
18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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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장편소설 : 천변풍경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국근대장편소설 : 천변풍경 (초판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전 한국소설
· ISBN : 9791168877665
· 쪽수 : 492쪽
· 출판일 : 2024-08-15

책 소개

한국문학사에서 근대적인 의미의 장편소설의 등장은 개화 계몽시대의 신소설이 그 기반을 이루고 있다. 신소설은 근대화의 물결이 일기 시작한 1900년대에 들어서면서 새로이 등장한 소설의 형태로, 봉건적인 사회제도와 생활풍습이 변화하는 가운데 고전소설이 점차 쇠퇴하게 되자 새 시대의 삶과 의식을 반영하게 된다.

저자소개

엄흥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제강점기 「파산선고」, 「출범전야」, 「길」 등을 저술한 소설가. 평론가. 충청남도 논산 출생. 1926년 경상남도 도립사범학교를 졸업하였다. 1928년 『조선일보』에 평론 「문단전망: ‘조선문단’ 이후」를 발표하였다. 이듬해 『조선문예』 창간호에 시 「세거리로」를 발표하였으며, 1930년 소설 「흘러간 마을」이 『조선지광』에 발표되어 문단의 주목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전개하였다. 1929년 카프(KAPF :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에 가입했지만 개성지부에서 발간하던 ‘군기’사건으로 1931년 카프에서 탈퇴하였다. 광복 후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 소설부 위원을 거쳐, 1946년엔 조선문학가동맹 소설부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1951년 월북하였다. 1930년대 초반에 발표된 그의 단편소설은 「파산선고」(대중공론, 1930.6.)·「지옥탈출」(대중공론, 1930.7.)·「출범전야」(대중공론, 1930.9.)·「그대의 힘은 약하다」(비판, 1932.1.)·「온정주의자」(비판, 1932.3.∼5.)·「절연(絶緣)-아내에게 주는 편지」(조선문학, 1934.1.)·「유모」(중앙, 1934.3.∼4.)·「안개 속의 춘삼이」(신동아, 1934.12.)·「순정」(신동아, 1935.1.)·「고민」(신동아, 1935.2.∼8.)·「윤락녀」(신가정, 1935.3.)·「숭어」(비판, 1935.1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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