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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교양심리학
· ISBN : 9791169087667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6-09-16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오늘도 치열하게 살아가는 당신을 위해
PART 1. 출근이 반이다
01 내가 회사에서 우울한 네 가지 이유
02 왜 유독 나만 힘들까?
03 출근길 공황장애
04 월요병은 허구가 아니다
05 회사와 가정의 허리, 중간관리자는 괴롭다
PART 2. '일잘러'의 멘탈 사용법
01 집중력이 떨어졌다고 다 ADHD는 아니다
02 '열정페이'에서 벗어나는 법
03 프로 일잘러의 현명한 스트레스 관리
04 하얗게 불태웠다! 번아웃
05 효율적인 회의는 가능할까
PART 3. 일 힘든 건 참아도 사람 힘든 건 못 참는다
01 건강한 경계: 직장 내 인간관계의 선 긋기
02 오피스 빌런 대처법
03 뒷담화에 흔들리지 않는 기술
04 직장 내 괴롭힘과 왕따 146
05 최악의 상사를 만났을 때 155
PART 4. 회사 보고 왔다가 상사 보고 떠난다
01 내가 없으면 회사가 안 돌아간다는 착각
02 미성숙한 리더가 조직을 망친다
03 우리를 괴롭히는 문제 리더들
04 최악의 리더, 나르시시스트
05 나르시시스트 상사에 대처하는 법
PART 5. 퇴근이 끝이 아니다
01 회식, 소통인가 고통인가
02 두 번의 출근: 워킹맘&워킹대디
03 워라밸, 환상과 현실
04 끝, 또는 새로운 시작: 퇴사와 이직
PART 6. 잠들기 전 편안한 마음을 위해
01 '요즘 애들'은 왜 그럴까?
02 괴롭거나 행복하거나: 조직문화
03 심리적 안전감의 중요성
04 스트레스 관리가 인생 관리다
나가며 긴 인생, 넓은 삶, 즐거운 직장생활
리뷰
책속에서
직장인은 회사에서 월급과 스트레스를 함께 받는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곱씹어보면 아주 정확한 표현이다. 회사는 우리에게 월급만 주는 곳이 아니다. 책임을 주고, 긴장을 주고, 때로는 실망과 좌절도 함께 준다. 그것이 직장의 본질이다. 그렇다면 중요한 질문은 ‘왜 스트레스를 받느냐’가 아니다. 그 질문은 이미 답이 정해져 있다. 여기서 두 번째 통찰로 넘어간다. ‘왜 같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나는 유독 더 힘든가?’ 이것이 진짜 질문이다.
정신건강은 강한 사람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이 오래 버티는 싸움이다. 회사를 바꾸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고 업무 방식을 바꾸는 것도 효과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보다 먼저 나 자신을 이해해야 한다. 회사와 나의 궁합을 이해하면 더 이상 ‘왜 나만 힘들까?’라고 묻지 않는다. 대신 이렇게 묻게 된다. ‘지금 이 환경에 적응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 질문이 바뀌는 순간 직장생활도 함께 바뀌기 시작할 것이다.
월요병이라는 이름이 갖는 가벼운 느낌과 달리 환자(?) 들이 느끼는 고통은 크다. 일요일 오후의 긴장과 불안은 불면증으로 이어지고 월요일이 되면 피로감, 짜증, 집중력 저하와 같은 본격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나 직장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증이나 수면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은 더더욱 반응이 격렬해서 일요일 밤에 먹을 수면제나 월요일 아침에 먹을 안정제를 추가로 처방해 달라는 경우도 다반사다. 그들에게 주말은 기다려지는 휴식이자 고통의 예고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