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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천재들의 연대기

테크 천재들의 연대기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읽고, 바꾸고, 망가뜨리나)

카라 스위셔 (지은이), 최정민 (옮긴이)
글항아리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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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천재들의 연대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테크 천재들의 연대기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읽고, 바꾸고, 망가뜨리나)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외 기업/경영자
· ISBN : 9791169093682
· 쪽수 : 408쪽
· 출판일 : 2025-03-21

책 소개

2016년 12월 10일 트럼프가 실리콘밸리의 테크 기업 수장들과 기술 정상 회의를 막 가지려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25년간 테크 분야 전문 기자로 활약해온 저자는 이 회의에 초대받지 못한 기업의 대표로부터 제보를 받았다. 맨해튼의 트럼프 타워에 이 천재들이 집결한다는 것은 그들의 평소 성향과 어긋났다.

목차

프롤로그_순한 양이 필요한 순한 양

1장 바빌론은 사라졌다
2장 골드러시 이전
3장 캘리포니아여, 내가 왔노라
4장 미래를 검색하라
5장 몽구스
6장 시작의 끝
7장 신의 경지
8장 실리우드
9장 가장 위험한 남자
10장 우버멘시
11장 살아 있다는 것
12장 좋은 뼈대
13장 나, 재수 없는 인간
14장 좋은 사람들
15장 방향 전환
16장 살고 싶다면 나를 따르라

저자소개

카라 스위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언론인. 조지타운대학에서 문학 및 저널리즘 학사학위를 받았고, 컬럼비아대학에서 저널리즘 석사학위를 받았다. 『워싱턴 포스트』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월스트리트저널』로 옮겼다. 이곳에서 실리콘밸리의 기업인들과 문화에 대한 칼럼 코너 ‘붐타운Boom Town’을 담당했다. 이후 『뉴욕타임스』 오피니언 필진으로 활약하면서 3대 유력 언론 매체 모두에서 경력을 쌓았다. 스위셔는 해석적 저널리즘의 선구자로, 사실을 보도할 뿐만 아니라 인물, 아이디어, 시사점에 대한 자신의 인상을 전달하는 기사로 유명하다. 동료 월트 모스버그와 ‘올 싱스 D’ 콘퍼런스를 만들어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래리 엘리슨, 마크 저커버그, 일론 머스크를 포함한 최고의 테크 경영인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또한 그녀가 진행한 격주간 팟캐스트 ‘스웨이’에는 당시 미국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가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 외에 에어비앤비 CEO 브라이언 체스키, 애플 CEO 팀 쿡 등이 출연했다. 현재 복스 미디어의 ‘레코드 디코드’, 『뉴욕타임스』의 ‘스웨이’, 복스의 ‘피벗 및 온 위드 카라 스위셔’와 같은 쇼를 제작하는 팟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언론인이 할 수 없는 방식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는 D: 올싱스디지털, ‘코드’ 콘퍼런스가 있는 레코드, 올싱스디지털 등 다수의 저널리즘 스타트업을 설립했다. 지은 책으로 『AOL.COM: 세계를 제패한 인터넷 기업』 『분명 여기 어딘가에 무언가 있다』가 있다. 『인더스트리 스탠더드』 등의 매체는 인터넷 분야를 다루는 가장 영향력 있는 기자로 스위셔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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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조선대와 한양대 공대에서 공부했고, 미국 조지아공대 방문 연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기술 번역을 시작으로 다큐멘터리, 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지금은 도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지적 대화를 위한 교양인의 오페라』 『아이비 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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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강하고 부유한 이들 중 테크업계 사람들보다 자신을 더 강렬하게 피해자화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그래서 본질적으로 그들은 자신이 저지른 모든 실패와 실수를 자산으로 재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것이 정말 실패였고 피해가 막심한 실수였을 때조차 말이다.


“구글이 얼마나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든 그것은 광고주에게 나쁘고, 소비자에게 나쁘고, 혁신에도 좋지 않다.” 나는 이렇게 쓰면서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은 최소한 자신들이 ‘폭력배’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언급도 했다. 어쩌면 조금 지나친 발언이었을 수도 있다. 그래서 슈밋, 브린, 페이지 삼인조 중 한 명이 기분이 상해 내게 전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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