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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세상

코로나 이후의 세상

(트위터 팔로워 총 490만 명, 글로벌 인플루언서 9인 팬데믹 대담)

말콤 글래드웰, 파리드 자카리아, 모하메드 엘 에리언, 서맨사 파워, 니얼 퍼거슨, 카라 스위셔, 데이비드 브룩스, 이안 브레머, 빅터 가오, 러디어드 그리피스 (지은이), 이승연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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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세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코로나 이후의 세상 (트위터 팔로워 총 490만 명, 글로벌 인플루언서 9인 팬데믹 대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문화연구/문화이론
· ISBN : 9791187056393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1-09-01

책 소개

개인의 삶에서 빅테크와 국제 정세까지, 글로벌 인플루언서 9인의 팬데믹 진단! 코로나19로 촉발된 대봉쇄 시대, 분야별 세계적인 인플루언서에게 물었다.

목차

한국어판 추천사
피터 멍크의 편지
말콤 글래드웰과의 대화
파리드 자카리아와의 대화
모하메드 엘 에리언과의 대화
서맨사 파워와의 대화
니얼 퍼거슨과의 대화
카라 스위셔와의 대화
데이비드 브룩스와의 대화
이안 브레머와의 대화
빅터 가오와의 대화
대담자 소개
진행자 소개
옮긴이의 글

저자소개

말콤 글래드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에서 활동 중인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강연가. 영국에서 태어났으나 6세 때 캐나다로 이주한 후 온타리오주에서 성장했고 현재 국적은 캐나다이다. 아버지는 수학 교수, 어머니는 심리치료사였다. 토론토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그는 1984년 미국으로 건너와 저널리즘계에 뛰어들었다. 명료하면서도 비범한 필력, 차별화된 이슈를 고르는 탁월한 감각으로 《워싱턴 포스트》에 입성한 후 1996년에는 ‘문학적 저널리즘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더 뉴요커》로 자리를 옮겨 활동했다. 《더 뉴요커》에서 그는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세상의 다양한 패턴과 행동 양식, 심리적 아이디어로 가득 찬 기사들을 썼다. 이 기사들은 훗날 그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20세기 나아가 21세기에 가장 영향력 있는 저널리스트의 반열에 오르게 했다. 그가 처음으로 큰 주목을 받게 된 계기는 경제학자 토머스 셸링(Thomas Schelling)이 제시한 개념인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에 대한 기사에서였다. 이 기사는 당시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현상이었던 ‘사회적 유행’에 대한 새로운 탐구였다. 2000년 그는 이를 주제로 《티핑 포인트》를 출간했고, 이 책은 28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그의 첫 책은 미국에서만 2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전세계적으로 누적 1,000만 부를 돌파했다. 그 후 말콤 글래드웰은 《티핑 포인트》, 《블링크》, 《아웃라이어》 등 7권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잇달아 출간했다. 하지만 그는 그중에서 ‘나중에 내 비석에 새겨질 글귀는 《티핑 포인트》일 것’이라며 첫 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코로나19가 창궐하던 어느 날 말콤 글래드웰은 폭발적 감염의 시대에 《티핑 포인트》를 다시 꺼내 읽게 되었다. 그는 자신도 모르게 “이건 왜 이렇게 썼지? 나는 왜 그걸 빠트렸을까?”라고 자문했다. 평소 25주년 개정판을 쓰라는 권유를 받고 있던 그는 25년 전과 달라진 디지털 시대라는 상황과 새롭게 추가된 빅 트렌드의 법칙, 소셜 엔지니어링의 등장 등을 다루며 이 책을 완전히 새롭게 집필했다! 그는 현재 <리비저니스트 히스토리>를 비롯한 팟캐스트와 오디오북 제작 콘텐츠 기업인 푸시킨 인더스트리스의 공동 창업자로 일하고 있으며 뉴욕시 외곽에서 가족과 비기 스몰스라는 고양이와 함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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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스위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언론인. 조지타운대학에서 문학 및 저널리즘 학사학위를 받았고, 컬럼비아대학에서 저널리즘 석사학위를 받았다. 『워싱턴 포스트』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월스트리트저널』로 옮겼다. 이곳에서 실리콘밸리의 기업인들과 문화에 대한 칼럼 코너 ‘붐타운Boom Town’을 담당했다. 이후 『뉴욕타임스』 오피니언 필진으로 활약하면서 3대 유력 언론 매체 모두에서 경력을 쌓았다. 스위셔는 해석적 저널리즘의 선구자로, 사실을 보도할 뿐만 아니라 인물, 아이디어, 시사점에 대한 자신의 인상을 전달하는 기사로 유명하다. 동료 월트 모스버그와 ‘올 싱스 D’ 콘퍼런스를 만들어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래리 엘리슨, 마크 저커버그, 일론 머스크를 포함한 최고의 테크 경영인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또한 그녀가 진행한 격주간 팟캐스트 ‘스웨이’에는 당시 미국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가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 외에 에어비앤비 CEO 브라이언 체스키, 애플 CEO 팀 쿡 등이 출연했다. 현재 복스 미디어의 ‘레코드 디코드’, 『뉴욕타임스』의 ‘스웨이’, 복스의 ‘피벗 및 온 위드 카라 스위셔’와 같은 쇼를 제작하는 팟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언론인이 할 수 없는 방식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는 D: 올싱스디지털, ‘코드’ 콘퍼런스가 있는 레코드, 올싱스디지털 등 다수의 저널리즘 스타트업을 설립했다. 지은 책으로 『AOL.COM: 세계를 제패한 인터넷 기업』 『분명 여기 어딘가에 무언가 있다』가 있다. 『인더스트리 스탠더드』 등의 매체는 인터넷 분야를 다루는 가장 영향력 있는 기자로 스위셔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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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브룩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로 잘 알려져 있다. 시카고 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뒤 《시티뉴스》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수석 기자로 활동했다. 《워싱턴포스트》 《뉴요커》 등 유수 언론에 글을 기고해 왔다. 현재는 , NPR의 <올 싱스 컨시더드>, NBC의 <밋 더 프레스>에서 시사 해설자로 활동한다. 대표 저작으로는 『보보스』, 『소셜 애니멀』, 『인간의 품격』, 『두 번째 산』이 있다. 21세기 미국에 등장한 중산층을 풍자한 『보보스』를 시작으로 브룩스는 시대의 흐름을 예리하게 포착한 책들을 주로 써왔다. 그런데 어느 시점에선가 그의 관심사는 달라졌다. 개인주의에서 벗어나 공동체적 삶을 지향하며 인생의 태도를 재정립하는 일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사람을 안다는 것』은 어떻게 하면 내 삶에서 관계로 인한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심리학, 철학, 문학, 신경과학을 넘나들며 길어낸 통찰은 한 가지 주제에 깊게 몰두한 저자의 저력을 보여준다.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길, 그리고 누군가에게 더 좋은 사람이 되길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완벽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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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얼 퍼거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금융사와 경제사를 전문으로 하는 21세기 최고의 경제사학자. 하버드대학 역사학과와 비즈니스스쿨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밀접한 교역을 바탕으로 공생해온 중국과 미국의 관계를 ‘차이메리카Chimerica’라는 신조어로 설명하며, 세계사적 전환의 시점에 경제위기를 예측해 집중 조명을 받았다. 1964년 영국 글래스고에서 태어나 1985년 옥스퍼드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했으며 런던정경대, 뉴욕대, 옥스퍼드대의 초빙교수, 스탠퍼드대 후버 칼리지 선임 연구교수를 지냈다. 2004년 〈타임TIME〉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2005년 외교 전문지 〈포린폴리시Foreign Policy〉와 정치 평론지 〈프로스펙트Prospect〉가 선정한 ‘이 시대 최고 지성 100인’에 올랐다. 2007년부터 시작된 전 세계적 금융위기와 주식시장의 폭락을 파헤쳐 2009년 국제 에미상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하고 한국에서는 KBS에서 방영된 BBC 〈돈의 힘Ascent of Money〉의 진행을 맡았으며, 〈블룸버그Bloomberg〉와 〈뉴스위크Newsweek〉의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했다. 주요 저서로는 《금융의 지배》 《니얼 퍼거슨의 시빌라이제이션》 《둠: 재앙의 정치학》 《증오의 세기》 《제국》 《광장과 타워》 《콜로서스》 《로스차일드》(전2권) 《니얼 퍼거슨 위대한 퇴보》 《현금의 지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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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드 자카리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예일대를 졸업하고 하버드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제정치 전문지 《포린 어페어스》의 최연소 편집장과 《뉴스위크》 편집장을 역임하며 권위 있는 미 시사주간지 《네이션》이 ‘차세대 키신저’로 지목할 만큼 국제정치에 대한 탁월한 안목으로 주목받았다. 21세기에 가장 중요한 외교정책 자문가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며 현재 CNN의 간판 국제정세 프로그램인 「파리드 자카리아 GPS」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하버드 학생들은 더 이상 인문학을 공부하지 않는다』 『흔들리는 세계의 축』 『자유의 미래』, 『From Wealth to Power(부에서 권력으로)』, 『The American Encounter(미국과의 조우)』 등이 있다. 그의 저작에 대해 헨리 키신저는 “가장 뛰어난 젊은 저술가인 자카리아는 서방의 헌정주의가 세계 질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놀랍고도 의미심장한 책을 내놓았다”(-『자유의 미래』)라고 평했으며 『스티브 잡스』의 작가 월터 아이작슨은 “자카리아는 언제나 국제 정세에 대한 탁월한 분석을 제시해 왔다. 중요한 사실은 그의 분석이 늘 정확했다는 점이다.”(-『흔들리는 세계의 축』)라는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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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맨사 파워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바이든 정부 국제개발처 처장, 퓰리처상 수상 작가. 예일대 졸업 뒤 종군기자로 유고슬라비아 전쟁을 취재했고 이후 하버드대 로스쿨에서 공부했고, 『미국과 대량 학살의 시대』로 퓰리처상을 받았다. 오바마 정부 UN대사로 일했고 남편은 『넛지』로 유명한 캐스 선스타인 교수다. 트위터 팔로워 30만 명. @SamanthaJ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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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브레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 최고의 정치 연구가이자 미국 정치 컨설팅 싱크탱크 ‘유라시아 그룹’ 회장 글로벌 정치 리스크 연구 및 컨설팅 기업 유라시아 그룹의 설립자 겸 회장.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4년 최연소로 후버연구소 교수로 임명되었고, 2007년 세계경제포럼에서 영 글로벌 리더로 선정되었다. 월스트리트 최초의 정치 리스크 인덱스(GPRI)를 만들었으며, 국제 정치 질서에서 리더가 사라지는 ‘G-Zero(지-제로)’ 개념, 특정 국가의 개방성과 안정성과의 상호관계를 보여주는 ‘J-Curve(제이 커브)’ 개념을 제시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세계경제포럼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관한 글로벌 의제 협의회’ 창립 위원장이자 활발한 대중 강연가이기도 하다.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의 전(前) 편집장으로, 현재까지도 <타임>의 커버스토리를 장식하는 유명 칼럼리스트이며, <파이낸셜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뉴욕타임스>, <뉴스위크>, <하버드비즈니스리뷰>, <포린어페어스>에도 기고하고 있다. CBS, CNN 등 전미 주요 언론사 뉴스의 주요 패널로 국제 정치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고, CNBC, 폭스뉴스, 블룸버그TV,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 BBC 등에도 정기적으로 출연한다. 저서로는 《리더가 사라진 세계》,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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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엘 에리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업 경제 고문, 경제 칼럼니스트. 옥스퍼드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국제통화기금에서 15년간 일했다. 백악관 국제개발위원회 위원장, 세계 최대 채권운용회사인 핌코의 CEO 등을 역임했다. <포린폴리시> ‘세계 100대 사상가’로 4년 연속 선정되었다. 트위터 팔로워 40만 명. @eleri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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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가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국 국제문제 전문가. 예일대에서 정치학 석사, 베이징 외국어대에서 영문학 석사를 받았다. 1980년대 덩샤오핑 전 주석의 통역사로 이름을 알렸으며, 1999년과 2000년에는 홍콩 증권선물위원회의 중국 정책 자문으로 일했다. 현재 베이징 소재 싱크탱크인 중국국제화센터 부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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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디어드 그리피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멍크 디베이트 및 멍크 다이얼로그 진행자. 2006년 캐나다 유력지 〈글로브앤메일〉이 뽑은 ‘캐나다 40세 미만 명사 40인’에 선정되었고, 편집자로 『우리는 누구인가Who We Are』를 비롯하여 역사와 정치, 국제 문제를 주제로 한 책 13권을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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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문 번역가이자 프리랜서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우리는 출근하지 않는다》, 《소셜온난화》, 《코로나 이후의 세상》, 《사장의 탄생》, 《부당 세습》을 번역했고, 《생각을 빼앗긴 세계》, 《아날로그의 반격》을 공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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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많은 사람이, 저도 그중 한 명입니다만, 지난 5년에서 10년 동안 주장해 왔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은 점점 더 약한 고리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고요. 우리가 빚어낸 세상은 몹시도 복잡하고 서로 강력하게 연결되어 있죠. 선수 한 명이 경기를 장악할 수 있는 농구를 하는 게 아닙니다. 축구 경기를 하고 있어요. 골을 넣어 득점을 올리려면 경기장에서 뛰고 있는 모두가 힘을 합쳐야만 합니다. 이 발언이 얼마나 사실에 가까운지 이번 위기로 아주 강력한 깨달음을 얻게 될 겁니다. 이번 위기는 전형적으로 약한 고리 위기죠.”
_ (말콤 글래드웰과의 대화)


“네. 제 생각에 이 위기로 드러난 한 가지 사실은 해묵은 논쟁이 종지부를 찍었다는 것이죠. 정부의 크기나 정부가 지향하는 이념이 이제 더는 중요하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중요한 건 정부의 자질입니다. 큰 정부인가 작은 정부인가, 좌파인가 우파인가, 경제에 더 많이 개입하는가 적게 개입하는가를 논하는 건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묻는 건 이런 겁니다. 이 정부는 유능한가? 능수능란하고 빠르게 실행할 능력이 있는가? 이 관료 조직은 기능이 뛰어난가? 잘하는 나라를 살펴보면, 어쨌든, 대부분은 독재 국가가 아닙니다. 한국은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거의 최고예요.”
_ (파리드 자카리아와의 대화)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이 완전히 비현실적이라고 여겼던 두 가지 이론이 있습니다. 이 이론들은 실은 충분히 연구되지도 못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보편적 기본소득universal basic income’입니다... 다른 하나는 ‘현대 통화 이론modern monetary theory’입니다. 인플레이션 발생 외에는 정부의 크기에 제한이 없다는 주장입니다... 2020년 1월에 다수의 경제학자에게 이 두 가지 구상이 앞으로 5년 이내에 미국에서 적용될 가능성이 얼마나 될지 물었다면 10퍼센트 미만이라고 대답했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둘 다 시행 중입니다.”
_ (모하메드 엘 에리언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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