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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인문계열 > 언어학
· ISBN : 9791169190992
· 쪽수 : 338쪽
· 출판일 : 2023-02-28
책 소개
목차
머리말
1. 서론
1.1. 연구 목적
1.2. 음운체계
1.2.1. 자음체계
1.2.2. 모음체계
1.3. 자료와 분석 방법
1.4. 한자음 대응 양상의 제시 방법
2. 한국 한자음과의 대응 양상
2.1. 한국 한자음의 분포 양상
2.2. 한중 한자음의 대응
2.2.1. 초성 대응
2.2.2. 중성 대응
2.2.3. 종성 대응
2.2.4. 음절 대응
2.3. 한일 한자음의 대응
2.3.1. 초성 대응
2.3.2. 중성 대응
2.3.3. 종성 대응
2.3.4. 음절 대응
3. 중국 한자음과의 대응 양상
3.1. 중국 한자음의 분포 양상
3.2. 중한 한자음의 대응
3.2.1. 초성 대응
3.2.2. 중성 대응
3.2.3. 종성 대응
3.2.4. 음절 대응
3.3. 중일 한자음의 대응
3.3.1. 초성 대응
3.3.2. 중성 대응
3.3.3. 종성 대응
3.3.4. 음절 대응
4. 일본 한자음과의 대응 양상
4.1. 일본 한자음의 분포 양상
4.2. 일한 한자음의 대응
4.2.1. 초성 대응
4.2.2. 중성 대응
4.2.3. 종성 대응
4.2.4. 음절 대응
4.3. 일중 한자음의 대응
4.3.1. 초성 대응
4.3.2. 중성 대응
4.3.3. 종성 대응
4.3.4. 음절 대응
5. 결론
참고문헌
부록
찾아보기
책속에서
한중일의 자음체계는 조음위치 및 조음방법에서 기본적으로 유사하지만 결정적인 차이는 장애음 계열의 2차 분류에 있다. 중국어는 유기성의 유무에 따라 평음과 격음을 구분하고, 일본어는 유성성에 의해 무성음과 유성음을 구분하다. 유독 한국어가 유기성 및 긴장성 두 자질로 평음, 격음과 경음을 구분하여 삼지적 대립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한중일 현대 한자음의 대응 양상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우선 비교 대상인 한중일 현대 한자음 자료를 선정해야 한다. 대상 자료는 국가 기관이나 교육 기관에서 가장 최근에 발표한 상용한자(常用漢字)를 대상으로 한다. 한국의 자료는 2003년에 한국한자능력검정회에서 제정한 1급 한자 3,500자로 한다. 중국의 경우는 2013년 중국 교육부 및 국가어언문자공작위원회(國家語言文字工作委員會)에서 제정한 通用規範漢字表 1급 상용한자 3,500자로 대상 자료로 삼는다. 그리고 일본은 2010년 일본문화심의위원회에서 반포한 상용일문한자 2,136자로 정한다. 각국의 자료를 종합한 후 서로 겹치는 한자 4,776자를 삭제한 4,361자가 본서의 비교 분석 대상이다.
한중일 현대 한자음의 대응 양상은 음소와 음절로 나누어 제시한다. 음소는 다시 음절 내에서의 위치에 따라 초성, 중성, 종성으로 나누어 초성과 종성은 자음의 대응 양상을 제시하고 중성은 모음의 대응 양상을 제시한다.
한자음의 대응 양상을 제시할 때는 각국의 문자 및 각국의 관습적인 로마자 표기도 함께 활용한다. 분석하는 과정에서는 한자음의 자음과 모음의 IPA 바탕으로 하였으나 IPA 표기 및 이를 활용한 결과 제시만으로는 대응 양상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더욱이 교육과 학습에 활용되기 위해서는 교수자와 학습자가 흔히 사용하는 표기 체계도 함께 제시하는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