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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퀘스천

세븐 퀘스천

(내 안의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7가지 질문)

닉 해터 (지은이), 김시내 (옮긴이)
온워드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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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퀘스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븐 퀘스천 (내 안의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7가지 질문)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69375894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22-11-08

책 소개

영국 최고의 인생 코치 닉 해터는 인생의 길을 잃고 헤매는 이들에게 자가 진단 키트처럼 쉽고 간단한 자기 인식 도구를 건넨다. 바로 이 책 『세븐 퀘스천』의 핵심인 ‘7가지 질문’이다. 이 책은 인생 코치로서 커리어 정점을 찍고 지난 13년간 수집한 상담 데이터와 치료 기법을 총망라한 빛나는 결정체다.

목차

서문

CHAPTER 1 내가 생각하는 나는 누구인가?
CHAPTER 2 채우지 못한 욕구가 있는가?
CHAPTER 3 벗어나고 싶은 것이 있는가?
CHAPTER 4 진짜 속마음은 무엇인가?
CHAPTER 5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CHAPTER 6 믿음이 도움이 되는가?
CHAPTER 7 지금 당장 무엇을 할 것인가?

감사의 말

저자소개

닉 해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에서 가장 ‘핫’한 인생 코치다. 유명인에서 노숙인까지 광폭의 지지를 받으며 구글 인생 코칭 분야에서 높은 평점을 기록했다. 특히 정신과 전문의, 신경 과학자, 심리치료사 등 전문가 집단이 그에게 전폭적인 신뢰를 보낸다. 정신역학(무의식적 신념과 동기 조사) 및 신경언어 프로그래밍(NLP) 마스터 코치이며, 다양한 해결 중심 심리치료와 자기계발, 최면요법에 정통하다. 공학적 지식을 접목하여 의뢰인의 인생 문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진단하고 개선하는 역량 역시 탁월하다. 코칭 협회(AC)와 유럽 멘토링·코칭 협의회(EMCC) 정회원이며, BBC를 비롯한 《포브스》, 《텔레그래프》, 《보그》, 《파이낸셜타임스》 등 주요 매체에서 꾸준히 활약 중이다. 코칭을 통해 연인 만남을 돕는 FDBK 데이트 앱(www.fdbk-app.com) 창업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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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내 (옮긴이)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하고 LG 디스플레이에서 연구원 생활을 하다가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번역가가 되었다. 옮긴 책으로는 《휴먼 엣지》, 《세븐 퀘스천》, 《이상한 세상에서 나 자신으로 사는 법》, 《롱패스》, 《지치지 않는 연습》 등이 있으며, 청소년 과학 잡지 《OYLA》 번역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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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지금껏 살면서 개인적 성장의 이면에 있는 핵심 요소를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자기 인식’이며, 자기 인식에 도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질문’하는 것이다. ‘조언’은 유용하고 꼭 필요할 때도 있지만, 그 자체로는 아니면 말라는 식이라 자기 인식을 방해한다. 그러나 질문은 내면을 들여다보게 만들어 자기 인식을 돕는다. 흔히 자기계발서는 조언을 통해 잠시나마 긍정적인 감정이나 동기를 유발한다. ‘습관’이나 ‘법칙’ 역시 제시하는 편이다. 자기계발 시장에서 그런 책은 발에 치일 정도로 많다. 안타깝게도 ‘이래라저래라’ 하는 조언은 종종 한 귀로 들어왔다 다른 귀로 나간다. 그러나 이 책은 다르다.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질문을 던진다. 답을 알려주기보다 질문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게 만든다.
- 서문 중에서


근본적으로 자기 자신에 관해 가지는 생각이 ‘자존감’을 결정짓는다. 어떤 아기도 자존감이 낮은 상태로 태어나지 않는다. ‘낮은 자존감’은 학습된 믿음이자 행동이다. 정체성의 바탕이 직업, 비즈니스, 관계 또는 금전 상태라면 본질적으로 ‘불안정’하다. 자신을 정의할 때 흔들리는 땅에 기반을 두면 안 된다. 살면서 상실과 변화를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외부 요인을 넘어서는 안정적 기반에서 정체성을 찾는 새로운 토대를 둬야 한다. 우리는 종종 실제 현실보다 사람과 사건이 빚어낸 우리의 주관적인 ‘영토(인생)’를 나타낸 ‘지도(지각)’에 응답한다. 영토에 호수가 하나 있다고 알려주는 지도를 보지만 영토 그 자체를 보면 호수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과 같다. 지도가 잘못된 것이다!
- ‘내가 생각하는 나는 누구인가?’ 중에서


이 세상 온갖 비법을 쓴다 해도 식물의 기본 욕구(물과 햇빛)를 충족하지 못하면 식물은 시들어 죽는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인간은 타고난 신체적, 정서적 욕구를 가지고 있고, 충족되지 않으면 심리적으로 병든다. 충족되지 않은 기본 욕구 때문에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고 무기력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걱정되거나 화가 날 수 있다. 무기력하고 공허하고 뭔가 놓친 것 같은가? 운동, 우정, 웃음, 재미 또는 더 큰 목적이 부족한 건 아닌지 자문해보자. 인생의 의미가 부족할 수도 있고,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을 수도 있다. 의미, 목적, 희망이 없으면 의욕이 순식간에 사라져 ‘굳이?’라는 생각에 우울증을 겪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 ‘채우지 못한 욕구가 있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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