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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역학 > 사주/궁합/예언
· ISBN : 9791169570329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23-03-13
책 소개
목차
서문
01. 오행은 왜 상생순으로 그리나요?
02. 역전앞 사주팔자?
03. 지지는 언제, 어디에 있나요?
04. 천간은 언제, 어디에 있나요?
05. 상(象)이 뭔가요?
06. 운(運)이 뭔가요?
07. 해외에서 태어난 사람의 사주는?
08. 지구에서 태어난 사람의 사주는?
09. 화성에서 태어난 사람의 사주는?
10. 외계 행성에서 태어난 사람의 사주는?
11. 대운은 언제, 어디에 있나요?
12. 대운은 언제 바뀌나요?
13. 년운은 어떻게 생겼나요?
14. 기질적 태양은 어떻게 생겼나요?
15. 기질적 지구는 어떻게 생겼나요?
16. 곤명의 기질계는 어떻게 생겼나요?
마치며
저자소개
책속에서
“수생목으로 수가 일방적으로 목을 생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목이 강해지면 수도 저절로 강해지니, 역으로 목이 수를 생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수와 목은 서로 생하는 상생 관계입니다. 금극목으로 금이 일방적으로 목을 극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목이 강해지면 금은 저절로 약해지니, 역으로 목이 금을 극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금과 목은 서로 극하는 상극 관계입니다.”
“소행성이 엄청나게 커서 당구공이 부딪히는 것처럼 지구의 공전 방향이 반대로 바뀌면 자월의 상도 축월이 아니라 해월이 됩니다. 지구 위에 사는 사람이 태양을 반대로 돌게 되니까요. 물론 살아남은 사람이 있다면 말이지요. 따라서 십이지지의 괘상은 물레방아(육효)를 돌리는 물길의 방향에 따라 언제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미국 원주민은 러시아에서 ‘동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이고, 현대 미국인은 유럽에서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입니다. 두 그룹의 출발점은 인류의 발상지인 아프리카입니다. 그런데 지구 위에서 반대쪽으로 출발해서 다시 만났으니, 두 그룹은 합쳐서 360도를 돌았습니다. 따라서 두 그룹의 회전수는 1바퀴 차이 나는 것과 같습니다. 두 그룹의 사람들은 지구에 대한 회전수가 다르므로 일주와 시주가 다릅니다. 당연히 이들의 후손들도 일주와 시주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