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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울 엄마 12월의 형선 씨 (김성호 시인의 두 번째 시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9570862
· 쪽수 : 96쪽
· 출판일 : 2023-10-18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9570862
· 쪽수 : 96쪽
· 출판일 : 2023-10-18
책 소개
2019년 첫 시집 「꽃잎 아래 고갯길」을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출간하였고, 첫 시집의 아쉬운 미련이 남아 두 번째 시집을 준비하였다. 이번 시집 「울 엄마 12월의 형선 씨」는 2022년 12월 어느 날 작고하신 어머님을 위해 사모하는 마음을 옮겨서 시를 만들어 보았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소담스러운 꽃들의 이야기
능소화
호박꽃
봉선화
코스모스
초롱꽃
해바라기
연꽃
상남동 자귀나무
철없는 꽃
예뻐서 슬프다
소금꽃
사랑꽃
제2부. 엄마의 진한 추억들
상남동 고랑 가
방아잎
비설거지
마산 상남동
아픈 면회 (1)
단술
양덕동 우리 집
우물가
상추
아픈 면회 (2)
울 엄마 고향 집
엄마의 핸드폰
제3부. 기다림
가신 임
당신의 길
없는 것은 서럽다
가는 소리 오는 소리
꿈
그리움
기다림
여름 절이기
정성
짧은 만남 긴 여운
제4부. 울 엄마 형선 씨
울 엄마 이름
엄마의 12월
유품
재봉틀
나는 엄마를 형선 씨라 부른다
초대장
산소
울 엄마의 밤
염원
명절날
괜찮다
엄마의 음식
49재
천자봉 공원묘지
제5부. 글맛
풀피리
하늘 (1)
가을
가을 그리고 홍어
상갓집
마음
좋다
번뇌 (1)
로또 복권
막걸리
기억
달력
詩를 먹는 법
고독
술잔
사랑
인생은 단풍
노년의 가을
65세 노인
빨간 단풍
어찌 알리
번뇌 (2)
탓을 한들 뭐 하리
하늘 (2)
사춘기
저자소개
책속에서
가신다는 소식 없어
뵙질 못하고
떠나보낸 12월 어느 날
한겨울 지나고
봄이라도
늦지 않으련만
누구와의 약속이
그렇게 급했습니까
다음에 뵙거들랑
가신다고 오신다고
귀띔이나 해주오
애달픈 12월
3월 따뜻한 봄날에 가셨어도 좋으련만
- 본문 詩 <엄마의 12월>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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