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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오늘의 할 일 (딸과 엄마가 함께 쓴 시)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9572590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24-11-2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9572590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24-11-25
책 소개
엄마와 딸이 나눈 편지 같은 시들로 이루어진 특별한 이야기이다. 일상의 작은 기쁨을 바라보는 시선(詩線)은 닮은 듯 다르게 자연스럽게 교차하며, 독자에게 흥미로움을 전해준다.
목차
추천사 (1)
추천사 (2)
시인의 말
제1부. 오니(딸) 시
단풍잎
핑계
일기
하늘바다
비
목화솜
개미
여름
道禾驛
밤송이
소식
촛농
물갈이
동백꽃
미로
행복
텃밭
사랑
아인슈페너
나비
채송화
초콜릿
달력
화산
선인장
게으름
참을성
무제
기대
연기
가장 큰 선물
잠시 이별
부재
사랑을 하겠느냐
별똥별
승강장, 철도 넘어
물안개
폭풍전야
당아욱
폭염
배려
폭풍 후
돌멩이
가로등
나뭇잎
고래
저녁노을
약속
가을 소리
계절 감기
길항
과분한 생각
제2부. 지니(엄마) 시
채송화
반달
구름
間
행복
그때는 몰랐다
당신이 옳습니다
삶은 그런 것
가을 길목
슈퍼 블루문
사랑은
숨통
노을
새 (1)
서행구간
바람새마을 앞에서
출근길
가을 단상 (1)
가을 단상 (2)
가을 소리
그때
목적지
시작
무제 (1)
너
집으로 가는 길
탓
커피 한 잔
그날 밤
비둘기
비 온 뒤
새 (2)
시골 간장
작별
책속에서
새조차 몰랐던
바람만이 아는 사이에
화단에 자리 잡아
조용히 꽃을 피운 채송화
계절이 지나면 언제나
바람을 타고 찾아오는 채송화
너무 조용히 찾아와
바람이 내게 준 선물 같아
- 본문 詩 ‘채송화’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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