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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융의 연산군일기 1

이융의 연산군일기 1

(1494년 12월~1495년 12월)

이남철, 배용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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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융의 연산군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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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이융의 연산군일기 1 (1494년 12월~1495년 12월)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전기(개국~임진왜란 이전)
· ISBN : 9791169740289
· 쪽수 : 904쪽
· 출판일 : 2023-04-25

목차

서언 / 5
본서(『연산군일기』1권)에 나오는 주요인물 / 41
연산군일기 총서 / 71

연산 즉위년(1494년 12월)

12월 25일 · 이극돈 등이 성종의 염습을 정침에서 집행할 것을 아뢰다 / 73
· 을시에 습할 때 백관이 인정전에 들어와 곡하다 / 74
· 습을 마치고 제사가 끝나지 않아 세자가 나가자 신승선·노사신 등이 말리다 / 74
· 예조 판서 성현이 절에서 제 지낼지를 묻자 왕비가 허락하다 / 74
· 정시에 소렴할 때 노사신·신승선·이극돈 등이 들어와 염하고 백관이 곡림하다 / 75
· 이극균·한치형 등을 국장 도감 제조로, 정문형·유순 등을 산릉 도감 제조로 삼다 / 75
12월 26일 · 왕세자가 두 대비와 왕비전께 죽 들기를 청하자, 승정원이 먼저 세자에게 청하다 / 76
· 왕비가 성복할 날짜를 변경하려 하다가 빈전 도감 제조 이극돈의 반대로 그치다 / 77
· 부모의 상과 임금의 상이 겹친 유자광의 입장에 대하여 신하들이 찬반 토론하다 / 78
· 성종을 위하여 수륙재를 올리려 하자 강백진·이의손이 반대하여 상소하다 / 79
· 승지 강귀손이 태종에 대한 세자의 호칭 문제를 상고할 것을 아뢰다 / 81
· 승정원과 예조가 작호를 받은 부인의 상복을 백의 3년으로 할 것을 의논하다 / 82
12월 27일 · 승정원이 수라 들기를 권하여 이에 따르다 / 82
· 강백진·이의손이 불사의 폐해를 아뢰다 / 83
· 홍문관 부제학 성세명 등이 불사를 하지 말도록 서계하다 / 83
· 모친상과 국상이 겹친 유자광에게 모친상을 따르도록 하다 / 85
· 표연말·양희지·권주 등이 성종을 위하여 불재를 지내지 말 것을 서계하다 / 86
· 홍문관 수찬 손주가 수륙재를 올리는 소문을 짓기를 사양하다 / 87
· 예문관 봉교 이소 등이 성종의 불교 배척 의지를 본받기를 아뢰다 / 88
· 홍문관 부제학 성세명 등이 절에 재 올림을 책하고, 영의정 이극배가 사직을 청하다 / 89
12월 28일 · 노사신이 절에 재 올림을 조종조의 고사로써 가볍게 여기다 / 89
· 홍문관 부제학 성세명 등이 재 올림의 옳고 그름을 대신에게 묻기를 청하다 / 90
· 사헌부 장령 강백진이 즉위한 처음에 재 지내지 말기를 아뢰다 / 91
· 홍문관 수찬 손주가 불사를 거행하는 일로 소문짓기를 거절하여 승지가 짓다 / 91
· 축수재를 지냄에 대해 강백진·이의손 등이 하지 말기를 서계하였으나, 듣지 않다 / 93
· 예조가 태종 대왕의 칭호를 임시로 칭하고, 홍문관이 옛 제도를 상고하도록 아뢰다 / 94
· 5일 동안 철시하다. 모든 백성과 왜인까지 슬퍼하다 / 95
12월 29일 · 승정원이 즉위 때 사령을 반포할 것을 아뢰니, 정승들이 충군자만 석방토록 아뢰다 / 95
· 미시에 성복하다. 의례를 마치고 중외에 사령을 반포하다 / 96
· 성균관 유생 조유형 등이 선왕을 위해 재를 지냄은 효도가 아니니 금지를 청하다 / 99
· 정언 이의손이 송흠·김흥수가 성종에게 약을 잘못 썼다하여 극형 징계를 청하다 / 100
· 정승들과 국사를 의논하라는 성종의 유교를 시행토록 승정원에 전교하다 / 101
· 강백진·이의손이 수륙재에 대한 대간의 간언을 금지한 데 대해 실망을 아뢰다 / 101


연산 1년(1495년 1월)

1월 1일 · 왕이 빈전에서 조전하고 백관이 곡림하다 / 102
· 홍문관 부제학 성세명 등이 재 지내는 일로 아뢰지 못하게 하는 잘못을 아뢰다 / 102
· 유자광이 어머니의 상을 당하고 임금의 상에 참가함에 대신들과 논란하다 / 103
· 대간이 합사하여 설재의 그른 것을 논하니 노사신이 입계하지 말도록 하다 / 105
· 승정원이 재 지내는 것을 허락치 말도록 아뢰었으나 왕이 따르지 않다 / 106
· 성균관 생원 조유형이 재 지내는 것이 선왕의 정치에 누가 된다고 상서하다 / 107
· 의정부와 육조가 성종의 상을 당하여 의관에게 죄주기를 청하다 / 109
· 노사신·정문형 등이 서계하여 세조의 유교에 따라 사대석만 만들기로 하다 / 109
· 고부사 청시 청승습사가 중국 조정의 연회에 음악을 듣고 꽃 꽂는 것을 따르기를 아뢰다 / 110
1월 2일 · 대간이 합사하여 재 지내지 말기를 거듭 논계했으나 좇지 않다 / 110
· 성균관 생원 조유형 등이 재 지내는 것을 허망한 것이라 하고 노사신을 비난하다 / 110
· 왕대비가 성종의 효성에 대해 한글로 교지를 내리다 / 113
1월 3일 · 홍문관 부제학 성세명 등이 성종의 어서를 들어 불교를 믿지 않았음을 아뢰다 / 114
· 성균관 생원 조유형 등이 불공의 불가함을 상서했으나, 듣지 않다 / 114
1월 4일 · 호조 판서 홍귀달 등이 황해·충청·경기의 실농으로 경비를 절약하기를 아뢰다 / 114
· 윤필상·노사신·신승선·등이 대간의 탄핵을 받고 사직을 청하다 / 115
· 성세명 등은 설재의 부당함을 아뢰고, 권유는 소를 지을 수 없다 하다 / 116
· 성균관 생원 조유형 등이 설재를 찬성한 노사신을 탄핵하다 / 117
· 예문관 봉교 이주 등이 『논어』의 효를 들어 설재의 명령을 거두기를 상서하다 / 117
1월 5일 · 홍문관 교리 권유가 설재의 부당함을 서계하고, 성세명 등이 소 짓기를 사양하다 / 120
· 병조에서 군적청을 파하는 대신 인원수를 감하기를 아뢰다 / 121
· 예조에서 진향하는데 정해진 대로 사치스럽게 하지 말기를 건의하다 / 121
1월 6일 · 고부사 등이 떠날 때 관가에서 의복을 주도록 하다 / 121
· 승정원에서 성종 때 사신으로 간 자들의 복명하는 예를 참작하도록 아뢰다 / 122
1월 7일 · 제2재를 진관사에서 행하다 / 122
· 대비가 진향할 때 왕의 곡위 전례를 상고하도록 하다 / 123
· 승정원에서 중국 사신의 접대 물자를 미리 준비할 것을 아뢰니, 신수근에게 묻다 / 123
1월 8일 · 왕대비가 내명부를 거느리고 빈전에 진향하고, 왕이 곡위에 나아가다 / 123
· 승정원이 왕의 잦은 소변에 대한 치료약을 아뢰다 / 124
· 사은사 신준이 중국에서 면창을 치료하는 약을 가지고 오다 / 124
1월 9일 · 승정원에서 왕의 옥체를 염려하여 조석전에만 곡위에 나가도록 청하다 / 125
1월 10일 · 승정원에서 왕의 몸이 상함을 염려하여 조석전에만 곡림하기를 청하다 / 125
· 윤필상 등이 산릉의 자리에 대해 아뢰니 광평 대군의 묘로 정하다 / 125
1월 11일 · 윤필상 등이 성종의 장지로 광평의 묘를 주장하니, 예의를 갖추어 이장하게 하다 / 129
1월 12일 · 원상 및 승정원이 왕의 병을 걱정하여 조석전에만 곡림하기를 아뢰다 / 131
· 성종의 현궁 내리는 날짜에 대해 전교하다 / 131
· 내섬시 정 이균과 승정원이 삼재의 소문 짓기를 사양했으나 균에게 짓게 하다 / 132
1월 13일 · 고부 청시 청승습사 이계동·이육이 명으로 가 고부표와 청시표를 바치다 / 132
· 성종 대왕의 행장 / 133
1월 14일 · 정부·육조·홍문관 등의 5품 이상이 성종의 시호·묘호 등을 의논하다 / 152
1월 15일 · 망전을 의식대로 행하다 / 153
· 성종의 시호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나 성종으로 따르다 / 153
1월 16일 · 윤필상·노사신·신승선 등과 산릉 제조에게 산릉의 사방을 살피게 하다 / 157
1월 17일 · 성종의 정치를 하는 도에 관한 책을 관에 넣지 말게 하다 / 157
· 삼전께 문안 드릴 때 옷에 관해 물으니, 심의가 좋다 하다 / 158
· 예조 판서 성현이 왕비들의 복이 끝나 가니 지방에 어육을 진상케 하기를 아뢰다 / 159
· 정승들이 인수·인혜 두 대비께서 친히 진향하지 못하게 하다 / 159
· 성세명 등이 성종의 시호를 ‘인’자로 하기를 청하다 / 160
1월 19일 · 시강원 보덕 이거가 불사의 그름을 아뢰고, 소문을 짓지 않기를 청하다 / 163
1월 20일 · 월산 대군 이정의 처 승평 부인이 진향하다 / 164
· 면창이 나서 중국에 가서 약을 구해 오게 하고 조제법까지 물어 오게 하다 / 164
· 노사신·신승선 등이 중국 인종의 시호를 씀이 참람된 것임을 서계하다 / 165
1월 21일 · 사재를 정인사에서 거행하다 / 166
· 국장 도감 당상 이극균·한치형 등이 발인 할 때 거쳐 갈 길과 길일을 아뢰다 / 166
· 홍문관이 편휘하여 인종이라 쓰지 말자는 대신의 의견에 대해 관계 없음을 아뢰다 / 167
1월 22일 · 처음으로 정사를 보다 / 169
· 지평 안윤덕이 성종의 승하 때 혼인한 자 등을 국문하기를 청하다 / 169
· 대간의 두 상소문을 승정원에 등서하도록 이르다 / 170
· 유생의 재 금지 상소가 지나치다 하여 가두자, 신료들이 언로를 열어주기를 바라다 / 170
1월 24일 · 계성군 이순이 진향하다 / 174
· 대간·홍문관 등이 유생을 국문함이 언로를 막는 일이라 하여 용서하기를 청하다 / 175
· 유생의 용서를 허락하다. 사헌부가 상피를 범한 신용개 등을 추국하기를 청하다 / 181
1월 25일 · 승지 권경우가 의금부에서 유생을 추국한 안을 아뢰다 / 182
· 이조 판서 이극돈이 신용개 등을 천거한데 대해 책임지고 사퇴를 청하다 / 183
· 이의·윤민·성세명 등이 유생을 추국함은 타당치 못하다고 아뢰다 / 183
· 이철견을 서용하고, 파직된 사람을 원상과 의논하여 서용하게 하다 / 185
· 경기 관찰사 신종호가 산릉에 부역한 군민을 진대하기를 아뢰다 / 185
· 성현이 『오례의』 혼전 우제 의주가 전례와 다름을 지적하여 고제를 상고하게 하다 / 186
1월 26일 · 안양군 이항의 진향 때 상아로 만든 권자를 쓰다 / 186
· 홍문관·대간이 유생을 국문함이 타당치 못함을 논하였으나, 듣지 않다 / 187
· 정희량·조유형 등 유생들을 부처하거나 정거하다 / 189
· 이조가 파직된 사람을 아뢰니, 정석견·오순 등을 서용하다 / 189
· 이조가 수령 후보를 천거하니, 노사신·신승선이 황표를 붙인 자들이 채택되다 / 190
· 정승과 정부에 새로 즉위한 때를 맞아 가언을 올릴 것을 전교하다 / 190
· 산릉 도감 제조 이세좌가 장사를 치르고자 군인 3천 인을 가정하기를 청하다 / 190
· 대행 대비가 산릉에 시위하고자 하니, 전례가 없어 불가하다고 말리다 / 191
· 생원 이공수 등이 조유형과 벌을 함께 하기를 상언하다 / 191
· 산릉 지역에 묘 있는 자들을 차등하여 치루고, 군인을 주어 이장하게 하다 / 192
1월 27일 · 대간과 홍문관이 유생을 죄주는 것이 타당치 못함을 논계하다 / 192
· 표연말·성세명 등이 중국의 예를 들어 직언을 위하고 언로를 열어 주기를 바라다 / 192
· 정희량·이목 등을 귀양 보내고, 생원 조유형 등 21인을 과거 응시를 정지시키다 / 194
· 이철견·정경조·박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195
· 영돈령부사 윤호가 성종의 유지를 받드는 것이 효도임을 진언하다 / 195
· 파평 부원군 윤필상이 『서경』 무일편과 『시경』 칠월편을 본받기를 진언하다 / 196
· 인수 대비가 편찮자, 김흥수와 송흠을 내약방에 입직시키다 / 197
· 의정부에서 양대비에게 복이 다 끝났으므로 고기를 들기를 권했으나, 듣지 않다 / 197
· 홍문관이 순임금의 예를 들어 간언을 받아들이고 성명을 거두도록 상차하다 / 198
· 영의정 이극배가 수신·납간·구현·절용·애민을 여쭈니 등사하도록 하다 / 199
· 대간과 홍문관이 유생의 일로 상소하였으나, 듣지 않다 / 199
1월 30일 · 성준·홍귀달·성현·권건이 유생을 풀어주기를 아뢰다 / 201
· 이조 참판 안침이 유생의 불경죄를 용납하여 언로를 열어 주기를 서계하다 / 202
· 대신들이 유생을 풀어 주기를 논함에, 유생의 죄를 위를 능멸하는 풍습으로 보다 / 203
· 성세명 등이 유생을 귀양 보낸 것은 공의를 거스리는 것이라 상차하다 / 203

- 이하 목차 생략 -

저자소개

이남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라북도 정읍시에서 1957년 5월 21일 태어났다. 단국대학교와 동 대학 일반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미국 오클라호마대학교(Univ. of Oklahoma)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발전경제학 및 노동 경제학 전공)하였다. 현재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객원교수로 「국제이주와 노동정책」을 강의하고 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시민참여혁신단 및 기술평가 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EKW(이코리아월드)동포세계신문과 동북아신문 논설위원과 칼럼리스트로 다문화와 국제이주 관련 주제로 칼럼을 90편 이상 쓰고 있으며 서울특별시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유학 전에는 국무총리 산하 정부출연연구 기관인 한국교육개발원(KEDI)에서 13년 근무하였으며 박사 학위 취득 후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1997년 11월부터 2019년까지 선임연구위원과 명예연구원으로 근무하였다. 2008년 당시 집권당인 한나라당 공천으로 고향 정읍시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했으며, 정읍시 지역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중앙당 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 국제위원, 정책위원, 교육위원을 역임하였다. 2023년 현재 해외논문 32편, 국내 학술논문45편 게재, 영문 단행본 7권, 전문 단행본 13권, 전문 번역서 2권 발행과 해외논문 발표 48회 및 국내학회 논문발표 55회를 하였다. 국책연구기관에서 근무하면서 정책 연구 보고서 132 건과 ‘오바마 품격’을 비롯한 교양도서 13권을 발행하였다.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 교육부, 국방부, 국가보훈처 등 정부의 정책자문위원과 한국APEC학회, 한국노동경제학회, 한국직업교육학회, 한국상업교육학회, 한국경제학회, 한국생산성학회, 한국경영교육학회 등 다양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국제기구(CPSC) 자문관, UNESCO, OECD 자문위원 및 최근 파라과이 교육과학부 정책자문관 등을 역임했다. 다문화지구촌센터 부총재, 교육인적자원부 교육과정 심의회 위원(상업계열)과 공업계 고등학교 영어 교재개발 연구책임자, 성공적인 직업생활(고등학교)과 진로와 직업(중학교) 인정도서 대표 저자로 참여하였다. 2018년에는 세계 3대 인명 대사전 중 하나인 마퀴스 후스 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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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서> ∙ ��노무현의 품격�� (상, 하) ∙ ��미국 대통령의 명연설문 재발견�� 공편 ∙ ��오바마의 품격�� 공편 ∙ ��카멀라 해리스, 미국 첫 여성 대통령을 향해�� 공편 ∙ ��존 에프 케네디, 46세에 죽었지만 천년을 사는 남자�� 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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