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파브르 식물 이야기 2

파브르 식물 이야기 2

장 앙리 파브르 (지은이), 추둘란 (엮은이), 이제호 (그림)
사계절
15,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4,220원 -10% 2,500원
790원
15,93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파브르 식물 이야기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파브르 식물 이야기 2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생물과 생명
· ISBN : 9791169814270
· 쪽수 : 156쪽
· 출판일 : 2026-02-20

책 소개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곤충학자로 널리 알려진 파브르가 자신의 아이들을 생각하며 쓴 ‘식물 이야기’이다. 잎, 꽃, 수정, 열매 등 식물의 일생을 세상살이의 다양한 모습에 비추어 풀어낸 이야기이다.
세계인이 100년 넘게 사랑한 위대한 과학 고전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국내에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전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된 대중적인 과학 고전이다. 수많은 식물 관련 대중서가 쏟아져 나왔지만 100년이 넘도록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우리 곁을 떠나지 않았다. 식물에 대한 딱딱한 정보만 늘어놓은 게 아니라 식물의 탄생과 고난의 역사를 통해 삶의 지혜를 일깨우는 커다란 감동을 안겨 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내에 출간된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여러 가지로 문제가 많았다.

파브르 식물 이야기가 미완의 작품이라는 해괴한 주장
국내에 출간되어 있는 《파브르 식물 이야기》에는 오역과 애매한 번역 그리고 현대 식물학에 비추어 봤을 때의 오류를 아무런 해설 없이 그대로 싣고 있어 여러 가지 혼선을 빚고 있다. 출간된 지 여러 해가 지났지만 아직도 이런 부분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원서의 그림만으로는 식물의 형태와 구조 파악이 힘들다. 게다가 파브르가 나이가 너무 많아 ‘꽃과 열매’ 부분을 쓰지 못하고 죽어서 《파브르 식물 이야기》가 미완의 작품으로 남았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펼치기도 하는데 이 또한 사실이 아니다.

6년여의 기획, 집필, 취재, 파브르 오류 수정
이에 사계절출판사는 2010년 7월, 6년여의 집필과 그리고 취재를 통해 《파브르 식물 이야기》 1, 2권을 출간했다. 식물의 일생을 다룬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식물의 눈·잎·뿌리·줄기·가지, 꽃과 열매 등 식물에 대한 모든 내용이 차례대로 나와 있는 식물학 입문서이다. 거기에 파브르의 독특한 비유, 문학적인 표현, 철학적 단상이 녹아 있다. 사계절출판사의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정확한 번역과 친절한 해설, 철저한 실험과 관찰 과정을 통해 얻어낸 그림·사진을 수록해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내 유일한 《파브르 식물 이야기》
고전이라면 여러 출판사에서 다양한 버전이 출간되는 게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사계절출판사의 《파브르 식물 이야기》가 출간된 지 15년이 지났다. 하지만 몇 종 되지 않은 경쟁 도서는 절판됐고 더 이상 새로운 버전은 출간되지 않고 있다.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분량이 많고 다소 어려운 내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어린이책으로 편집하기 까다로운 컨텐츠이다. 내용을 가감하고 해설을 덧붙이고 현대 식물학에 비추어 파브르의 오류 또한 바로 잡아야 한다. 그리고 과학적 사실에 근거한 그림과 사진을 비롯한 수많은 비주얼을 기획해야 한다. 이런 작업에는 막대한 비용과 시간, 편집 노하우 그리고 출판 정신이 지속되어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이 국내 유일 어린이 버전 《파브르 식물 이야기》가 된 것이다.

출간 15년, 일반 단행본 출간, 교과서 수록, 2026년 개정판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출간 이후 곧바로 어린이 식물 분야의 베스트 도서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고, 출간 1년 만에 어른들도 볼 수 있는 일반 단행본으로 출간하여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제 《파브르 식물 이야기》가 출판된 지 15년이 지났다. 사계절출판사는 독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개정판 작업에 착수했다. 개정판에서는 다음과 같은 부분을 개선했다. 어린이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모호한 표현을 분명하고 명확하게 바꿨다. 다소 어려웠던 내용은 더욱 쉽게, 불필요한 내용은 과감히 삭제하여 독서 시작의 진입 장벽은 낮췄다. 글과 그림을 따라가는 독자의 시선을 직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유도하여 편리성은 높였다. 표지 및 본문 디자인은 소장의 가치를 고려해 더욱 아름답게 만들었다. 앞으로도 《파브르 식물 이야기》가 온 가족이 읽을 수 있는 과학 식물 고전이 될 것을 기대해 본다.

계절 《파브르 식물 이야기》의 특징

1) 전세계가 사랑한 위대한 과학 고전 《파브르 식물 이야기》
-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쉽고 재미있는 해설과 독특한 비유, 철학적 단상을 최대한 살린, 가장 문학적이고 감동적인 과학책.
- 과학의 향기로 피워 올린 문학적 상상력이 우리를 놀라운 식물의 세계로 초대한다. 파브르의 아름다운 시적 언어로 펼쳐지는 식물의 위대한 탄생과 사랑 그리고 고난과 시련의 역사.
-철학자 파브르와 과학자 파브르 사이를 걷는 동안 우리는 식물의 놀라운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사계절출판사의 6년에 걸친 야심찬 기획이 만들어낸 《파브르 식물 이야기》

2) 청소년, 이제 막 식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어른들을 위한 입문서
- 이제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파브르 식물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 현대식물학에 비추어 파브르의 오류까지 완벽하게 바로잡은 깐깐한 해설서.
- 우생면부지의 식물로 어렵게 읽었던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이제 잊어버려도 된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물로 풀어쓴 친근한 해설서.

3) 2년여의 취재와 그림 작업으로 혼을 담은 세밀화 300여 컷 수록
- 우리나라 세밀화의 대명사인 일러스트레이터 이제호 작가가 그린 300여 컷의 세밀화 수록.
- 2년여에 걸친 자료 수집, 취재 그리고 관찰과 재배를 통해 얻어낸 감동의 세밀화.
- 수개월에 걸쳐 식물의 변화 과정을 기록한 식물 변화 순차도.
- 그저 겉모습과 이름만 나열하는 국내 식물 책에서는 낯설어 보이는 식물 기관의 단면과 해부도 그려 식물 그림의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린 역작.

4) 국내외 최고 사진 60여 컷 수록
- 눈으로 볼 수 없는 식물의 작은 부분을 촬영한 신비한 마이크로 사진 수록.
-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만 보던 눈부시게 아름다운 바닷속 산호 풍경 수록.
- 이 땅에서 피고 자라는 자생식물과 귀화식물로 꾸민 아름다운 화보 수록.
- 마이크로 세계로 들여다보는 식물 기관의 해부 단면 사진 수록.
- 화려하고 수준 높은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읽어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6) 글과 그림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 가장 현대적인 디자인
- 도식·도표 등 새롭고 효율적인 비주얼 자료를 대폭 실은 것은 물론, 수많은 캡션과 지시글로 내용 이해를 도왔다.
- 깔끔한 칸 나눔, 효율적인 정보 페이지, 사진첩 같은 화려한 사진 판면 등 글과 그림이 가장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논픽션 과학 도서의 수준을 한층 높였다.
- 세련되고 실험적인 느낌의 표지는 지금까지의 진부한 식물 관련 도서의 편견을 깬다.

목차

개정판을 내며• 식물을 보며 세상살이를 읽을 수 있다면 2
•파브르에 대해 : 파브르는 어떤 과학자였을까? 6
01 잎은 아무렇게나 피어나지 않는다 9
02 식물의 놀라운 변신 35
03 잠자는 식물들 47
04 여러 가지 일을 하는 잎 61
05 단 한 가지 일만 하는 고귀한 몸, 꽃 77
06 씨앗을 만드는 암술과 수술 93
07 씨앗을 안전하게 지키는 열매 117
08 새로운 시작, 씨앗 127
• 초판 작가의 말 • 파브르의 눈으로 보는 식물 세상 148
도움 받은 책 154

저자소개

장 앙리 파브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세기 프랑스의 생물학자이자 시인, 교사이자 교육운동가. 1823년 12월 22일 남프랑스 아베롱주 생레옹의 시골 농가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산과 들의 꽃과 나무, 곤충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었던 그는 외출 후 집에 돌아올 때면 늘 주머니에 그것들을 챙겼다. 가난 한 집안에서 고학하며 사범대 장학생으로 입학했고, 1842년 열아홉 살의 나이에 졸업장을 받았다. 이때부터 파브르의 교육자로서의 삶이 시작된다. 1849년 아작시오의 페슈중학교 물리 교사로 취임해 1853년까지 재직했다. 이 기간에 아작시오에 방문한 저명한 식물학자 에스프리 르키앵(Esprit Requien)의 제자가 되었다. 르키앵의 사망 이후 그의 연구를 이어받기 위해 온 알프레드 모캥 탕동(Alfred Moquin-Tandon)과 함께 연구하며 “정신의 축제”와도 같은 시간을 보냈다. 1855년 첫 논문 〈노래기벌의 습성과 그 애벌레의 먹이로 이용되는 딱정벌레류의 장기간 보존 원인에 관한 고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학계 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 파리과학대학에서 〈도마뱀난초의 괴경에 관한 연구〉로 식물학 박사 학위, 〈다족류 생식 기관의 해부와 발달에 관한 연구〉로 동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수백은 족히 넘는 자연과학 논문과 교과서를 집필했으며, 1876년 《파브르 식물기(La plante)》와 1879년 《파브르 곤충기(Souvenirs entomologiques)》등 수많은 책을 썼다. 오랜 연구 과정에서 루이 파스퇴르와 존 스튜어트 밀, 찰스 다윈 등 당대의 저명한 학자들과 교류하며 연구 및 사회 활동의 범위를 넓혔다. 이후 과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1866년 프랑스아카데미 토르상, 1867년 나폴레옹 3세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 1878년 세계박람회 은메달 등을 받았다. 1910년 노벨문학상 후보로도 추천받았지만 고령이라는 이유로 수상이 거부되었다. 노쇠한 파브르는 요독증에 걸려 1915년 10월 11일 92세로 타계했다.
펼치기
추둘란 (엮은이)    정보 더보기
경남 통영에서 태어나 한려수도의 맑은 바다와 아름다운 섬 풍경을 보며 자라났습니다. 대학에서 농학과 영문학을, 대학원에서 우리나라 현대소설을 공부했습니다. 다운증후군 아들을 키우며 장애인과 그 가족, 특수교사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품게 되었습니다. 원예치료사와 도시농업관리사로 일하며 장애 학생과 학부모, 학교 부적응 청소년, 치매 어르신, 다문화 가족 등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식물 이야기를 들려주며 희망을 심어 주고 있습니다. 충남 홍성군에서 살던 시절, 이웃과 함께 유기농법으로 농사짓고 두 아들을 키운 이야기를 수필집 《그래도 콩깍지》에 실었습니다.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원예 활동과 글쓰기를 주제로 소통하는 작은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은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펼치기
이제호 (그림)    정보 더보기
1959년에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CF 감독으로 일했습니다. 산과 들에 사는 식물과 동물들의 모습을 정성껏 그림으로 담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세밀화로 그린 나무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 도감》, 《할머니 농사일기》, 《참나무동산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 《겨울눈아 봄꽃들아》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나무 하나하나의 기공이 내뿜는 수증기의 양은 아주 적습니다. 그러나 식물의 어마어마한 기공 개수를 생각하면 뿜어내는 전체 물의 양은 엄청나지요. 보통 크기의 나무는 하루에 약 10리터의 물을 내뿜습니다. 덥고 메마른 날씨에 보통 크기의 해바라기 한 그루는 12시간 동안 900그램의 물을 내뿜습니다. 기공의 증발은 밤보다는 낮에, 응달보다는 양달에서, 춥고 습한 날씨보다는 덥고 메마른 날씨에 더 많이 일어납니다.


파리 식물원은 오랫동안 두 그루의 피스타치오 암나무를 기르고 있었습니다. 이 두 그루는 매년 꽃만 피우고 열매를 맺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해 놀라운 일이 일어났지요. 특별히 달라진 것이 없는데, 열매가 잘 여물었습니다. 누군가 틀림없이 가까운 곳에 피스타치오 수나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정말로 피스타치오 수나무가 파리 변두리의 묘목 밭에서 처음으로 꽃을 피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꽃가루는 바람을 타고 파리 시내의 지붕 위에 날아와서는 그때까지 잠자고 있던 두 나무에게 생명력을 불어넣어 열매를 맺게 했지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