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시아사 > 중앙아시아사
· ISBN : 9791169814331
· 쪽수 : 672쪽
· 출판일 : 2026-04-30
책 소개
목차
서문_미할 비란·김호동
범위 | 몽골 제국사 연구: 전체론적 패러다임을 향하여 | 본서의 구성 | 참고문헌
칭기스 칸의 등장과 통일 제국, 1206~1260년_루스 던넬
1205년 이전 몽골과 유라시아 | 12세기의 몽골 | 제도적·사회적 변화의 관리, 1205~1210년 | 황금씨족(알탄 우루크) | 중앙아시아의 반란과 복속민 | 금 정벌 준비 | 북중국에서의 전쟁 | 호레즘과 술탄 무함마드와의 관계 | 오트라르와 중앙아시아 정복, 1219~1224년 | 칭기스 칸 최후의 원정, 1225~1230년경 동아시아 | 탕구트 멸망과 칭기스 칸의 죽음, 1225~1227년 | 공백, 섭정, 그리고 승계 | 우구데이의 즉위 | 우구데이 치하 제국의 출현, 1229~1241년 | 카라코룸과 우구데이의 행정 | 서방 원정, 1236~1242년 | 계승 문제의 혼란, 1241~1251년 | 투레게네 카툰의 섭정 | 구육의 즉위와 재위, 1246~1248년 | 오굴 카이미시의 섭정 | 뭉케의 권력 장악 과정 | 뭉케의 혁명: 톨루이 가문의 정당화 | 제국 정부의 재중앙집권화 | 제국의 동서 팽창 | 고려 평정 | 중국 동남부: 대리와 그 너머 | 훌레구의 서부 원정 | 뭉케의 죽음과 유산: 쿠빌라이와 남송 원정 | 결론: 통일 제국 시대에 대한 평가 | 참고문헌
대칸의 제국: 대원 울루스, 1260~1368년_크리스토퍼 애트우드
새로운 권력 중심지의 형성
권력 중심지의 전사(前史) | 뭉케의 죽음과 새로운 권력 중심의 부상 | 원 초기의 행정, 1260~1272년
균형을 잃은 제국
남송 정복 | 남부 통합, 화폐 확대, 그리고 아흐마드의 정책 | 쿠빌라이의 해외 원정 | 몽골 내의 반대파 등장 | 쿠빌라이 통치 말기의 재정 | 계승과 정치적 혼란, 1302~1340년 | 우구데이계의 평정 | 카안과 차가다이 가문 | 반복되는 계승 분쟁 | 정책과 지지층
14세기의 위기와 원의 몰락
만성적 재정 적자, 주기적 수렁 | 14세기의 위기 | 홍건적의 난 | 몽골의 중국 지배 종말 | 참고문헌
훌레구 울루스, 1260~1335년_스테펀 카몰라·데이비드 모건
훌레구 울루스의 성립 | 왕조 만들기 | 아바카 재위 기간의 연속성과 변화 | 혼란의 시기, 1282~1295년 | 가잔과 훌레구 울루스의 성세 | 가잔의 개혁 | 울제이투 | 마지막 칸, 아부 사이드 | 몽골 지배의 인구학적 및 경제적 영향 | 몽골 지배의 문화적 영향 | 참고문헌
금장 호르드, 1260~1502년_마리 파브로·로만 포체카예프
서론
금장 호르드의 등장
주치와 그의 서북 원정 | 바투와 서부 대평원 | 베르케와 최초의 집단적 이슬람 개종
금장 호르드의 전성기
뭉케 테무르: 첫 번째 칸 | 노카이와 발칸 | 톡토아와 몽골의 평화 | 우즈벡, 그리고 이슬람의 흥기 | 바투 후손들의 최후
몽골 제국 체제 붕괴 이후의 금장 호르드
토가 티무르의 등장 | 톡타미시와 정치적 불안정의 종말 | 에디구와 망기트의 흥기 | 시반 계열 우즈벡인 | 지역 칸국의 형성 | 우그라강에서의 대치 | 볼가강 하류의 조상 땅을 버리고 새로운 주치 울루스로 | 결론: 제국 내부 | 참고문헌
몽골 중앙아시아: 차가다이와 우구데이의 후손들, 1260~1370년_미할 비란
첫 번째 부활: 알구가 세운 국가의 흥망 | 카이두와 중앙아시아의 몽골 국가 | 차가다이계의 귀환: 두아와 그의 후손들의 통치 | 아미르들의 통치와 마지막 통일의 실패, 1347~1370년 | 제도, 군사, 경제 | 문화와 종교 |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몽골의 원정과 기반 시설 건설, 통치 프로젝트로 인해 유라시아 전역에서 인력과 자원이 모이고 또 이동했다. 또 전쟁으로 인해 대규모 난민이 발생했다. 그 결과 유라시아의 민족 지도와 인구 분포가 재편되어 중국 농민들이 중앙아시아와 훌레구 울루스로, 킵착인과 알란인, 러시아 병사들이 동북아시아로 이동했다. 제국의 교통망으로 연결된 몽골 문명의 국제적 거점들이 유라시아 전역에 생겨났다. 이는 칭기스 일족 내부의 경쟁으로 지역 칸국들 사이, 또는 동아시아의 칸들과 대칸 사이에 간헐적 전쟁이 벌어진 후에도 몽골 세계를 소통의 공간이자 통합된 상태로 유지했다. _제1장 「칭기스 칸의 등장과 통일 제국, 1206~1260년」 중에서
몽골의 페르시아 지배에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적어도 초기 몽골의 침략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에게는 그랬다. 더 나아가 페르시아가 현대 이란 국가로 발전하는 데 몽골인이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주장할 수도 있다. 흥미로운 점은 몽골인들이 그들의 페르시아 왕국을 “이란”이라고 불렀다는 것이다. 이는 7세기 무슬림 아랍인의 침략 이후 거의 사용되지 않던 고대의 명칭이다. 몽골이 정복했을 당시 “이란”이라는 정치체는 600년 동안 존재하지 않았다. _ 제3장 「훌레구 울루스, 1260~1335년」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