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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 <노자>

백서 <노자>

송영배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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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 <노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백서 <노자>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도가철학/노장철학 > 노자철학
· ISBN : 9791169957007
· 쪽수 : 524쪽
· 출판일 : 2025-11-10

책 소개

현존 『노자』가 단일 사상이 아니라 다양한 편집과 사유의 축적으로 형성되었음을 밝히며, 개인주의보다 무위 통치술과 황로학의 흐름을 중점적으로 분석한다. 마왕퇴 백서본과 『황제사경』의 출토가 드러낸 사상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연구다.
『노자』 백서본을 토대로 하여 정리된 현존 『노자』 텍스트 속에는 처음부터 완정完定된 체계를 갖춘 하나의 통일된 철학사상이 표현되었다기보다는 전국시대 중기의 곽점초간 『노자』(갑, 을, 병본)처럼 노자 사상이 후학들에 의해 서로 다르게 편집되어서 ― 물론 일정한 사상이나 개념들의 공유가 존재하면서도, 또한 ― 서로 다른 철학적 사유가 복잡하게 뒤얽혀 표현되어 오다가, 전국 말기에 비로소 (백서帛書 『노자』처럼) 온전한 형태를 갖춘 것으로 사료된다. 이런 관점에서 현존하는 『노자』를 분석해 보면, ‘개인주의적 사유’ 경향의 옹호가 그 중심 주제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요컨대 양주楊朱학파와 『장자莊子』에서 개진되고 있는 도가학파의 중요한 특징인 ‘개인주의적 사상’의 경향 ― 말하자면 공자 시대의 은둔적 개인주의자들인 일민逸民이나 양주학파나 장자에서 볼 수 있는 ― 즉 경물중생輕物重生의 논의보다는, 이른바 군주의 ‘무위無爲’(즉 신하와 백성들에 대한 군주의 개인적, 자의적인 간섭의 배제)에 기초하는 통치술, 즉 한대漢代 전반기(즉 한무제漢武帝 출현 이전의 시기)를 풍미한 황로학黃老學의 논점이 두드러지게 부각되어 있다.
탕란唐蘭(1901-1979)은 마왕퇴馬王堆 한묘漢墓에서 출토된 백서帛書 『노자老子』 을乙본 앞의 4편을 『황제사경黃帝四經』으로 판정하였다. 『황제사경黃帝四經』이 2,200년 만에 마침내 출토됨에 따라서, 황로학의 옛 모습을 볼 수 있게 된 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목차

제1부 덕경德經‧23
1. ‘최고의 덕[上德]’은 ‘덕으로 (보이지) 않음[不德]’이다(38) 24
2. ‘하나[一]’를 얻음(39) 30
3. 최고의 지식인은 도道를 들으면 부지런히 그것을 실천하려 한다(41) 35
4. 되돌아옴[反]이 도道의 움직임이다(40) 38
5. 도道는 하나[一]를 낳는다(42) 42
6. 지극히 부드러운 것이 ‘지극히 굳건한 것들’ 사이로 달려 나간다(43) 45
7. 이름과 몸, 어느 것이 친한가(44) 48
8. 크게 이루어진 것은 빠진 듯하다(45) 51
9. 천하에 도道가 없다면 싸움터의 말이 교외에서 새끼를 낳는다(46) 54
10. 문을 나서지 않고도 천하를 안다(47) 58
11. 배우는 자는 매일 보탠다(48) 62
12. 성인聖人은 항상 무심無心해야 한다(49) 67
13. 민생은 살려고 하나, 활동하면 모두 사지死地로 간다(50) 70
14. 도道는 낳아주고 덕德은 길러 준다(51) 75
15. 천하에 시작이 있으니, 천하의 어미가 된다(52) 79
16. 내가 지혜가 있다면 ‘큰 도道’를 행할 것이다(53) 84
17. 잘 세운 것은 뽑아낼 수 없다(54) 87
18. 덕德을 두텁게 가진 이는 갓난아이에 견줄 수 있다(55) 91
19. 아는 자는 말하지 않는다(56) 96
20. 바름[正]으로 나라 다스림(57) 100
21. 화禍는 복福이 엎드려있는 곳(58) 103
22. 사람을 다스리고 하늘을 섬김에는 농사만 한 것이 없다(59) 107
23. 큰 나라를 다스림은 작은 생선을 지지는 것과 같다(60) 110
24. 큰 나라는 (자신을) 낮추고 흘러가야 한다(61) 113
25. 도道는 만물의 주인이다(62) 116
26. 함은 무위無爲이고 일은 무사無事이며 맛은 무미無味이다(63) 120
27. 아름드리나무 하나도 싹에서 자라난 것이다(64) 125
28. 도道를 쓰는 자는 백성을 깨우쳐주지 않고, 장차 그들을 어리석게한다(65) 132

29. 강과 바다江海가 골짜기의 왕이 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잘 낮추기때문이다(66) 137
30. 나라는 작게, 백성은 적게(80) 141
31. 믿을 만한 말은 아름답지 않고, 아름다운 말은 믿을 수 없다(81) 145
32. 나는 늘 세 가지 보배를 가지고 있다(67) 149
33. 군사 노릇 잘하는 자는 사나워 보이지 않는다(68) 155
34. 나는 일을 만들지 않음으로써 적에게 맞선다(69) 159
35. 나의 말은 매우 쉽게 알 수 있으나, 사람들은 그것을 알 수없다(70) 164
36. 알아도 모른 척하는 것이 높은 것이다(71) 168
37. 큰 위협이 장차 이를 것이다(72) 171
38. 섣불리 용감하면 죽는다(73) 176
39.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데, 어찌 죽임으로 두렵게 하겠는가?(74) 181
40. 백성을 다스리기 어려운 것은 임금의 작위作爲 때문이다(75) 185
41. 태어나면 부드럽고 연약하나, 죽을 때는 굳고 강하다(78) 188
42. 높은 것은 억누르고 낮은 것은 들어 올린다(77) 192
43. 물보다 약한 것은 없으나, 굳고 강한 것을 공격함에 그를 이길자는 없다(78) 197
44. 큰 원한을 화해시키면 반드시 남는 원한이 있게 된다(79) 201

제2부 도경道經‧207
1. 도道는 말할 수 있으면 항도恒道가 아니다 208
2. 천하에서 모두가 아름다움을 아름답다고 여기나, 미울 뿐이다 216
3. 현명함을 높이지 않으니, 백성이 다투지 않게 되었다 221
4. 도道는 비어 있어서 써도 채워지지 않는다 226
5. 천지天地는 인仁하지 않아서 만물을 ‘풀 강아지[芻狗]’로 여긴다 230
6. 곡신谷神은 죽지 않는데, 이것이 ‘아득한 암컷[玄牝]’이다 234
7. 천지天地가 장구할 수 있는 것은 ‘자기가 살려고[自生]’ 하지 않기때문이다 238
8. 최고의 선善은 물과 같다 242
9. 붙잡고 채우기만 하는 것은, 그치는 것만 못 하다 245
10. 음陰인 넋으로 양陽인 혼魂을 지키니, 분리되지 않을 수 있는가? 248
11. 30개 바큇살이 바퀴통에 함께 하니 그 ‘없음[无]’에 쓸모가 있다 254
12. 오색이 눈을 멀게 하고, 말달리고 사냥함이 마음을 미치게 하는것이다 257
13. 총애나 욕봄을 놀라워하고, ‘큰 근심[大患]’을 몸처럼 귀하게 여겨라 263
14. 도道는 보아도 볼 수 없으니 ‘미세함[微]’이라 이름 붙인다 268
15. 옛날에 도道를 잘 행하는 이는 미묘하면서 달통하였다 277
16. 만물이 함께 작동하지만, 나는 그들의 순환[復]을 관찰한다 282
17. 제일 좋은 세상에서는 아래 사람이 (임금이) 계심을 안다 289
18. ‘큰 도道’가 없어지자 이에 인仁과 의義가 있게 되었다 294
19. 성인을 끊어버리고 지혜를 버리면 백성의 이익이 백배가 된다 298
20. ‘따를까[唯]’와 ‘말까[訶]’는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 303
21. 큰 덕의 모습[容]은 도道만을 따르는 것이다 310
22. 발돋움하고 서면 서있지 못 한다(24) 315
23. 구부리면 온전하게 된다(22) 318
24. 폭풍은 하루아침을 마칠 동안도 못 불고, 폭우는 하루 동안도올 수 없다 322
25. 어떤 것이 섞여서 이루어졌으니, 천지보다 먼저 생겨났다 326
26. 무거움[重]은 가벼움[輕]의 뿌리가 되고, 고요함[靜]은 조급함[躁]의임금이 된다 332
27. 잘 다님에는 흔적이 없다 336
28. 수컷을 알고 암컷을 지키니 천하를 품는 시냇물[溪]이 된다 341
29. 천하라는 신묘한 기물은 억지로 다스릴 수 없다 346
30. 도道로써 임금을 돕고, 군대로써 천하에 강함을 보이지 않는다 350
31. 무기란 상서롭지 못한 기물이다 354
32. 도道는 늘 이름이 없다 357
33. ‘남을 앎[知人]’이 지혜[智]이고, ‘자신을 앎[自知]’은 명철함[明]이다 362
34. 도는 넘쳐나니 좌우로 갈 수 있다 367
35. ‘큰 상[大象]’, 즉 도道를 잡아야 한다 370
36. 장차 그것을 흡수하려면 반드시 진실로 그것을 펼쳐주어야 한다 374
37. 도道는 언제나 이름이 없다 379

부록 황제사경黃帝四經‧383
Ⅰ. 경법經法 386
첫째 도법道法 387
둘째 나라 다스리는 절차, 國次 392
셋째 임금의 정치[君正] 396
넷째 여섯 가지 구분[六分] 401
다섯째 네 가지 헤아림[四度] 408
여섯째 논술[論] 415
일곱째 나라가 망할 논거[亡論] 423
여덟째 도道와의 약속을 논함[論約] 429
아홉째 이름[名]과 도리[理] 432

Ⅱ. 십대경十大經 437
첫째 천명天命으로 임금이 되다[立命] 438
둘째 관찰[觀] 440
셋째 다섯 가지 정치[五正] 448
넷째 과동果童 452
다섯째 난리를 바로잡음[正亂] 455
여섯째 성씨[姓]와 싸움[爭] 461
일곱째 남녀의 절도[雌雄節] 465
여덟째 전쟁의 허용[兵容] 468
아홉째 법을 이룸[成法] 470
열째 세 가지 금기禁忌[三禁] 474
열한째 정벌하는 근거[本伐] 476
열둘째 기존의 원칙[前道] 478
열셋째 지킬 규칙을 행함[行守] 481
열넷째 도를 따름[順道] 484
열다섯째 이름과 모양[名刑(形)] 488

Ⅲ. 저울질[稱] 490
Ⅳ. 도의 본원[道原] 506

참고문헌 511
찾아보기 513

저자소개

송영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4년 수원 출생 한신대학교 철학과 교수(1982.9-1988.6),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1988.7-2009.2),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학사(1967), 서울대학교 석사(1969), 중국 대만대학교 석사(1972),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교 철학박사(1982) 주요논문 『노자』의 철학적 패러다임에 대한 연구(2008), 문화대혁명에 대한 사회사상사적 이해(2007), 동양의 상관적 사유와 유기체적 생명이해(2004), 세계화시대의 유교적 윤리관의 의미(2003), 다산철학과 천주실의의 패러다임 비교연구(2000), 「제자백가의 다양한 전쟁론과 그 철학적 문제의식(I, 1992; II, 1999)」, 고대 중국 상앙학파의 법치주의: 그 진보성과 반동성(1989), 동중서의 역사철학(1985) 등 저서 및 역서 ��중국사회사상사��(한길사, 1986; ㈜사회평론, 1998) ��제자백가의 사상��(현음사, 1994) ��한국유학과 이기철학��(예문서원, 공저, 2000) ��공자의 철학��(H. Fingarette, Confucius: Secular as Sacred, 역서, 서광사, 1993) ��불안한 현대사회��(Charles Taylor, The Malaise of Modernity, 역서, 이학사, 2000) ��天主實義��(利瑪竇, 1603), 공역, 서울대학교출판부, 1999 ��交友論��(利瑪竇, 1595)/��二十五言��(利瑪竇 1595)/��畸人十編��(利瑪竇 1608)의 역주, 서울대학교출판부, 2000 ��中國社會思想史��(北京: 中國社會科學出版社, 2003; 鄭州: 大象出版社, 2016) 『東西哲學的交匯與思惟方式的差異』(石家莊市: 河北人民出版社, 2006) 『동서철학의 충돌과 융합』(사회평론, 2012) 『고대중국 철학사상』(성균관대학교출판부, 2014) 『장자』, 송영배 역주, 비봉출판사, 2022 『제자백가의 철학사상』(1, 2), 송영배 지음, 비봉출판사, 2022 『관자管子』, 송영배 역주,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24 『주역의 학습과 해설』(상, 하), 학고방, 2025 『여씨춘추 呂氏春秋』, 呂不韋 문객 지음, 송영배 역주, 도서출판 문사철, 2025(출간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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