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회성, 두뇌 진화의 비밀을 푸는 열쇠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뇌과학/인지심리학
· ISBN : 9791170220343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16-03-25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뇌과학/인지심리학
· ISBN : 9791170220343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16-03-25
책 소개
저자들은 인류가 갑자기 진화의 과정으로 건너뛰는 일은 없다고 말한다. 사회적 교류를 통해 기술은 점차 전파되어 보편적 기술이 된다. 구석기 시대인들은 그 시대에 맞는 사회성을 유지했다. 사회적 뇌 가설로 들여다본 진화의 역사가 이 책에서 펼쳐진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서문
1 심리학이 고고학을 만나다
2 사회성이란 무엇인가
3 고대 사회생활
4 뇌가 자그마한 조상들
5 인류의 생태지위 구축: 결정적 기술 3가지
6 큰 뇌를 가진 조상들
7 거대 사회 속에서 생활하기
저자소개
리뷰
나스따*
★★★☆☆(6)
([100자평]로빈던바를 비롯한 훌륭한 저자들에도 불구하고 사길 꺼려...)
자세히
den*
★☆☆☆☆(2)
([마이리뷰]번역 제대로 좀 하자)
자세히
제이*
★★★★★(10)
([100자평]저는 재밌게 읽었습니다. 팟캐스트 추천 http://w...)
자세히
이재*
★★★★★(10)
([마이리뷰]읽기 짜증난다)
자세히
시간여*
★★★★☆(8)
([마이리뷰]인간의 확장된 지능의 기원 - 사..)
자세히
mad***
★★★☆☆(6)
([100자평]던바의 수, 마음의 이론 등으로 너무 많은 것을 설명하...)
자세히
책속에서
사회적 뇌 가설은 인류가 약 150명으로 이루어진 자연적 무리를 이룬다고 예측한다. 그것은 정말 사실일까?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려면 우리 대다수가 현재 살고 있는 곳을 둘러보아야만 한다. 인류는 150명보다 훨씬 더 많은 인구를 가진 마을과 도시에 살고 있다. 사실, 오늘날 세계의 현대 많은 거대도시는 인구가 수천만에 달한다. 그렇다면, 사회적 뇌 가설은 어떤 계산으로 우리에게 그렇게 낮은 수를 제사하는 것일까?
사회적 뇌의 관점에서 보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400CC라는 뇌크기의 한계선을 뛰어넘은 최초의 호미닌이다. 저 한계선 밑으로 아르디, 사헬란트로푸스차덴시스, 그리고 모든 현존 유인원과 원숭이가 줄줄이 서 있다. 고릴라는 사실 400CC를 초과하지만, 이전 장에서 설명했듯이, 이것은 대체로 그들의 육중한 몸을 자유자재로 조종하기 위해 진화한 커다란 후두와 소뇌 때문이다. 신피질 크기는 사회적 뇌에서 필수적인 부분이다.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