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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이야기
· ISBN : 9791170437611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6-06-2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_금리를 이해하면 경제의 방향이 보인다
1부_경제를 이해하는 첫걸음, 금리
이자는 곧 ‘시간의 가치’
돈의 사용료, 금리
현재의 돈 vs. 미래의 돈
과잉 신용은 어떻게 붕괴로 이어졌나
금리의 기본 구조, 단리와 복리
72의 법칙
명목금리와 실질금리
금리가 계속 변화하는 이유
금리는 경제의 신경망
2부_금리는 누가 결정하는가
중앙은행의 탄생
기준금리는 어떻게 정해질까
인플레이션과 금리의 관계
디플레이션이 더 위험한 이유
금리가 상승하면 어떻게 될까
금리가 내려가면 어떻게 될까
금리와 시장 심리
채권 가격과 금리의 상관관계
금리가 시대를 바꾼 순간
3부_쉽고 친절한 금리 사용설명서
예금이 손해처럼 느껴지는 이유
대출 금리는 왜 불공평할까
마이너스통장 vs. 신용대출
월급날의 착각
금리는 항상 거꾸로 도착한다
금리가 생활로 다가온 순간
집값의 본질은 ‘이자율’이다
대출력이 가격을 만든다
금리가 바뀌면 어떻게 될까
집값은 금리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이자는 ‘돈의 욕심’이 아니라 ‘시간의 무게’를 수치로 표현하려는 인간의 시도였다. 그리고 그 시도는 오늘날 금리, 대출, 투자라는 이름으로 여전히 우리의 일상 속에 살아 있다.
실질금리는 명목금리에서 물가상승률을 고려한 금리다. 쉽게 말해 이자를 받고 난 뒤 실효성 있는 금리를 보여주는 것이 바로 실질금리다. 명목금리가 돈의 겉모습이라면, 실질금리는 그 돈의 속살에 가깝다.
돈을 빌린다는 것은 시간을 빌리는 일이다. 오늘 쓰는 대신, 미래에 갚겠다는 약속을 하는 것이다. 기준금리는 그 약속에 붙는 최소한의 가격이다. 이 가격은 중앙은행이 ‘이 정도면 경제 전체가 감당할 수 있겠다’라고 판단한 선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기준금리는 언제나 경제 상황과 함께 판단된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