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91170610717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23-11-25
책 소개
목차
| 저자 서문 | 생성형 AI의 너머를 봐야 미래가 보인다
● FUTURE ISSUE
밀레니엄 프로젝트: 인공일반지능 시대를 준비하는 법
CHAPTER 1.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1. 2030년, 870조 규모로 커지는 생성형 AI 시장
2. 너무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AI의 미래
3. 급격히 다가온 AGI의 가능성
4. 글로벌 기업이 AI를 준비하는 자세
5. 창의성은 더 이상 인간만의 것이 아니다
6. 또 하나의 가족이 되는 AI
7. 번역의 한계를 뛰어넘는 AI
8. ‘망각’하는 AI
9. 사람의 생각을 읽는 AI
10. AI의 등장에 불안을 느끼는 사람들
11. AI가 가져올 생물학적 위협과 기회
12. AI발 가짜 뉴스가 불러올 엄청난 파급효과
13. 스스로 검증하지 못하는 치명적 한계
14. AI 사용의 윤리적 문제 4가지
15. AGI 시대로 가는 기술을 개발하는 사람들
CHAPTER 2. 의료의 현재와 미래
1. 일상에서 건강을 점검하는 센서 기술
2. 의료 혁명을 일으키는 AI의 정확한 진단력
3. 약물 남용 문제 해결할 새로운 항생제의 개발
4. 단백질 구조의 발견을 넘어 단백질 설계로
5. 마비 환자에게 자유를 주는 BCI 기술
6. 디지털 트윈이 의료에 사용되는 법
7. 고령 1인 가구를 위한 돌봄 전문 AI
CHAPTER3. 환경의 현재와 미래
1. 지구가 먹여 살리기에 너무 많은 인구
2. 온난화는 정말 존재하는가?
3. 대체에너지의 현주소
4.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는 리튬-황 배터리
5. 우주태양광 에너지의 성공적 첫발
6. 플라스틱, 안 쓸 수 없다면 분해 방법 찾아라
7. 빙하 속에 잠든 위기와 기회
CHAPTER 4. 일자리의 현재와 미래
1. 일자리보다 인재가 부족해진다
2. 기술은 일자리를 빼앗는가?
3. 생성형 AI가 바꾸는 일자리 지도
4. AI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직원을 대체한다
5. AI와 차별화되는 인간의 능력
6. 일자리의 빈익빈 부익부가 심화된다
CHAPTER 5. 사회와 경제의 현재와 미래
1. 식량_동물 면역체계 식물 도입으로 수확량 늘린다
2. 의류 _ 패션, 기능, 건강 모두 아우른 스마트 의류
3. 주거_2030년 확장하는 집의 기능
4. 경제_메타버스 환경으로 통합되는 제조업
5. 경제_공급망에 AI가 도입되면 벌어지는 일
6. 사회_AI 판사는 과연 공정할까?
7. 우주개발_유인 우주여행의 가능성
CHAPTER 6. 미래학자의 행복 미래 보고서
1. 소득에 대한 고민이 사라져 행복한 미래
2. 함께 나눠서 행복한 미래
3. 건강하게 장수해서 행복한 미래
4. 정치가 AI로 인해 개선되어 행복한 미래
5. 사교육이 사라져서 행복한 미래
6. 다시 자급자족의 시대를 맞아 행복한 미래
7. 노동이 사라져서 행복한 미래
8. 나를 알아주는 집과 함께 행복한 미래
9. 세계시민이 되어 행복한 미래
10. 베이비붐 세대의 나이 들어서 행복한 미래
리뷰
책속에서
얼마 전까지만 해도 범용 AI가 나오려면 20~50년은 걸릴 거라고 했다. 지금은 20년이 채 안 걸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5년 안에 이루어질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컴퓨터가 스스로를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내놓는 날이 머지않았을 수도 있고, 그 시기가 빨라질 수도 있다. 우리는 그것을 통제할 방법을 열심히 생각해야 한다. 어떻게 제어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시도는 해볼 수 있다.
지금 우리는 엄청난 불확실성의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낙관하거나 비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어떤 일이든 가능한 한 좋은 일이 일어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우리가 이 초지능을 통제할 방법이 없을 수도 있고, 지능의 진화에서 인류는 지나가는 단계에 불과할지도 모르며, 수백 년 후에는 인간이 존재하지 않고 모두 디지털 지능이 될 수도 있다. 안갯속을 들여다보면 100미터 정도는 선명하게 보이지만 200미터 너머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일종의 벽이 있다. 기술의 발달과 관련한 인류의 미래는 그 벽이 5년 정도라고 생각한다.
UCLA의 연구에 따르면 GPT-3는 지능 테스트나 SAT와 같은 표준화된 시험 수준의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 대학생과 거의 동등한 추론 능력을 보여준다. 〈네이처 휴먼 비헤이비어Nature Human Behaviour〉 저널에 발표된 이 전제는 흥미로운 질문을 제기한다. GPT-3는 광범위한 언어 훈련 데이터를 통해 인간의 추론을 모방하는 것일까, 아니면 완전히 새로운 인지 프로세스를 활용할까?
만약 후자라면 이는 AI에게 의식이 생길 수 있다는 전제를 지지하는 증거가 될 것이다. 다만 아직까지는 AI가 인간보다 월등히 뛰어난 수행 능력을 보이지는 못했기 때문에 명확히 후자라고 하기는 어렵다.
기업이 교육에서 최우선 순위를 두는 것은 분석적 사고로, 업스킬링 계획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인력 개발의 두 번째 우선순위는 창의적 사고로, 이는 업스킬링 계획의 8%를 차지했다. 그런데 기업에서 중요성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되는 기술이 업스킬링 전략에 항상 반영되는 것은 아니다. 기업이 중요성에 따른 역량보다 훨씬 더 높은 우선순위를 두는 두 가지 기술이 있다. 바로 AI와 빅데이터, 리더십과 사회적 영향력이다.
기업들은 기술 전략에서 AI와 빅데이터를 핵심 역량 평가보다 12단계 더 높게 평가했으며, 리스킬링 노력의 약 9%를 이 분야에 투자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리더십과 사회적 영향력은 현재 중요도보다 5단계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하며 태도 역량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