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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세전환

태세전환

(성공을 꿈꾼다면 먼저 태도부터 바꿔라)

이시한, 김진수 (지은이)
  |  
교보문고(단행본)
2024-03-20
  |  
1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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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세전환

책 정보

· 제목 : 태세전환 (성공을 꿈꾼다면 먼저 태도부터 바꿔라)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70611059
· 쪽수 : 260쪽

책 소개

정답은 없다. 정답이 밝혀지길 기다릴 시간도 없다. 《태세전환》은 이런 시대에 발맞춰서 우리가 성공에 다가가기 위해 어떤 태도와 자세를 가져야 할지 살펴보는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Life: 삶의 태도

01 안정 지향적 태도에서 변화 지향적 태도로
02 판단의 기준을 남에게서 나에게로 옮겨오는 태도로
03 컨트롤을 따라가는 태도에서 컨트롤을 하는 태도로
04 할 수 있다는 태도에서 그냥 한다는 태도로

Society: 사회에서의 태도

05 이기적 공동체주의자에서 이타적 개인주의자의 태도로
06 장인정신의 태도에서 상인정신의 태도로
07 나만 옳다는 태도에서 나도 옳다는 태도로
08 남 탓 하는 태도에서 내 탓 하는 태도로

Work: 일에서의 태도

09 주인의식을 가지는 태도에서 주인이 되는 태도로
10 하나만 잘 한다는 태도에서 여러 개를 동시에 한다는 태도로
11 약점을 보완하는 태도보다는 장점을 강화하는 태도로
12 돈을 좇는 태도에서 시간을 좇는 태도로

저자소개

이시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 멘사 회원으로 연세대학교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고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비롯하여 전국 각지의 대학교 100여 곳을 비롯해 삼성, SK, 네이버 등 100여 개 국내 유수의 기업과 국회, 기재부 등 50여 개 공공기관에서 강연했다. 기술, 인문, 경제에 관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GPT 제네레이션》, 《이제는 잘파세대다》 등 90여 권의 책을 집필했다. 유튜브 채널 <시한책방〉의 책방지기로서 재미와 깊이를 놓치지 않는 탁월한 전달력과 핵심을 꿰뚫는 분석력으로 독자들이 믿고 찾는 기술, 인문, 경제 지식 큐레이터다. 최근에는 급변하는 시대, 인간이 인간답게 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인 ‘생각’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국내외 유수의 기업 인재들의 생각법에 대해 깊이 있는 글과 강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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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5년 MBC 공채 6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본업 외에도 각종 예능 및 라디오 진행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으며 현재는 드라마, 연극, 영화, 뮤지컬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서울예대 89학번 동기인 장항준, 장현성과 〈김장장TV이십세기들〉이란 유튜브 채널을 운영했고, 이시한과 함께 〈빨간토끼〉를 진행하고 있다. 〈빨간토끼〉에서 만난 사람들의 생생한 성공담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하고자 첫 책인 《태세전환》 집필에도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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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회인 입장에서는 비즈니스나 업무에서 쓰이는 무언가를 배우고 준비하고, 나름의 자기계발을 하는데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매년 줄어들고 있습니다. 1년 전만 해도 아예 몰라도 되는 것들이 1년 만에 ‘그걸 몰라?’로 바뀌어요. 챗GPT가 세상에 소개된 이후 1년 만에 생성형 AI가 얼마나 세상을 바꿨는지 생각해보면 됩니다. 1년 전에는 아예 모르던 개념이었는데, 이제는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들 때, 생성형 AI를 안 쓴다고 하면 시대에 뒤 떨어진 사람 취급을 받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재단할 시간도, 여유도, 필요도 없어요. 할 수 있는 것만 한다는 태도는 매년 그만큼 더 뒤떨어진다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주어진 것을 할 수 있다, 아니다로 재단하거나 판단할 시간이 사실상 없습니다. 일단 하면서, 해보니 그것이 유용한 것인지, 필요한 것인지 판단해야 합니다.


의견 사이의 판단과 선택에서 기준이 되는 것은 합리성과 상식입니다. 다만 합리성과 상식의 기준은 절대적인 게 아니라 다 상대적이라, 이 기준 자체가 자신의 편향성이 들어갈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만약 절충점을 찾기 힘들어 둘 중 하나를 따라야 하는데, 그 비율이 5 대 5라면 자기 의견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6 대 4 정도로 상대방의 의견이 좋다고 하더라도 역시 자기 의견을 따르는 것이 나을 수 있어요. 상대방 의견의 호감도가 7 정도인데도 자기 의견을 더 앞세운다면 이는 무모한 것이지만, 6 대 4 정도까지는 내 의견을 따라도 좋습니다. 자기 의견이기 때문에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책임의 무게감도 더 있죠. 그리고 자칫 책임을 져야 할 때 자기 의견이면 그나마 조금 덜 억울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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