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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언제나 서양 철학

답은 언제나 서양 철학

(2,500년 전부터 지금 이 순간에도)

황헌 (지은이)
시공사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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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언제나 서양 철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답은 언제나 서양 철학 (2,500년 전부터 지금 이 순간에도)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91171258888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5-12-30

책 소개

2,500년 서양 철학사의 주요 정거장을 쉽고 편안하게 다니는 여정을 담아낸 한 권이다. 각 정거장에는 철학사를 뒤흔들기도, 눈부시게 만들기도 한 철학자들이 살고 있다. 자신의 시대를 치열하게 고민하며 충실히 살아낸 그들은 문제의식, 핵심 주장, 주요 저작들을 통해 어떻게 하나의 철학 사상을 정립해 나갔는지 보여준다.

목차

프롤로그 | 철학을 품지 않은 역사, 역사를 품지 않은 철학은 없다
추천의 글 | 절묘한 때, 지금 이 시대가 원하는 다정한 철학책


1장 | 고대부터 중세까지 단숨에

1 신탁의 무게에서 벗어나고자 떠난 여행
2 서양 철학을 각주로 만든 플라톤
3 인류 최초의 논문
4 개처럼 살아도 행복한 삶
5 철학은 신학의 시녀

2장 | 철학사의 새로운 태동, 근대
1 인쇄업자가 열어젖힌 커튼
2 여우와 사자
3 경험과 이성
4 함정에 빠지고만 인간
5 민주주의 교향곡의 첫 음표

3장 | 열매를 맺기 시작한 철학
1 새하얀 도화지로 태어나서
2 의심의 힘
3 스스로 선택한 고행
4 별보다 더 반짝이는 마음

4장 | 비판이 발전이 된 현대 철학
1 인간은 작은 우주
2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
3 교주가 된 마르크스
4 신을 죽인 남자
5 삶을 디자인하세요

5장 | 지금 이 순간에도 흐르는 철학의 바다
1 왜 실존이 본질에 앞설까?
2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의사소통


에필로그 | 매 순간 위버멘쉬를 떠올리는 삶
참고 문헌

저자소개

황헌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영방송 중 하나인 MBC에서 34년간 기자, 언론인으로 살아왔다. 동국대학교 영문학과, 영국 카디프대학교 언론학 석사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언론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84년 MBC 기자로 입사해 정치, 사회, 문화, 경제부를 두루 거쳐 <마감뉴스>, <뉴스투데이> 앵커로 일했다. 이후 파리특파원, 논설실장, 보도국장을 맡았으며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의 간판인 <100분 토론> 진행자, <뉴스의 광장> 앵커 등을 역임했다. 언론인 시절, 세계 역사가 격동하는 현장을 누비는 특별한 기회를 많이 가졌다. 소련 공산당의 붕괴 현장, 발트 3국의 민주화운동, 독일 통일, 1~2차 걸프전, 9·11 테러와 같은 세계사의 획을 그은 뉴스를 대부분 현장에서 취재하거나 뉴스 센터 앵커의 자리에서 전했다. 영국 연수와 파리특파원 근무로 인해 두 차례 유럽 장기 체재의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서양 역사, 서양 문학, 서양 철학이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유럽 각국의 현장을 누비며 입체적인 배움을 얻는다. 평소 좋아하던 서양사, 서양 철학, 서양 문학을 때론 그 고향을 취재하며, 때론 책과 여행으로 즐기며 깊고도 자연스럽게 습득한다. 현재 인문학 전도사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중이다. 인문학 아카데미를 개설해 3년 6개월째 철학, 역사, 문학 및 예술에 대한 다양한 강좌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부터 경기대학교 특임교수가 되어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학생들의 성원 속에 <황헌 교수와 함께하는 인문학 런치>라는 이름의 강의를 계속 진행 중이다. 저서로 베스트셀러 『와인잔에 담긴 인문학』이 있다. 또한 『세계사를 바꾼 헤드라인 100』이라는 역사 교양서를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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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유럽 역사는 펠로폰네소스 전쟁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철학사의 청정한 강물을 타고 흘러 내려왔다. 그 강물의 굽이굽이마다 시대정신이 있었고, 사람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질문 하나가 있었다.
“삶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가”
철학은 하나의 커다란 물결을 이루며 우리 스스로 이에 대한 답을 찾게 한다. 아주 시원하게.
역사를 품지 않은 철학은 없다. 마찬가지로 모든 사상마다 그 사상이 하나의 철학을, 하나의 물결을 이루게 된 역사적 배경이 존재한다. 따라서 철학을 품지 않은 역사도 없다. 나는 이 책을 통해 그 둘을 날줄과 씨줄로 촘촘히 엮었다.
「프롤로그 ‘철학을 품지 않은 역사, 역사를 품지 않은 철학은 없다’」


전쟁은 끝났어도 그리스는 혼란 그 자체였다.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고 가족, 친구, 지인, 이웃들을 잃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반목이 깊었다. 사람들은 왜 살아야 하는지, 무엇이 옳은 일인지 의문을 품고 방향을 잃은 채 살아가고 있었다. 난세는 영웅을 키워낸다. 이런 시대적 혼돈과 혼란 속에서 위대한 현자의 출현은 어쩌면 필연적인 운명이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지혜를 사랑한 사람(필로소피아) ‘소크라테스Socrates, BC 470~399’가 나타난다.
「1장 ‘고대부터 중세까지 단숨에’」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상은 플라톤의 이데아와 비슷하다. 이데아처럼 형상도 어떤 존재나 사물의 완벽한 상태를 말한다. 사람에게도 역시 형상이 있다. 사람이라는 형상은 바로 갓난아기가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 그 자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의 존재 이유는 형상을 완성해 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플라톤은 죽음을 초월하는 스승 소크라테스의 모습을 보고 이데아의 세계를 설명했다. 반면 아리스토텔레스는 현실 세계에서 하나하나 완성해 나가는 과정의 가치를 더 중요시했다. 그것이야말로 인간의 도덕이 추구하는 극상의 가치라고 생각했다.
「1장 ‘고대부터 중세까지 단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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