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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하는 의사들

과학하는 의사들

(개인 맞춤형 의료부터 신약 개발까지 생명과 과학을 잇는 의사과학자 안내서)

강민용 (지은이)
위즈덤하우스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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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하는 의사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과학하는 의사들 (개인 맞춤형 의료부터 신약 개발까지 생명과 과학을 잇는 의사과학자 안내서)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생명과학 > 생명과학
· ISBN : 9791171710843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3-12-12

책 소개

의술과 생명과학을 함께 다루는 ‘의사과학자’에 대한 국내 첫 안내서다. 현직 대학병원 전문의이자 전일제 Ph.D. 학위를 받은 연구자인 저자가 진료와 수술, 연구를 병행하며 일구어낸 새로운 의료 환경을 소개한다.

목차

책머리에

1부 의사과학자란 무엇인가
1장 의학과 과학의 만남
2장 파이펫을 잡은 임상의사들
3장 진단과 치료 그리고 중개연구

2부 환자 맞춤형 의료 서비스에서 신약 개발까지
4장 시계를 되돌리는 줄기세포
5장 생명과학자의 질문, 의사의 답
6장 면역 항암제의 시대
7장 국내의 의사과학자들
8장 정밀의료 프로젝트
9장 의과학 연구의 목표

3부 의사과학자의 연구 현장
10장 우리나라에서 의사과학자로 살아가기
11장 치료 반응 예측과 바이오마커
12장 유전체 분석 기술의 비약적 발전
13장 약물저항성의 원인과 극복
14장 장기모사체 오가노이드
15장 의과학과 중개연구의 미래

나가며 왜 지금, 의사과학자인가
참고 자료 및 그림 출처

저자소개

강민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의사과학자.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삼성융합의과학원 융합의학과 겸직 교수 및 삼성유전체연구소 싱글셀유전체랩의 랩장을 겸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비뇨의학과 전공의 수련 및 전문의를 취득했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병역특례제도로 KAIST 의과학대학원에 진학해 줄기세포 연구를 주제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일제 이학박사 과정을 거쳐 M.D.-Ph.D. 학위를 받은 국내 최초 비뇨의학과 전문의다. 현재 삼성서울병원에서 전립선암과 신장암 환자의 진단, 수술적 치료(전립선암, 신장암에서 로봇 수술을 이용한 최소 침습 수술 분야 전문가) 및 약물 치료(표적 치료제, 면역 항암제를 비롯한 차세대 남성호르몬 차단 약제와 같은 최신 항암 치료 분야 전문가)를 직접 담당하는 비뇨기종양 전문 의사이며, 중개 유전체 및 생명정보학 연구실 책임 연구자로서 항암 바이오마커 발굴, 약물저항성 극복 기술 개발, 새로운 치료 표적 발굴을 위해 유전체 분석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기초? 중개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암유전체 연구를 시작으로 단일세포 및 공간 전사체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종양 미세 환경에 대한 이해와 비뇨기계 장기에서의 줄기세포 맵을 구축하는 연구 등 여러 영역에서 중개 유전체 연구를 진행한다. 2023년 현재 국제학술지에 총 6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고 LG 생명과학 미래의학자상을 비롯해 대한비뇨의학회 학술상, 대한비뇨기종양학회 학술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펼치기

책속에서

임상과 밀접하게 연계된 의과학이 어떤 학문인지, 의과학 연구의 첨병 역할을 하는 의사과학자가 하는 일은 무엇인지 알리고자 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의사과학자들의 노력과 고충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_ 〈책머리에〉 중에서


국내 임상의사들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열정과 사명감으로 척박한 의과학 연구 현장에서도 고무적인 결과를 끊임없이 내고 있다. 정부와 대학병원들에서 의사과학자 육성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동시에 이를 제도화하려는 움직임이 조금씩 일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에게도 희망의 불빛이 보이는 듯하다. _ 〈1장 의학과 과학의 만남〉 중에서


임상의사(또는 전문의)들은 왜 진료실에서 청진기를 드는 대신 기초연구실에서 실험용 파이펫을 드는 길을 택했을까? 이들은 환자를 진단하고, 약물이나 수술로 치료할 시간에 세포를 배양하고, 실험용 쥐를 키우며,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의 유전자를 분석하고, 단백질을 정제하는 등의 기초실험에 4년에서 5년을 투자한다. 기초연구를 위한 지식과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앞으로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 또는 다양한 질병을 연구하고 이해하는 데 어떤 도움이 되기에 전일제 박사 학위라는 쉽지 않은 길을 선택했을까? _ 〈2장 파이펫을 잡은 임상의사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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