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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맥 7

소백산맥 7

(구름을 타고 간 계절)

이서빈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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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맥 7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소백산맥 7 (구름을 타고 간 계절)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한국 역사소설
· ISBN : 9791172247652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5-08-05

책 소개

주인공 계절이 ‘그리움 벌레’에 이끌려 어머니의 묘소를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삶과 죽음, 역사와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성찰을 그리고 있다. 특히 세종대왕이 승룡(이승만 대통령)으로 환생해 구국 독립 활동과 국가 경영의 사명을 이어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펼쳐 보인다.

목차

머리말

구름을 타고 간 계절 1
구름을 타고 간 계절 2
구름을 타고 간 계절 3
구름을 타고 간 계절 4
구름을 타고 간 계절 5
구름을 타고 간 계절 6
구름을 타고 간 계절 7
구름을 타고 간 계절 8
구름을 타고 간 계절 9
구름을 타고 간 계절 10
구름을 타고 간 계절 11
구름을 타고 간 계절 12
구름을 타고 간 계절 13
구름을 타고 간 계절 14

저자소개

이서빈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북 영주에서 태어났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1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민조시집 『저토록 완연한 뒷모습』 이외에도 첫 번째 시집 『달의 이동 경로』와 두 번째 시집 『함께, 울컥』을 출간한 바가 있다. 첫번째 시집인 『달의 이동 경로』가 ‘오체투지의 시학’이라면 두 번째 시집인 『함께, 울컥』은 그 깨달음을 통한 실천철학, 즉, ‘대화엄의 세계’라고 할 수가 있다.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공자). 이론철학과 실천철학을 변증법적으로 결합시킨 결과가 이서빈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인 『올챙이를 산란하는 비요일』의 세계라고 할 수가 있다. 엄마 뱃속의 올챙이들은 모든 근심과 걱정이 없는 어린아기들과도 같지만, 그러나 그 우무질을 뚫고 개구리로 변신을 해야 하는 올챙이는 “붓다의 염주알 굴리며” “올챙이의 무사함을 비는” ‘엄마의 기도’ 없이는 그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가 없다. 이서빈 시인의 「올챙이를 산란하는 비요일」은 동화적인 색채를 띠고 있는 ‘성모의 노래’라고 할 수가 있지만, 이서빈 시인이 그의 제자들과 함께, 여섯 권의 환경시집을 출간한 만큼, 이 ‘지구촌 환경 지킴이의 노래’라고 할 수가 있다. 『함께, 울컥』, 『길이의 슬픔』, 『새파랗게 운다』, 『덜컥, 서늘해지다』, 『따끔따끔, 슬픔요일』, 『그리니까, 그 무렵』 등의 세계 최고의 환경시집들이 그것이며, 이서빈 시인은 대한민국의 역사상 가장 탁월하고 역사 철학적인 지식으로 무장을 하고, 한국문학의 세계화를 위해 모든 열정을 다 쏟아붓고 있는 것이다. 모든 제일급의 시인들은 너무나도 분명한 목표를 갖고 있으며, 단 한 걸음도 생략할 수 없는 발걸음으로 그 목표를 향해서 전진을 하고, 또 전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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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계절은 책을 읽으면서 그래 맞아 책장에도 몇 페이지인지 숫자가 먹여져 있구나. 아무 생각 없이 쓰고 읽던 숫자가 이런 뜻이 담김에 놀란다. 자신이 지금 꿈을 꾸고 있는지도 까맣게 잊어버리고 정신없이 읽어나간다. 세종대왕이 교육받으면서 그가 한글을 만들 때와 마찬가지로 잠도 자지 않고 깨알처럼 빼곡하게 기록을 해 둔 것을 읽으며 참으로 대단하다는 감탄이 눈송이처럼 펄펄 쏟아진다.


세종대왕은 용을 타고 옹진반도 동북쪽에 있는 황해도 평산도 호부 마산방으로 오직 나라를 제대로 건국하기 위한 교육을 마치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90년의 시간 태엽을 몸에 감고 인간 세상에 하강한 것이었다. 세종대왕이 임무를 마치고 돌아오면 내가 감시관으로 갔다가 기록해 둔 걸 읽겠지. 오직 나라를 위해 살다가 다시 여기로 돌아올 것이다.


국정부터 가정사까지 간섭하고 독단적인 모습을 보인다며 대원군에게 불평불만만 하지 말고 좀 더 서로 머리를 맞대고 국가의 발전과 안녕을 위해 좋은 방향을 찾았다면 길은 전혀 다른 곳으로 났을지도 모른다. 서로 자신이 옳고 상대가 틀리다고 할 것이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잘 조합해 환상의 지혜서를 썼다면 좋았을 것을. 다름을 인정하지 못한 고종이 스스로 나라를 다스릴 결심을 할 무렵 가짜 전단이 거리에 물결로 펄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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