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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91172611095
· 쪽수 : 391쪽
· 출판일 : 2024-11-30
책 소개
목차
·발간사_송원설정
·봉향송_혜암 선사
·서사_경봉 선사
·간행사_진성원담
·상당법어
무인년 결제 법문|세간상은 상주하나니라|위없는 보리|일만 기틀을 그치다|대중에게 보이다|여래의 형상|천안으로도 볼 수 없다|선행과 악행|뚫을 수 없다|안정병원을 찾아가라|법 중의 왕|몸과 마음의 체와 용|돌 장승이 이마가 깨짐|고요하고 뚜렷함|오직 마음|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님|생사의 꼭지|높고 높아 당당하다|일심이 만상이다|여래장|하나도 아니고 다른 것도 아니다|밀밀히 머물다|명백하여 스스로 빛남|모두 다 성불하였다|삼세제불을 모두 삼키다|묘하게 밝다|당당하고 뚜렷하도다|금가루와 눈병|좌선하는 법|법기보살의 설법|결제도 없고 해제도 없다|마음의 체와 용|할과 방|선학원에서 대중에게 보이다|제불의 열반|육근과 사대|정수리부터 바닥까지 뚫음|평등성지에 머물다|암자를 태운 이야기|파계사 성정에서 영가 천도 법문|선학원 고승대회 법어|일본인 총독 남차랑에게 일할
·거량
매미 소리를 감별하다_보덕사에서 수박 공양할 때|금붕어 한 꼬리|보려고 하는 자가 누구인가|숭늉 그릇을 던지다_수월 화상|문 앞에서 곡성을 내다_혜봉 선사|무자 10종 병에 대한 문답|서신 문답_한암 스님이 묘향산에 있을 때|서신 문답_한암 스님이 금강산에 있을 때|오대산에서 돌을 던져 보이다_오대산 길가에서|여자 공양_보월 선화|종소리에 깨닫다_성월 선화|일 마친 사람의 경계_용음 선화|절 짓기를 좋아하다_효봉 선화와 마하연에서|출산게 한 구절_고봉 선화|차를 마시고 차를 올리다_고봉 선화|선지식의 머리 깨지는 대목_금봉 선화|자네의 별_전강 선화|길옆의 석불_서경 선화|부처님의 유방_혜암 선화|절대로 속지 말라_금오 선화|주먹을 들어 보이다_선학원 방장실에서|조사가 서쪽에서 오신 뜻_대은 선화|용의 콧구멍_벽초 선화|모두 다 성불하였다_진성 사미|이 등불과 저 등불_시자와 함께 즐기다|차 한 잔 더하다_시자와 함께 즐기다|부처님 형상이 하얗다_공양청을 낸 비구니에게 나아가다|가섭의 찰간 법문|그물에 걸려든 고기|콧구멍 속의 적멸궁|모래가 눈동자에 떨어진 것|여기서 나가지 못하다_임석두 스님|새해는 갑자년이다_기석호 선화|하늘과 땅만큼 현격하다|자기의 직분|허공도 늙는다|영신만복|한 손가락을 들어 보임_설봉학몽|한용운 법사의 오도송_용운 법사|학명 화상의 다섯 가지 물음_학명 화상|세 분 화상의 할|법기보살의 깊은 풀밭|무념 선화의 제일구|대안 선화의 임종게|밥값을 받다_보월 선화|만허 선화의 법거량|만회암에서|소 죽은 넋두리|어떤 부처님이 주인불인가|대은 선화의 공양청|남전의 완월화|못 알아들으면 귀머거리|강선대를 바라보며|여여 처사의 목욕|몽술 행자의 청법|주행산거
·게송
경허 법사의 천화 소식을 듣고 읊다|함경도 갑산군 웅이면 난덕산 밑에서 선법사를 다비할 때 읊다|경허 선사 영찬|자화상에 부쳐|달마 영찬|간월암에서|간월암 중창 게송|간월도를 다녀오는 길에 대나무를 얻고 읊다|갱진교에서|백운을 바라보고 읊다|거문고 법문|난초를 찬탄하다|매화를 찬탄하다|우연히 읊다|오대산 적멸궁에서|오대산 월정사에서|팔공산 성전에서|사월 초파일 병석에서 읊다|납월 팔일 법좌에 올라 대중에게 보이다|납월 팔일|해제 때 대중에게 보이다|벽해를 지나며 읊다_2편|각화|비로봉에서 읊다|비로봉에 올라 읊다|금강산 반야대에서|보덕굴에서 읊다|금강산 업경대에서|금강산에서 읊다|태화산에서 읊다_3편|도비산 부석사에 올라 읊다_2편|참회게문|현암 선자에게 보이다_태흡 참회게문|보덕사에서 읊다|성월당을 애도하는 만사|침운당 만송|침운당 임종게 답송|운암 스님 만송|석호 영가를 위하여 읊다|상로 구공 거사에게 주다|간월도에서 서산 군수 박영준에게 주다|백련성에게 보이다|혜일·심월 두 내외 신자에게 주다|일본인 석정옥룡 거사에게 보이다|선원 잡지의 권두언|학교창립 축시|구황의 처방|이왕궁 족자 화제|부채를 두고 읊다|부민관에서 무희의 춤을 보고|두 비구가 싸울 때|보월성인에게 보이다|혜암현문 선자에게 보이다|고봉 선자에게 보이다|성월 선자에게 보이다|금오 선자에게 보이다|학몽 선자에게 보이다|전강 선자에게 보이다|올연 선자에게 보이다|포산 선자에게 보이다_만공·포산이 꿈꾸는 즐거움|진성 사미에게 보이다|묘리 비구니 법희에게|백련도엽 비구니에게 보이다|월저지명 비구니에게 보이다|숭심명순 비구니에게 보이다|습득 행녀에게 주다
·서문
선림계 서|덕숭산 정혜사 능인선회 방함록 서|견성암 방함록 서
·발원문
발원문|사홍서원|삼대발원
·수행찬
참선곡|참선을 배워 정진하는 법|산에 들어가 중이 되는 법|청정수행록|무자 화두 드는 법
·법훈
나를 찾아야 할 필요와 나|나를 찾는 법_참선법|현세인생에 대하여|불법|불교|승니란 무엇인가?|대중처에서 할 행리법|경구|최후설
·행장
만공월면 대선사 행장_진성
·부록 1
만공 화상 자답|한암 선사와 주고받은 편지|한암 선사와 재차 주고받은 편지|경허 화상과 주고받은 편지|메이지 일왕 부고에 지은 만사|봄이 옴에 풀이 절로 푸르다|월인천강송|완월송|오쟁이 지푸라기 밥을 드시다
·부록 2
만공 스님을 추모하며_중은|만공월면 선사 실기_성오
·수법제자·은상좌
·경허록·만공법어 편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