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나민애의 동시 읽기 좋은 날

나민애의 동시 읽기 좋은 날

(도란도란 읽고 또박또박 따라 쓰는 감수성 동시 수업)

나민애 (지은이), 최도은 (그림)
김영사
2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1,600원 -10% 0원
1,200원
20,400원 >
21,600원 -10% 3,000원
0원
24,6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나민애의 동시 읽기 좋은 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민애의 동시 읽기 좋은 날 (도란도란 읽고 또박또박 따라 쓰는 감수성 동시 수업)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학교/학습법
· ISBN : 9791173321221
· 쪽수 : 260쪽
· 출판일 : 2025-03-28

책 소개

답 없는 국어로 고민하던 초등 엄마들의 멘토, 나민애 교수님이 다시 한번 아이들을 위해 나섰다. 윤동주, 나태주, 권정생 등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시 35편을 가족, 자연, 근현대 문화 등 6개 주제로 나누어 고루 수록했다.

목차

1장 어제보다 오늘 더 행복해: 소중한 일상의 시
풀꽃︱나태주
개울물︱권정생
아까워︱장세정
김치 노래︱김유진
비눗방울︱목일신
나뭇잎 배︱박홍근
감자꽃︱권태응

2장 나누면서 커지는 마음: 공감과 배려의 시
무얼 먹고 사나︱윤동주
장갑 한 짝︱나태주
나눔︱장서후
나무는︱이창건
북두칠성︱김유진

3장 우리 가족이 제일 좋아: 사랑과 우정의 시
그냥︱문삼석
엄마 발소리︱나태주
귀뚜라미와 나와︱윤동주
엄마가 아플 때︱정두리
해바라기︱이준관
배꼽︱백우선
우산 속︱문삼석

4장 꽃 피고 눈 내리고: 우리 자연의 시
산 샘물︱권태응
눈︱윤동주
날마다 생일︱손동연
꽃씨︱최계락
초록 바다︱박경종

5장 시로 쓴 동물원: 생태와 생명의 시
동물나라 옷 가게︱박승우
닭︱강소천
사슴 뿔︱강소천
연못 유치원︱문근영
누가 누가 잠자나︱목일신
아기 염소︱이해별

6장 할머니, 할아버지 어렸을 적에는: 근현대 문화 시
숨바꼭질︱윤복진
옥중이︱신현득
씨 하나 묻고︱윤복진
꼬까신︱최계락
까치밥︱이정록

이 동시는 누가 썼나요?
아이와 함께 부르면 좋은 동요

저자소개

나민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 입학하여 국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7년에 문학사상 신인평론상을 통해 등단했으며, 동아일 보에서 10년째 「시가 깃든 삶」이라는 주간 시평을 연재하고 있다. 우리 시대의 감수성과 어울리는 시를 찾아 소개하며, 삶과 맞닿은 시의 언어를 꾸준히 전해왔다. 시를 고르고 해석하는 일에 깊이 몰두하는 ‘시 큐레이터’로, 독자에게 단 한 줄의 시가 건네는 위로와 통찰을 믿는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나태주 시인의 딸’, ‘서울 대 강의평가 1위 교수’ 등의 타이틀로 화제를 모았으며, EBS 「나의 두 번째 교과서」에서는 국어 대표 강사로 활약했다. 저서로는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나의 두 번째 교과서×나민애의 다시 만난 국어』, 『나민애의 동시 읽기 좋은 날』 등이 있다.
펼치기
최도은 (그림)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 힐스(HILLS)에서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무용한 오후》, 《겹겹의 도시》가 있습니다. @doeun_choi
펼치기

책속에서

《나민애의 동시 읽기 좋은 날》은 모든 집에 ‘시의 선생님’을 한 명씩 보내드리고 싶어서 만든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아이에게 시를, 어린아이에게 행복을, 어린아이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모든 아이와 엄마가 시 속에서 행복하기를._머리말 중에서


이 시를 쓴 시인은 저의 아버지입니다. 그래서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이건 어린이의,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에 대한 시랍니다.
그런데 정작 이 시를 먼저 좋아한 것은 어른들이에요. 엄마들도 아시죠. 우리 모두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데, 살다 보면 스스로를 예뻐하지 못하게 되잖아요. 이 시는 어른이든 어린이든 모든 사람이 예쁘고 사랑스럽다는 응원의 메시지이기도 해요._풀꽃(나태주) 중에서


많은 어른이 밤늦게까지 잠들지 않고 스마트폰을 보거나 걱정을 합니다. 우리 아이도 혹시 그런가요? 아이와 누워서 〈나뭇잎 배〉 노래를 불러보세요. 곡조가 느릿해서 심장 박동이 차분해집니다. 그리고 나뭇잎 배가 살살 떠다니는 연못을 생각하면서 잠이 드는 겁니다._나뭇잎 배(박홍근)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