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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하는 우주

자각하는 우주

(천국을 본 하버드 뇌의학자가 발견한 의식의 비밀)

이븐 알렉산더, 카렌 뉴웰 (지은이), 옥스퍼드 휴먼즈 (옮긴이)
김영사
2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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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하는 우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자각하는 우주 (천국을 본 하버드 뇌의학자가 발견한 의식의 비밀)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73328350
· 쪽수 : 528쪽
· 출판일 : 2026-10-10

책 소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나는 천국을 보았다》 에서 7일간의 혼수상태 동안 경험한 임사체험을 공개해 죽음에 관한 논쟁적 화두를 던진 하버드 신경외과 의사 이븐 알렉산더. 2008년, 세균성 수막뇌염으로 뇌가 심각하게 손상된 상태에서 오히려 이전보다 생생한 의식의 세계를 경험했다고 말한다.

목차

이 책을 향한 찬사
한국어판 특별 서문
서문
들어가는 글

1장 이 모든 것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2장 진정한 난제
3장 과학이 영성을 만나다
4장 유물론적 과학을 넘어서
5장 원초적 마음 가설
6장 개인적 경험을 신뢰하기
7장 기도의 힘
8장 내면으로 들어가는 수행
9장 의식의 파도를 타다
10장 사랑 그 자체로 존재하기
11장 핵심 질문에 답하다
12장 모든 해답은 우리 안에 있다
13장 영혼이 배워야 할 것들
14장 선택의 자유
15장 마음이 물질을 넘어설 때
16장 의식의 중심에서 꽃피우다

저자의 글
감사의 글
부록 A. 기억이 뇌 속에 있지 않다는 증거
부록 B. 양자물리학의 측정 역설에 대한 추가 논평
옮긴이의 글
미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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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이븐 알렉산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뇌와 의식 분야의 세계적인 뇌의학 권위자이자 신경외과 전문의.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신경의학을 가르쳤으며 4,000건 이상의 신경외과 수술을 집도했다. 듀크대학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마친 후 브리검앤위민스 병원, 보스턴어린이전문병원에서 근무했다. 버지니아대학교에서 뇌기능 매핑 연구를 했으며, 과학 학술지에 15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고, 국제 학회에서 230회 이상의 연구 발표를 하는 등 25년간 뛰어난 업적을 쌓았다. 2008년, 원인을 알 수 없는 세균성 뇌수막염으로 뇌에 심각한 손상을 입고 7일간 혼수상태에 빠졌다. 생존율 2퍼센트의 상태에서 생생한 임사체험을 겪고 깨어난 후 그의 세계관은 완전히 뒤바뀌었다. 이후 20년간 과학과 영성을 넘나들며 의식과 뇌, 우주의 본질에 관한 탐구에 전념하며 의식 연구와 치유, 인간 존재의 의미에 관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저서 《나는 천국을 보았다》 《나는 천국을 보았다: 두 번째 이야기》는 죽음과 생명, 사후세계에 대한 논쟁적 화두를 던지며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고, 아마존 종합 1위, <뉴욕타임스> 1위, <퍼브리셔스위클리> 20주 연속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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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뉴웰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평생 의식과 마음, 영혼 등 영성의 세계를 탐구해온 연구자이자 작가. 의식 탐구 및 뇌파 동조 음원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기업인 세이크리드 어쿠스틱스Sacred Acoustics의 공동 설립자로, 일상 속에서 확장된 의식 상태에 접근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워크숍을 통해 사람들이 영적 지혜와 연결되고 영감을 얻으며 삶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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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휴먼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죽음의 본질을 탐구하고 이를 통해 인간적 연대를 모색하는 국제 죽음학 포럼. 죽음 이후에도 의식이 존속한다고 보며 이러한 관점이 삶의 목적과 의미, 방식을 새롭게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죽음과 의식의 본질에 관한 학술적 논의와 함께 그 성과를 임종 돌봄, 죽음 교육, 웰다잉 등 사회문화적 운동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븐 알렉산더 박사가 현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옮긴이 지영해는 이 포럼의 집행부장으로서, 옥스퍼드대학에서 신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동대학 동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베단타 철학과 티베트 불교, 기독교 신비주의를 사상적 기초로 하며 영미권과 한국에서 영혼의 사후 존속을 비롯한 죽음 교육 및 문화 운동에 헌신해왔다. 공역자 조명진은 이 포럼의 연구부장으로서 호스피스·완화의료를 연구하는 내과의사이자 사생학死生學 연구자이다. 더럼대학, 런던대학, 옥스퍼드대학에서 수학했다. 스토아 철학, 불교, 도교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죽음을 자연스러운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의료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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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간 경험을 깊이 들여다볼수록, 우리는 서로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 하나로 연결되어 있으며 의식을 함께 나누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러한 이해는 세상을 더 평화롭고 조화로우며 풍요로운 곳으로 바꿀 수 있다.


물질에 불과한 뇌가 어떻게 의식하는 마음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우리가 경험하고 기억하는 모든 것을 지켜보는 내면의 관찰자, 곧 단순히 자극을 처리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그 생각을 성찰할 수도 있는 ‘나’라는 존재는 도대체 무엇이며, 뇌와 어떤 관계에 있을까? 이것은 무엇이 우리를 진정으로 인간답게 만드는가 하는 근본적인 질문이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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