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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지정학

유라시아 지정학

(21세기 패권, 무엇으로 결정되는가―100년간의 체제 전쟁과 9가지 교훈)

할 브랜즈 (지은이), 김태수 (옮긴이)
21세기북스
3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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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지정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유라시아 지정학 (21세기 패권, 무엇으로 결정되는가―100년간의 체제 전쟁과 9가지 교훈)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91173578113
· 쪽수 : 404쪽
· 출판일 : 2026-03-27

책 소개

21세기 패권은 무엇으로 결정될 것인가? 이 책은 지난 100년간 유라시아 대륙을 장악하기 위해 벌어졌던 강대국들의 파워 게임을 정면으로 파헤치며 그 해답을 찾는다. 저자 할 브랜즈는 박제된 이론이 아닌 현실 역사 속 ‘살아있는 지정학’을 우리 눈앞에 펼쳐 보인다.

목차

서문

1부 지난 유라시아의 시대

1장 매킨더의 세계
: 유라시아라는 '세계섬'과 지정학의 탄생

2장 검고 거대한 토네이도
: 제1차 세계대전, 유라시아 패권을 건 지정학적 투쟁의 시작

3장 전체주의의 심연
: 제2차 세계대전, 추축국에 맞선 대연합

4장 황금기
: 대륙 봉쇄와 냉전의 평화적 종식

2부 돌아온 유라시아의 시대

5장 두 번째 유라시아의 세기
: 다시 세계질서를 위협하는 중국, 러시아, 이란의 요새

6장 과거로부터의 교훈
: 지난 열전과 냉전이 남긴 아홉 가지 원칙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주註

저자소개

할 브랜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존스홉킨스대학 고등국제학대학원SAIS의 헨리 키신저 석좌교수이자, 미국기업연구소AEI의 선임 연구원이며, 《블룸버그 오피니언》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메릴랜드주 베세즈다에 거주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공저인 《중국은 어떻게 실패하는가Danger Zone》를 비롯하여, 《트럼프 시대의 미국 거대 전략American Grand Strategy in the Age of Trump》, 《단극 체제의 형성Making the Unipolar Moment》, 《거대 전략이란 무엇인가What Good is Grand Strategy?》 등이 있다. 2024년 《타임TIME》 지에서 차세대 리더 10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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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대학교에서 독일 근현대사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역사학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가 있는 게르다 헹켈 재단의 장학금을 받아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프랑스 파리에 있는 독일 역사 연구소에서 박사 후 과정을 지냈다. 2019년부터는 더 많은 사람과 역사 이야기를 함께 나눠야겠다는 생각으로 유튜브 〈함께하는 세계사〉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자극적인 이야기와 단편적 해석이 넘쳐나는 역사 콘텐츠 시장에서 정확한 정보에 기반한 깊이 있는 해설로 “가장 믿고 보는 콘텐츠”라는 대중의 찬사를 받으며 독보적인 입지를 굳혀왔다. 저자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연결고리를 찾아냄으로써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역사를 오늘을 해석하는 살아 있는 이야기로 보아야 함을 강조한다. 《세계사를 바꾼 열두 번의 대전환》은 지금까지 영향을 미친 열두 가지 역사적 사건을 선별해 역사학자의 시선으로 그 흐름과 의미를 조망한다. 각 시대에 중요한 분기점이 된 동시에 오늘의 세상과 현대인의 삶에 맞닿아 있는 중요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독자는 역사적 사건의 인과관계를 정확하게 꿰뚫는 저자의 해석과 통찰을 따라가며 비로소 세계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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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수 세대 동안, 세계정세에 정통한 모든 이가 유라시아야말로 제국들이 서로 충돌하는 격전지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 유라시아가 새롭게 경쟁과 갈등의 중심지로 떠오르면서 이 개념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유라시아의 패권을 둘러싼 싸움은 곧 세계의 운명과 인류 자유의 미래를 둘러싼 싸움과 다름없다. 이 말이 다소 과장된 것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유라시아는 세계 질서의 중심축이다."


"유라시아의 심장부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섬(World-Island)을 지배하고, 세계-섬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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