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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희극, 유쾌한 수다

슬픈 희극, 유쾌한 수다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원작), 오세곤 (윤색)
연극과인간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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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희극, 유쾌한 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슬픈 희극, 유쾌한 수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희곡 > 한국희곡
· ISBN : 9791174331601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25-09-30

책 소개

희곡은 과연 읽기 어려울까? 이런 의문에 대해 『오세곤 윤색·창작 희곡집』은 단호하게 아니라고 답하고 있다. 희곡집의 서문에서 오세곤 교수는 대사건 내용이건 작품의 전달력을 가장 중시하였고, 또한 되도록 하나의 중심 주제로 초점을 맞춰 그것이 명확하게 드러나도록 신경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목차

갈매기
체홉의 水다: 곰, 청혼, 기념일

저자소개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러시아가 낳은 위대한 단편소설 작가이자 희곡 작가인 체호프는 1860년 남부 아조프 해의 항구 도시 따간로그에서 태어났다. 식료 잡화점을 운영하던 아버지가 파산하면서, 가족들이 모스끄바의 빈민가로 이주한 이후 그는 홀로 따간로그에 남아 고학하며 중등학교를 졸업했다. 모스끄바 대학 의학부에 입학한 뒤 의사가 되기까지 체호프는 생계를 위해 필명으로 유머 단편들을 쓰기 시작했다. 본명으로 작품을 발표한 것은 1886년 「추도회」가 처음이었다. 2년 뒤 단편집 『황혼』이 뿌쉬낀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의 인정을 받았다. 「귀여운 여인」은 똘스또이의 절찬을 받았으며, 차이꼬프스끼, 고르끼 등과 교유하며 러시아 문학계의 중심인물로 떠올랐다. 의사 출신답게 그는 인생을 냉정한 눈으로 파악한 리얼리스트였으나 작품의 분위기는 유머러스했으며, 문체는 직접적이고 강렬하기보다는 암시적이고 서정적이었다. 후기 체호프의 관심은 단편소설보다는 희곡으로 기울어 「갈매기」, 「바냐 아저씨」, 「벚꽃 동산」과 같은 세계 희곡사의 걸작들을 써냈다. 거창한 사상이 아니라 삶의 사소함에 주목하는 체호프의 작품은 읽기 쉬우며 누구에게나 뭉클한 감동을 준다. 그러나 해석하려고 들면 그의 작품은 누구의 것보다 어렵다. 그가 제시하는 것은 커다란 그림을 그려 내는 한 방향의 증거 자료들이 아니라, 통일된 해석을 거부하는 <서로 연관되지 않는 평범한 삶의 진실들>이기 때문이다. 연극 예술의 위대한 개혁가였던 스따니슬라프스끼조차 체호프의 담담한 <진실의 병렬>을 비극으로 읽어 내고자 애썼고 그런 해석은 전통으로 굳어졌다. 그가 지독한 염세주의자라는 풍문은 그런 해석에 도움이 되는 신화였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체호프는 유머가 넘치는 밝은 성격의 소유자였다고 한다. 체호프는 1904년, 44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즉 그는 평생 젊은 작가였다. 늙은 똘스또이를 감동시켰던, 인생의 고달픔과 수수께끼를 누구보다도 원숙하고 차분한 어조로 들려줄 수 있던 능력은 한 젊은 천재의 소유였던 것이다. 체호프 이후 단편소설은 장르 자체가 <체호프화>되었으나, 그의 수준에 도달한 작품은 매우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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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곤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4년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 입학해 현대 희곡 전공으로 학사, 석사, 박사(논문: 장 주네의 희곡 연구)를 마쳤다. 『배우의 화술』, 『예술강국, 문화대국』, 『연기화술클리닉』 등의 저서를 집필했고, 연극 분야 고등학교 교육과정(2009, 2015, 2022) 개발과 여러 종의 고등학교 연극 교과서 집필을 주도하였으며, 손턴 와일더의 <우리 읍내>, 장 주네의 희곡 <하녀들>과 <엄중한 감시>, 시집 『사형수』,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 이오네스코의 <대머리 여가수>, <수업>, <의자>, <왕은 죽어가다>, <살인놀이>, <알마의 즉흥극>, <신부감>, 장 아누이의 <반바지>, 스트린드베리의 <율리에 아씨>, 하벨의 <청중>, 보마르셰의 <피가로의 결혼>, 베케트의 <승부의 종말>, 사르트르의 <더러운 손>, 피터 셰퍼의 <에쿠우스> 등 여러 작품을 번역 출판하였고, <왕은 죽어가다>, <우리 읍내>, <체홉의 수다>, <안드로마케>, <술로먼의 재판>, <갈매기>, <보이첵>, <ㄱㅏㄹㅏㄱㅏㄹㅏ>, <가라자승>, <타이터스>, <보이지 않는 하늘>, <뻥짜귀족>, <오 행복한 날들>, <하녀들> 등의 작품을 연출하였다. 1996년 가야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교수로 부임한 후 1999년 순천향대학교로 자리를 옮겨 2020년 8월까지 연극무용학과 교수로 재직하였고, 2020년 9월부터는 같은 대학교 명예교수다. 2007∼2008년 한국연극교육학회 회장과 2005∼2012년 한국문화예술교육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15년 한국연극교육학회 산하 분과학회로 한국화술학회를 창립하여 현재까지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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