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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미국
· ISBN : 9791176611169
· 쪽수 : 350쪽
· 출판일 : 2026-08-2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미치광이 전략
1 미국 예외주의의 종말
2 군 통수권자
3 독재자를 향한 맹목적 호감: 러시아
4 “짐이 곧 국가니라”: 우크라이나
5 독재자를 향한 선택적 적대감: 중국
6 “화염과 분노”: 북한 –1부
7 “사랑에 빠지다”: 북한 –2부
8 “철수, 취소, 다시 철수”: 시리아
9 흔들리는 레드라인: 이란
에필로그: 트럼프가 만든 세계
감사의 글
참고 문헌
색인
책속에서
"트럼프의 ‘미치광이’ 행보는 훨씬 더 수시로 그리고 전방위적으로 터져 나온다. 미국 외교정책 전반을 쥐고 흔드는 특유의 변덕스럽고 종잡을 수 없는 의사결정 스타일이 고스란히 투영된 결과다. 트럼프의 돌출 행동은 때로는 우발적으로, 때로는 다분히 의도적으로 이뤄진다. 게다가 닉슨과 달리 트럼프는 적국뿐 아니라 동맹국을 상대로도 이 ‘미치광이’ 전략을 거침없이 휘두른다. 이 책을 위해 인터뷰한 여러 핵심 참모들에 따르면, 때로는 미국 정부 내부조차 그 서슬 퍼런 칼날을 피하지 못했다."
"‘트럼프는 국가안보 전반을 두 가지 핵심 축으로 바라봅니다. 미국의 군사력 그리고 경제력이죠.’ 배넌의 말이다. ‘다시 말해 경제력과 군사력의 결합이 곧 국가안보라는 얘기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항상 두 개의 대외 정책이 공존했다. 하나는 국방부의 연례 국방전략보고서처럼 공식 문서나 연설을 통해 천명한 명문화된 정책, 다른 하나는 정상적인 정책 결정 과정을 무시하고 돌발적으로 쏟아낸 결정들이 쌓여 만들어진 정책이다. 이 두 정책은 때로는 궤를 같이하다가도 수시로 엇박자를 내며 정면으로 충돌했다."




















